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회 사형폐지법안 발의…발의자·종단대표 간담회
인간의 생명을 인간이 좌지우지 할 수 없다는 데 국회의원들과 종단대표들이 뜻을 모았다. 19일 오전 8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18대 국회 사형폐지법안을 발의한 박선영·김부겸 의원과 종단대표들이 간담회를 가졌다. -

“인문주의 한계를 뛰어 넘는 신학의 위대함”
이화여대 기독교학부 양명수 교수가 ‘인문학과 신학-힘과 선’이란 글을 발표하며 인문학의 한계를 뛰어 넘는 신학의 ‘위대함’에 대해 말했다. 발표는 19일 ‘이화여대 기독교학부 콜로키움’에서 이뤄졌다. 양명수 교수는 먼저 신학 안에 있는 인문주의적 요소부터 발견했다. 신학은 결코 반인문주… -
NCCK, 웹 2.0으로 본 소통과 문화선교
지난해 시청 광장을 달군 촛불집회 이후 끊임없이 화두가 된 웹 2.0을 기독교적 시각으로 분석하고, 토론하는 모임이 열린다. -

‘기독교 사회 윤리학’ 학문(學問)이 될 수 있을까?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회장 문시영)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19일 숭실대학교 벤처관에서 기념학술대회를 열었다.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는 크게 △한국 기독교사회윤리학의 학문적 정위 △한국 지식 사회와 기독교 사회윤리 △한국 기… -
가톨릭 생명나눔문화 20년만에 최고…콘서트도 열어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장기기증 운동단체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가톨릭중앙의료원 등은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가톨릭의대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09 장기기증자 봉헌의 날’ 행사를 갖는다. -
한국 아동들에게 가장 절실한 권리, ‘보호권’
최근 ‘나영이 사건’을 경험한 한국 사회는 아동의 권리 중 ‘보호권’을 가장 절실하게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종교간 ‘선의의 경쟁’
다문화 시대의 종교 역할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국내 4대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서울 하이원빌리지에서 열렸다. -
분쟁과 갈등 속에 있는 세계…한국교회의 역할은?
장신대에서 선교학을 가르치고 있는 한국일 교수가 21세기에 요청되는 선교의 패러다임은 ‘화해와 치유의 선교’라고 주장했다. 18일 장신대에서 열린 소망신학포럼(주최 장신대 연구지원처)에서다. 그는 2005년 WCC 주최로 아테네에서 열린 ‘제 13차 세계선교대회’를 살피며 이 같이 주장했다. -
12월 민중신학회 월례세미나 내달 3일
12월 민중신학회 월례세미나가 오는 3일 오후 6시 향린교회에서 ‘신자유주의 세계화 속의 민중신학’이란 주제로 열린다. 한국민중신학회(회장 노정선)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의 발제는 김정숙 박사가 맡았다. 김 박사는 감리교신학대 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또 게렛 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 -
전태일 추모 문화제 ‘바보들이 부르는 희망노래’
전태일 열사의 29주기 추모 문화제가 오는 20일 서울 명동성당 앞 청소년 문화공간 ‘주’에서 열린다. KSCF, EYC, YMCA, YWCA, 한기연, 서가대연 등이 멤버로 있는 이지넷(EASY-net)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반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공개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
2010년 NCCK 에큐메니컬 사업을 알아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제 58회 총회를 계기로 2010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사업계획은 내년 초에 있을 실행위원회에서 보다 구체화 될 예정이며 현재 분과별로 수립된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최신 기사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의인의 길과 하늘의 복"
"제1성서에서 복과 관련된 단어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바라크(ברך)이고, 다른 하나는 ... -
학술바울의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를 여성들의 재생산 경험으로 다시 읽다
사도 바울이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고 표현한 한 구절이, 여성들의 삶과 재생산 경험을 복원하는 ... ... -
오피니언[데스크시선] <호프>가 묻는 이방인의 얼굴
"낯선 존재를 마주했을 때 인간 내면에서 소용돌이치는 감정의 본질은 무엇일까? 태어나 단 한 번도 백인을 본 ... -
교계/교회"적대를 종식하고 평화적 공존의 길로 나아가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가 2026년 '8.15 한(조선)반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