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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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고 김복동 할머니 추모 행렬에 동참
"할머니께서 걸어오신 삶의 여정은 한국사회 그리고 세계의 역사에 깊이 기록될 것이며, 우리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이제 다시는 이러한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할머니께서 외치셨던 일본 정부의 진정어린 사과… -

[설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
가정과 일터와 세상을 섬기는 일에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참되어서 거짓이 없으며, 부정직한 소득을 싫어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규례와 율법을 가르쳐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마땅히 가야 할 길과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알게 해주[며]" 그들을 '돌보고… -

NCCK, "노동 존중사회 이루는 건 교회의 선교과제"
"우리는 모든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귀한 선물로서의 노동의 신성한 가치를 존중하며, 노동자의 권리를 옹호하는 것이 결코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엄존하고 있는 갈등을 해소하는 거룩한 과정임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평화를 이루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김복동 할머니 별세...일본인 교수에게 사죄 받기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28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93세. 김복동 할머니는 암 투병으로 3주 전부터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이었다고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전했는데요. 김복동 할머니는 199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밝힌 뒤 국제적으로 활동하며 일본인 전쟁 범죄 사과를 촉구해 왔… -

[기자수첩] 황교안 전 총리의 기독CEO 모임 유감
황교안 전 총리가 기독CEO 모임을 통해 군 장성과 친분을 맺었고, 이 와중에 황 전 총리의 아들이 군 복무 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지점에서 기독CEO 모임에 주목해 봅니다. 이런 비슷한 모임이 왕성하게 활동 중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임이 과연 순수한 신앙인의 모임이라 할 수 있… -

전광훈 목사 '선교은행' 또 언급...'선교은행' 실체는?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에 출마한 전광훈 목사가 한기총 총대들에게 발송한 문자 메시지에서 한 때 한국교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선교은행'을 또 다시 언급했다. 아래는 전광훈 목사가 지난 24일 한기총 총대들에 돌린 문자 메시지 내용 전문. -

더 위험한 교회 내에서의 타협
"복음을 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청중들의 선호도가 그렇기에 어쩔 수 없다고 하는 타협이 설교자에게서 나타난다고 하면, 복음을 전해야 하는 강대상의 타락은 너무나도 뻔한 일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통한 힐링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힐링이라고 하면 결국 자기를 위로해 달라고 하는 … -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 기념대회 기자회견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 기념대회'가 오는 3월 1일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25일 태화관 자리에 지어진 태화복지재단 회의실에서는 이를 알리는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위원회' 주최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

'SKY캐슬'과 한국교회
요즈음 한 방송사의 'SKY캐슬'이라는 드라마가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습니다. 'SKY캐슬'은 한국사회 1%에 해당하는 상류층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교육의 실태와 교육의 민낯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SKY 캐슬'은 부모들의 무모함과 비인간적인 태도에 대한 아이들의 반란, 그리고 부모… -

보수 교계 지도자들, "3.1 운동 당시 천도교에 빚진 줄 몰라"
요즘 사회적으로 빚투 논란이 한창입니다. 사회 돌아가는 형국을 아는지 모르는지 보수 교계 지도자들은 100년 전 3.1 운동 당시 기독교가 자금 조달 문제로 천도교에 빚진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기념대회 행사에만 올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이찬수 목사 "세속적 성도 늘어 걱정"
양적 성장에 경도된 교회 물량주의가 성도들의 질적 성숙과는 반비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 목회자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최근 교회가 펴낸 소식지에서 "교회는 성장했지만 세속적이고 세상적인 성도가 늘어나는 것 같아 걱정"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관련 소식… -

[크리스찬북뉴스 칼럼] 목회자가 알아야 할 성도들의 삶의 무게
"목회를 한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죽을 힘을 다해서, 혹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돈을 벌어 성도들이 헌금을 하는 것으로 생활을 해가고 있는데, 성도들이 얼마나 사회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알 지를 못합니다. 또한 사회에서 생활하는 경험이 전혀 없기에 여러가지 돈을 벌기 위해서… -

[장효진의 횡설수설] 자유한국당과 보수개신교의 커넥션
'자비의 원칙'이라는 것이 있다. 책을 읽을 때 쉽게 저자의 의도를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노력을 기울여서 저자의 논리를 파악하고 난 뒤에 그 의도를 헤아려보는 것을 의미한다. 필자는 자유한국당의 행태들에 대해서 최대한 자비의 원칙을 가지고 이해하려 노력해보고자 한다. 저들은 왜 그토… -

[#산티아고 순례기] Day 12. 슬픔이 주는 침묵
"가장 믿기 힘든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던가? 종잡을 수 없는 마음이 가리산지리산이다. 발목이 아픈 현정이와 그녀의 동행이 되어주는 절친 지혜. 그녀는 현정이를 돌봐주기 위해 개인 스케줄을 조정했다. 그리하여 현재 그녀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마을과 마을을 이동 중이다." -

정치 입문한 황교안 전 총리, 언론 시험대에 오르다
황교안 전 총리는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며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이러자 언론도 황 전 총리를 본격 검증하는 모양새입니다. 대구MBC는 황 전 총리 대구 고검장 시절 꾸린 기독CEO 모임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황 전 총리가 언론 검증을 어떻게 돌파할지, 그리고 개신교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관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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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교단 교파 뛰어넘는 새로운 에큐메니칼 연결 만들 것"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배은미 회장, 김진수 총무)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31일 '기독청년운동 희년 선언문'을 ... -
사회'여고생 학대 살해' 구원파 교회 합창단장, 징역 25년 확정
인천의 한 구원파 계열 교회에서 10대 여고생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교회 합창단장에게 징역 25년형이 ... -
교계/교회김동호 목사 "수십억 개척 자금,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의 수십억 개척 자금 ... -
교계/교회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집행유예 선고 받고 석방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