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keya

    [선교지 탐방] 땅끝 마을 로키초기오

    케냐 선교지 탐방 2신입니다. 지금 기자는 케냐-수단 접경에 위치한 로키초기오라는 작은 마을에 와 있습니다. 이곳엔 전통의상을 입은 투루카나 부족과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등 분쟁을 피해 이곳에 온 인접국 주민들이 뒤섞여 지내고 있습니다.
  • dringking

    [기고] 기독교인은 술을 마셔도 되는가?

    [편집자 주] 케빈 포터(Kevin Porter)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한 글 "기독교인은 술을 마셔도 되는가?"에서 기독교인들의 음주 문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혀 주목을 모았다. 전문을 번역해 나눈다. 목사들이나 교계 지도자들이 술을 마시는 것은 괜찮을까? 뉴저지 생명교회 담임인 제…
  • avdini_0127

    아브디니 목사 이란 감옥서 고문당하며 기도하다

    이달 초 이란의 감옥으로부터 석방된 사에드 아브디니 목사가 석방 후 처음 갖는 대담에서 구금된 동안 당했던 고문과 끊임없이 하나님께 올렸던 기도에 대해서 공개했다.
  • hawkins

    기독교도와 무슬림 동일신 주장한 女교수 정직 논란

    "이슬람은 기독교도와 무슬림이 같은 신을 섬긴다고 가르친다." 작년 12월에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와 같은 주장을 했다가 정직당한 휘튼대 교수를 변호하기 위해 미국-이슬람관계연구소(CAIR) 소장이 지난주에 신문을 통해 동일한 주장을 펼쳤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현지시간) 전했다.
  • parksungbae

    박성배 목사, “카지노 출입 사실…도박한 적 없어”

    교비 등을 빼돌려 강원랜드 카지노 등에서 도박으로 탕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배 목사가 26일 자청해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그가 속해 있는 기하성 서대문측 목회자들 일부는 두 차례 기도회를 열고 박 목사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서 박 목사에 대한 반발 여론이 거세진 상황이었다.
  • statics

    3포 세대 때문인가? 혼인 건수, 갈수록 하락세

    '3포세대'(연애·결혼·출산)가 늘어서인지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30만건 수준에 머물렀다.
  • limhyunsu_02

    北 억류 임현수 목사 송환 서명운동 12만명 돌파

    '종신형'을 선고 받고 강제노역에 동원되고 있는 임현수 목사 송환을 위한 서명운동이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 송환을 위한 서명 캠페인 참여자는 12만 명을 넘어섰다. 목표치까지 3만 여명이 남았다.
  • chaeyoungsam

    [칼럼] '알라'와 '여호와'가 같은 신?

    편집자 주] 예일대 신학교수 미로슬라브 볼프(Miroslav Volf)가 자신의 저서 『알라』의 출간기념좌담회에서 기독교도 이슬람의 알라를 하나님과 같다고 본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이 서로 달리 이해할지라도 동일한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주장인 것이다. 이 주장에 …
  • Tricia Goyer

    "하나님의 부르심을 분별하는 7가지 방법"

    美유명 기독교 저자로 잘 알려진 칼럼니스트 트리샤 고이어(Tricia Goyer)가 최근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소명을 알 수 있는 7가지 방법"(7 Ways to Know God's Calling You)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고 미주 재경일보가 전했다.
  • halral

    할랄단지 조성계획 백지화 보도 "오보" 확인

    극우 성향의 교계 몇몇 매체가 앞다퉈 보도한 할랄단지 조성 계획 백지화가 "사실이 아님"이 재확인됐다. 뉴스1은 25일 단독 보도 명의로 정부가 할랄단지와 할랄도축장 조성 계획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 shinyoungbok

    [칼럼] 석과불식(碩果不食)의 되새김

    지난 1월 15일 7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신영복교수를 추모하는 여러 글들과 행사가 진보진영의 언론매체와 크고 작은 모임에서 있었다. 그의 삶의 괘적에 붙어다는 '맑스-레닌 경제학자, 유신시절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되어 20년동안 옥살이한 사람'등 한국 보수적 기독교계에선 껄끄러운 선입견 때…
  • NCCK, 사회선교정책협의회 "정의와 평화의 순례 다시 일어서는 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2016년 사회선교정책협의회를 1월28일(목)에서 29일(금)까지 수안보 대림호텔에서 진행한다.
  • joe_01

    [기고] 신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았던 것들 10가지

    [편집자주] 조우 맥키버(Joe McKeever)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한 정기 칼럼에서 "신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았더 것들에 대해서 10가지 항목을" 제시했다. 그는 50년전의 상황에서 그러했다고 부연하고 있지만 오늘날에도 귀담아 들어야 할 내용이 많아 전문을 번역해 나눈다.
  • fransisco

    교황, "미래가 없는 죄인 없다" 강론 주목

    교황 프란치스코가 최근 강론에서 "죄 없는 성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미래가 없는 죄인도 없다"고 말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 taharrush

    타하루시, '집단 강간놀이'란 보도에 유감 표명

    독일 쾰른 집단 성폭력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무슬림의 '타하루시'(Taharrush)가 영문으로 집단 강간놀이(group rape game) 등으로 번역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타하루시'가 오역돼 이슬람 혐오를 유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동에서 활동한 바 있는 김동문 선교사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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