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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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철수 의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예방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이 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과 함께 1월14일(목) 오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예방해 김영주 총무와 환담을 나눴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문화융성위원회와 MOU 맺어
문화융성위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 땅에 모든 갈등의 요인과 아픔을 아름다운 문화로 위로하고, 문화를 통하여 세대간의 소통과 갈등의 뿌리들을 해소하고자 하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함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마음을 같이 하기로 했다. 이번 MOU가 더욱 의미있는 까닭은 종교계 최초로 맺… -

둘째 임신한 선예, 결혼 3주년 "믿기지 않아요"
크리스천 연예인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예(민선예)가 결혼 3주년을 맞아 13일 자신의 SNS에 "Can't believe it's already been 3 yrs now. lol #Gmorming(벌써 3주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민낯의 사진을 공개했다. -

감리교시국대책위, “한일 외교장관 합의, 충격적”
2013년 창립한 감리교단 내 8개 단체 연합체인 감리교시국대책위원회(감리교시대위)는 14일(목) 성명을 내고 12.28 한일 외교장관 합의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감리교시대위는 이번 합의를 '충격적'이라며 상당히 강도 높은 어조로 한일 '위안부' 합의를 규탄했습니다. 이어 합의 철회 및 윤병세 외교장관 … -

김영주 NCCK 총무 “새로운 95개 선언 제시해 종교개혁 정신 구현할 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가 13일(수)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해 핵심 주요사업을 발표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95개 선언'(가칭)을 제시해 종교개혁 정신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을 제1 핵심과제로 올렸습니다. 이어 한반도 통일, 종교간 대화, 특히 이슬람과의 대화 방침도 밝혔습니다 -

[기고] 의심과 불신을 물리치는 세 가지 방법
몇 년 전의 그날 아침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 때 나는 침대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을 가슴으로 들었다. 그분께서 내가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도록 부르셨다는 것이다. -

인도네시아, 연쇄 폭탄테러 발생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경찰서 한 곳이 피습되기도 했는데요, 인도네시아 경찰은 경찰관 1명,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CNN은 이번 테러의 배후로 이슬람국가(IS)를 지목했습니다. -

美 '로또 광풍'…"예수, 가난한자 등 위에 교회 짓지 않아"
미국이 로또 광풍에 휩싸였다. 로또 복권 '파워볼' 당첨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일확천금을 바라는 사람들이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당첨금은 이미 15억 달러(한화 1조 8천 105억원)를 넘어선 상태다. 구매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당첨금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심지어 대선후보 힐러… -

안철수 의원, “기회의 나라를 만들고 싶다”
국민의당을 창당하고 세결집에 나서고 있는 안철수 의원이 14일(목) 오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찾아 김영주 총무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안 의원은 오후엔 명동성당을 찾아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할 예정인데요, 이 같은 행보는 종교계 표심잡기라는 해석입니다. -

[설교]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는 용기(골4:2-6)
새해를 맞은지 불과 열흘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우리는 벌써 낡아빠진 시간 속에서 바장이고 있습니다. 북한이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자랑하자 국제사회는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

정우 김유미 결혼...교회에서 사랑키워
배우 정우와 김유미 씨의 결혼이 화제다.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통하는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며 사랑을 싹틔워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역삼동에 위치한 청운교회에 다니고 있다. -

[카드묵상] 크리스천, 회복되어가는 연약한 인간
"크리스천은 믿음이 온전한 자가 아니라 회복되어가는 연약한 인간입니다"(인터넷 커뮤니티 글 모음) 본 자료는 크로스맵에서 제공한 카드뉴스입니다. -

[카드뉴스] 교회가 세속화 될 때 나타나는 증상 8가지
그리스도언약연맹 지도자 조셉 마테라 주교가 "교회가 세속화 될 때 나타나는 증상 8가지"를 아래와 같이 제시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설교] 빛 가운데로 행하라(에베소서 5장 8-14절)
기독교 역사상 위대한 인물인 어거스틴(St. Augustine)은 신앙이 훌륭했던 어머니 모니카의 지도를 받으며 자라났지만, 하나님을 외면하고 방황과 혼돈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밀라노로 건너가 암브로스 주교를 만나 그의 설교를 통해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된 어거스틴은 훗날… -

살인누명 쓰고 24년 옥살이 한 美목회자 화제
살인누명을 쓰고 24년 동안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美 목회자가 화제다. 미주 재경일보에 따르면, 이 목회자는 데릴 버튼(Darryl Burton), 버튼 목사는 감옥 수감 생활전까지는 무신론자로 살았다고 한다. 그러다 감옥 15년이 지난 후 예수 그리스도에게 마음을 열고, 영접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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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이중직 목회자와 자비량 선교에 대한 시각 전환
이중직 목회자와 자비량 선교 활동을 지지하는 신약 연구논문이 발표돼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윤창민 ... ... -
학술한국교회와 가짜뉴스,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 재조명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확산되는 이른바 '가짜뉴스'를 크리스천은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 디지털 미디어 ... -
학술'AI 부처'에 이어 '기독교 AI'...교토대 교수진 개발
기독교 교리를 학습하고 신앙적 가르침이나 고민 상담 등에 답변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기독교 AI'를 ... ... ... -
교계/교회인천 강화도 최초 개신교 교회 화재...6시간 만에 진화
인천 강화군의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됐다. 불은 약 6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