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jangyoonjae_0512

    [설교] 구주와 함께 죽었으니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고백한다. 자신이 죽었으므로 자기 속에는 그리스도가 살게 되고 자신이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처럼 진정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
  • 기환연 성명, "에너지전환으로 생태적 정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이하 기환연)는 정부의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해 12월 15일(금) 성명을 발표하고 "에너지전환으로 생태적 정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홀리유

    홀리유, "징글맞은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

    문화선교단체 홀리유가 12월 25일(월)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이수역 인근 문화공간 아르떼에서 "홀리유 징글맞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이 파티는 청년들에게 익숙한 파티문화를 기독교문화로 재해석한 파티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 tax

    [뉴스분석] 종교인과세 논란 재점화, 보수 개신교 노골적 불만

    종교인과세 시행이 임박했습니다. 그런데 시행을 앞두고 진통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11월 종교인 소득 과세제도를 보완하겠다며 내놓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종교인에게 과도한 특혜를 준다는 지적이 나오더니 급기야 이낙연 총리가 시행령 보완을 지시했습니다. 이러자 …
  • prisoner

    목정평, 성탄 메시지 통해 적폐청산 강조

    "촛불시민 혁명으로 선출된 대통령과 새 정부는 과거 정부가 저질러 놓은 온갖 적폐 청산과 개혁드라이브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남과 북이 평화체제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조건 없는 대화에 임해야할 것이며, 우리 사회에서 비정규직, 이주노동자, 노약자, 농민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을 보장해 주시…
  • ash

    [포토] NCCK,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 찾아 정의 평화 기원

    NCCK 정평위와 대구NCC는 15일 오후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100일 넘게 농성 중인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을 찾아 정규직 복직을 기원하는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 journal

    "언론을 둘러싼 모든 상황이, 세상이 달라졌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일련의 흐름은 무척 고무적이다. 그러나 방송장악 '공범자'들을 몰아내는 게 공영방송 정상화의 궁극적인 종착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보다 민주정부 10년, '좋았던 언론환경'에서 제대로 된 언론인이 다수를 차지하지 못했던 점을 자각해야 한다. 결국 방송정상화는 언론인…
  • 울라프 트베이트

    WCC 성탄 메시지, "우리는 희망을 나누기 위해 부름 받았다"

    울라프 트베이트 WCC 총무는 성탄 메시지를 발표하고 죄의 용서와 구원의 선포를 공유함으로써 희망을 나누자고 권면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
  • 더 크리스마스

    사랑의교회, 이웃과 함께하는 <더 크리스마스> 시사회 개최

    사랑의교회가 12월 19일(화) 오후 7시 30분 서초동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애니메이션 의 시사회를 개최한다.
  • 김균진

    김균진 교수, 혜암신학연구소에 신학서적 500여권 기증

    김균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12월 14일(목) 본인이 소장하고 있던 신학서적 500여 권을 혜암신학연구소에 기증했다.
  • 기도

    [기고] 우리는 왜 기도해야 하나?

    우리는 왜 기도해야 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분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기도하면 시험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결국 기도는 우리의 행복의 원천이다.
  • leehongjung

    NCCK 성탄절 메시지,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NCCK가 2017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제목은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평화이십니다"인데요. NCCK 성탄절 메시지 전문을 살펴보겠습니다.
  • 한국조직신학회

    한국조직신학회 제59차 신진학자학술발표회 발표자 모집

    한국조직신학회는 제59차 신진학자학술발표회를 2018년 1월 12일(금) 오전 10시 서초교회에서 개최한다. 이에 발표할 의향이 있는 신진학자들을 2017년 12월 20일(수)까지 모집한다. 신진학자란 최근 3년(2015-2017) 내에 국내외에서 학위를 받은 자를 가리킨다.
  • tillerson

    NCCK “틸러슨 장관의 조건 없는 대화 제의 환영”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북한에 조건 없는 대화를 제의하면서 북-미 대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에 대해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는 14일 논평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백악관 측이 선을 긋고 나서 정책 혼선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 ncck_0422

    NCCK,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복직기원 기도회 개최

    NCCK 정의평화위원회와 대구NCC는 12월 15일(금) 오후 5시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의 정규직 복직을 기원하는 기도회를 이들이 농성하고 있는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개최한다. NCCK는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고난받는 이들을 찾아 위로하며 정의와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해 왔는데 올해는 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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