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물류효과 없으면 운하는 재론의 여지 없어"

    지난 기사에서는 환경전문가에게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검토를 의뢰했다. 이번에는 정치, 경제, 사회적 측면의 검토를 한신대학교 경상대학 국제경제학과 임석민 교수에게 부탁했다. 운송물류 전문가인 임석민 교수는 08년부터 대운하 사업이 가장 중요한 효과로 내세우던 물류효과를 부정하고 재…
  • [속보] 초동교회 원로 ‘난곡’ 조향록 목사 소천

    난곡 조향록 목사(90, 초동교회 원로)가 11일 오전 9시경 소천했다. 발인예배는 13일 오전 9시 초동교회(당회장 강석찬 목사)에서 교회장으로 열린다. 조향록 목사는 1920년 함경남도 북청군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 말인 1943년에 조선신학교를 졸업하고, 장로교 목회자가 됐다. 그후 1951년 동국대학교 사학과, …
  • 가톨릭, 아동성추행 문제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독일,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 각지에서 사제들에 의한 아동 성추행 문제로 고초를 겪고 있는 가톨릭교회가 미국에서도 아동 성추행 피해자들의 모임이 결성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며 큰 충격에 휩싸였다. 최근 영국 성공회의 수장 로완 윌리엄스의 비난 발언으로 파장이 확대되고 있는 아일랜드 가톨릭 …
  • 아동 성추행 피해자 모임에 초대받은 교황

    아동 성추행 피해자 모임에 초대받은 교황

    가톨릭의 아동 성추행 스캔들 피해자들이 올해 "종교개혁 기념일(10월 31일)"에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초청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관계자들은 그 자리에서 교황이 이 만연한 스캔들에 의해 피해를 입은 수천 명의 피해자들을 만나 직접 대면할 수 있을 것이라며고 예고했다.
  • ‘4·19 학생혁명’ 50주년의 역사 신학적 의미는

    ‘4·19 학생혁명’ 50주년의 역사 신학적 의미는

    “근형[아들]은 눈을 부릅뜬 채 입을 벌리고 그 무엇을 부르짖다가 그 무엇을 노려보다가 쓰러졌음이 분명했다. 내가 근형의 얼굴을 유심히 들여다 볼 때 옆에 있던 의사 한진섭씨는 근형의 부릅뜬 눈을 감기면서 기도를 올렸다. ‘당신의 거룩한 피는 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며 민족의 가슴에 오래 살 것…
  • 신학계에 에큐메니컬 운동이…‘한국신학재단’ 창립

    신학계에 에큐메니컬 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 진보와 보수를 망라한 신학자들이 모여 초교파 신학단체인 한국신학재단(이사장 장현승)을 창립한 것이다. 한국신학재단은 지난 9일 오전 11시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김홍기 박사)에서 창립대회와 한국신학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인가?

    대화문화아카데미가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인가?’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연다. 아카데미는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인가 그리스도의 어머니인가라는 내용으로 유명한 네스토리우스 논쟁의 내용을 살펴보고, 이와 더불어 가톨릭에서의 마리아 숭배 문제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
  • “강은 하나님이 모든 생명들에게 주신 것”

    “강은 하나님이 모든 생명들에게 주신 것”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은 기본적으로 환경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기획의 첫번째 대담자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 김정욱 교수를 선정, 체계적 반론을 의뢰했다.
  • 이어령-이재철 만나다

    이어령-이재철 만나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76)과 이재철 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61)의 공개 대담이 8일 합정동 양화진문화원에서 열렸다. ‘지성’과 ‘영성’의 만남으로 주목되는 이번 공개 대담은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라는 제목 하에 12월까지 매월 1회(8월 제외) 열린다. ‘삶과 가족’을 주제로 열린 8일 공개 대…
  • 화제의 대담 - 이어령 박사, 이재철 목사 만나다

    8일 합정동 양화진문화원(원장 오종희, 명예원장 이어령)에서 화제의 대담이 열렸다. 한국 최고의 지성이라고 불리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76)과 이재철 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61)가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라는 제목 하에 공개 대담을 나눈 것이다. 이들은 ‘삶과 가족’이라는 주제로 밤 8시부터 …
  • 한국신학재단 1회 심포지움 개최

    한국신학재단 1회 심포지움 개최

    한국신학재단(이사장 장현승)이 지난 9일 창립대회를 열고 오후 2시부터 감리교신학대학 중강당에서 '한국신학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차정식 교수(한일장신대)가 '신학담론 형성 및 유통의 한국적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전영호 교수(Saint Paul School of Theology)가 '한국적 기독교 신학…
  • 민중신학서 본 ‘장공’…“하나님 향해 모험을 하자”

    “진정한 기독교 신앙은 불안, 공포, 초조 등을 이유로 종교에 들어온 사람들의 것이 아니다. 진정한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을 향하여 모험하는 사람들이다! 이 모험은 자기 자신의 권위에 기초한 절대자유가 아니다. 하나님에게서 독립한 절대자유는 자승자박의 노예로 결말을 맺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
  • 갓난 아기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갓난 아기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처음 연주를 하러 가게 된 중국. 전부터 우리 필그림앙상블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곳은 여러 곳 있었으나 번번히 무산되었다가 미국의 최집사님께서 다리를 놓으시고 여건을 만들어 주셔서 첫 중국 연주가 순조롭게 이어져 갔다.
  • <크리스천 석학이 본 ‘4대강 살리기’>를 연재합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당초 국민적 반발에 부딪힌 대운하 사업과 그 내용이 다를바 없는, 즉 이름만 바꾼 사업이다 혹은 4대강 주변 환경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주장으로 이제는 개신교, 천주교, 불교 등 종교계가 4대강 사업 반대 운동을 본격화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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