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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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경찰 강경진압 유감표명
지난 11월14일(토) 정부의 노동개혁 및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해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에 경찰이 강경진압으로 맞대응한 가운데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 니콜라 베클란 동아시아 사무소 소장은 긴급 논평을 내고 유감을 표시했다. 이날 경찰은 시위대 해산을 위해 물대포를 동원했고, 이 과… -
![[포토] 아직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 [포토] 아직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920/image.jpg?w=320&h=180&l=50&t=40)
[포토] 아직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
11월12일(목)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날이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250명 학생과 아직 수습하지 못한 4명의 학생은 생존했다면 이날 수능을 치렀을 것이다. 이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시민들이 모여 희생자 250명을 추모하기 위해 ‘아이들의 책가방’ 행사를 진행했다. -

한신대 대책협, 채수일 총장 중도하차 강력 규탄
채수일 총장의 경동교회 청빙으로 인해 한신대학교 안에서 잡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총학생회와 교수협의회, 대학원 원우회, ‘한신대민주화를지지하는 동문모임’ 등으로 구성된 한신대 대책협의회(이하 대책협)는 11월12일(목) 오전 학내 장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채 총장의 조속한 입장표명과 … -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 순조롭게 진행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가 영덕 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11월11일(수) 영덕군민들의 투표가 시작됐다. 선거 첫날인 이 날 오전 6시부터 전날 투표관리 교육을 마친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과 참관인들이 전체 20개 투표소에 배치되어 투표를 관리했다. 한국YWCA는 전체 20개… -

YMCA·YWCA, “국정화 철회까지 불복종 운동 전개”
한국YWCA와 한국YMCA전국연맹은 11월9일(월) 오후 서울 명동 한국YWCA연합회 회관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철회를 위한 한국YWCA연합회·한국YMCA전국연맹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

“성소수자 차별, 예수 가르침 거스르는 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회 숭실대학교 인권영화제가 학교 측의 일방적인 통보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는 일이 발생했다. -
![[포토] “한신대에서 4.3을 폭동으로 가르칠 수 없다” [포토] “한신대에서 4.3을 폭동으로 가르칠 수 없다”](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892/4-3.jpg?w=320&h=180&l=50&t=40)
[포토] “한신대에서 4.3을 폭동으로 가르칠 수 없다”
“5.16은 군사혁명, 제주4.3은 폭동”이라는 강의 내용으로 ‘국가안보론’ 강의가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해당 강의가 예정된 11월4일(목) 오후 한신대 학생들이 강의실 벽에 대자보를 붙이고 있다. 대자보엔 “한신대에서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유린 사건인 4.3을 폭동이라 가르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

[현장스케치] 한신대 ‘국가안보론’ 강의, 후폭풍 거세
한신대학교(한신대) ‘국가안보론’ 강의 후폭풍이 거세다. 이 강의에서 육군훈련소장 출신인 김정호 강사가 강의 도중 “5.16은 군사혁명, 제주4.3은 폭동”이라는 취지의 강연을 한 사실이 11월2일 자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학생회는 즉각 반발했다. 학생회는 2일(월) 성명을 내… -

한신대 강단에서 “5.16은 혁명, 4.3은 폭동” 강의
육군훈련소장 출신 강사가 한신대학교 강단에서 “4.3제주 항쟁이 ‘폭동’이고, 5.16군사쿠데타가 ‘군사혁명’”이라는 취지의 강연을 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런 사실은 문제의 강의를 들은 학생이 이 학교 학생회 커뮤니티 성격의 페이스북 페이지 ‘한신대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익명으로 제… -

개신교 대학생, “교과서 국정화, 신앙을 시험한다”
은 11월1일(일) 성명을 발표하고 서명자 588인의 실명을 공개했다. 이들 대학생들은 IVF 276명, 예수전도단 44명, ESF 15명, SFC 11명, JOY 8명, CCC 7명, 새벽이슬 5명, CAM 1명, JDM 1명, 기타 220명 등이다. 이들은 “거짓되고 반민주적인 국정교과서가 우리의 신앙을 시험한다고 여긴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 -

새만금 주민, 송전철탑 건설 항의해 자살 시도
새만금 송전철탑 건설을 둘러싸고 한국전력(한전)과 군산 지역 주민들이 대치하는 가운데, 철탑 건설에 항의해 주민 한 명이 자살을 시도했다. 10월29일(목) 오후 전북 군산시 회현면 금광리 제51호 철탑 건설 현장에서 주민 김 모 씨(50세)가 한전의 공사강행에 맞서 농약을 들이마신 것이다. 김 씨는 인근 … -

굿피플, 미얀마 수재민 위해 24억 상당 물품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사장 이영훈)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하 한교연)은 10월28일(수) 오전 9시 여의도 소재 굿피플 본부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미얀마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지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이영훈 굿피플 이사장과 양병희 한교연 대표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 -
샬롬나비, “역사교육 획일화 반대, 검인정 제도의 엄격한 실행 필요”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 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은 10월26일(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과 관련된 논평서 “국정화 추진은 역사교육을 획일화하여 자유민주사회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저해한다”를 발표했다. 논평은 “좌편향 교과서 개선은 검인정 제도의 엄격한 실행과 공론화과정을 통하… -
![[포토] 끝없이 펼쳐지는 억새의 향연 [포토] 끝없이 펼쳐지는 억새의 향연](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806/image.jpg?w=320&h=180&l=50&t=40)
[포토] 끝없이 펼쳐지는 억새의 향연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억새축제가 진행 중인 가운데 10월15일(목) 오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억새와 코스모스 밭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7일(토)까지 이어진다. -

이만열 교수, “교과서 국정화, 독재미화 의도”
정부-여당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붙이려는 가운데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전 국사편찬위원장)가 10월8일(목) 기고를 통해 “친일, 독재를 미화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이 명예교수는 황우여 교육부 장관에게 보내는 서한 형식의 기고를 통해 “국정제도는 한 종류의 교과서에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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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헌금 감소 흐름 한국교회...재정 양극화 현상 뚜렷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7일 '한국교회 헌금 실태와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교회 ... ... ... -
사회'여고생 학대 살해' 구원파 교회 합창단장, 징역 25년 확정
인천의 한 구원파 계열 교회에서 10대 여고생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교회 합창단장에게 징역 25년형이 ... -
교계/교회김동호 목사 "수십억 개척 자금,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의 수십억 개척 자금 ... -
교계/교회한신대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검찰 수사 1년 8개월째 결론 못 내
한신대학교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피해자가 검찰의 장기 수사 지연을 문제 삼으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