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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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진의 횡설수설] 자유한국당과 보수개신교의 커넥션
'자비의 원칙'이라는 것이 있다. 책을 읽을 때 쉽게 저자의 의도를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노력을 기울여서 저자의 논리를 파악하고 난 뒤에 그 의도를 헤아려보는 것을 의미한다. 필자는 자유한국당의 행태들에 대해서 최대한 자비의 원칙을 가지고 이해하려 노력해보고자 한다. 저들은 왜 그토… -

[#산티아고 순례기] Day 12. 슬픔이 주는 침묵
"가장 믿기 힘든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던가? 종잡을 수 없는 마음이 가리산지리산이다. 발목이 아픈 현정이와 그녀의 동행이 되어주는 절친 지혜. 그녀는 현정이를 돌봐주기 위해 개인 스케줄을 조정했다. 그리하여 현재 그녀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마을과 마을을 이동 중이다." -

정치 입문한 황교안 전 총리, 언론 시험대에 오르다
황교안 전 총리는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며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이러자 언론도 황 전 총리를 본격 검증하는 모양새입니다. 대구MBC는 황 전 총리 대구 고검장 시절 꾸린 기독CEO 모임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황 전 총리가 언론 검증을 어떻게 돌파할지, 그리고 개신교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관전 포… -

안양대 뒷거래 매각 조사 촉구 탄원서 국회 제출
안양대학교 이사장 김광태 장로(과천 은파감리교회)에 대한 불법 뒷 거래 매각에 따른 진상 조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24일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안양대학교 재학생 및 교수, 총동문회 등이 참여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은규 前총장)는 이날 안양대 불법 매각을 막아 줄 것을 호소하는 탄원… -

양승태 구속영장 발부 법원 판결에 NCCK "환영"
양승태 구속영장 발부를 한 법원의 판결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인권센터가 24일 논평을 내고 양승태 구속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인권센터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영장 발부 소식에 "이는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첫 시작으로써 엄중한 의미를 가지며 … -

[뉴스 뒤끝] 양승태·안태근 구속, 그리스도교에 던지는 함의
24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구속됐습니다. 앞서 23일엔 안태근 전 법무부 감찰국장이 징역 2년 형을 선고 받고 곧장 법정 구속됐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대형교회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교회는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적잖은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질문입니다. -

진각종 아들 성추행 논란에 동덕여대 총학생회 성명
진각종 아들 성추행 논란에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최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에서 동덕여대 총학은 "진각종, 불교계 상위 1% 지도자일가'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성폭력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서울시 공무원을 규탄한다"고 밝혔는데요. 성명 전문 공유합니다. -

민낯 드러낸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정견발표회
보수교계 연합기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가 23일 오후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정견발표회는 목사 타이틀을 앞세운 노골적인 정치 행태, 타종교인을 개종의 대상으로 보는 편협한 선교관 등 보수 교계의 민낯이 드러… -

안태근 전 검사장 징역 2년 선고 법정구속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태근 전 검사장이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지난해 서지현 검사는 2010년 장례식장에서 안태근 전 검사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고, 이는 미투운동으로 이어졌다. -

고 김용균 씨 유족-시민대책위, "문재인 대통령이 있는 서울로 갑니다"
태안서부발전에서 일하다 사고로 숨진 고 김용균 씨 시신이 태안을 떠나 서울로 왔습니다. 유가족과 시민대책위는 문재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는데요, 그리스도인들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아들 잃은 아버… -

여의도순복음교회 영광대학, 독거노인 따뜻한 겨울보내기 행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영광대학이 지난 16일 효창동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어려운 독거노인 따뜻한 겨울보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독거노인들에게 겨울 이불 200여채를 전달했다. -

한동대 임시총학생회, "인권위 권고 철회하고 사과하라"
국가인권위원회가 한동대가 취한 학생 징계조치 취소 권고를 내린 일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수 개신교의 입장을 대변해온 단체가 인권위에 날을 세우더니 이번엔 한동대 임시 총학생회 집행부가 인권위에 결정을 취소하고 사과하라는 요구까지 내놓았습니다. -

구세군, 설 맞이 나눔 펼쳐
구세군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쌀과 구호 식량 키트를 나누는 설 맞이 나눔 사업을 펼친다. 구세군은 지난 1월 13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노숙인 시설인 시립은평의마을에서 진행된 쌀 나눔을 시작으로,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경기도 및 각 지방 9곳에서 식량 구호 키트 9,000 … -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사태 본질 불법이라 지적한 까닭은"
김동호 목사가 명성교회 세습을 옹호하는 주장에 대해 반박을 하다가 논란의 소지를 남긴 "명성교회 사태의 본질이 세습에 있는 게 아니라 불법에 있다"고 지적한 내용에 대해 해명에 나섰습니다. 김 목사는 명성교회의 문제는 세습의 문제가 아니라 불법의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까닭에 대해 부연 설명… -

사랑의교회 문자 메시지 논란...휴대 전화번호 유출?!
사랑의교회가 문자 메시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19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의교회 문자 메시지와 휴대 전화번호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해명했는데요. 교회 측은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주체가 아니라고 했으며 성도들 휴대 전화번호도 유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교회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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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2026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 "신과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가 내달 29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년 ... -
교계/교회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누가 전환의 짐을 지고 있는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와 ... ...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너 사람아,"
"'향기 없는 장미'는 단지 원예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대인의 영적 초상입니다. 우리는 점점 더 ... ... ... -
국제"이란 당국, 성 베드로 복음주의교회 압류 조치 철회하라"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인 제리 필레이(Jerry Pillay) 박사는 이란 테헤란에 있는 성 베드로 복음주의교회(St Pe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