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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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종단 여성지도자들…용산문제 해결 촉구
아스팔트가 뜨겁게 달아오르던 21일 낮, 덕수궁 대한문 앞에 여성 성직자 1백여 명이 모여 앉았다. 4대 종단 여성 성직자들, 여성시민단체들,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로 임시 구성된 ‘용산!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이들을 위해 나서는 여성들’은 이날 정오부터 1시까지 ‘용산문제 해결을 위한 여성 추모… -
WARC 2010년도 장학생 선발
세계개혁교회연맹(WARC)이 2010∼2011년도 해외장학생을 모집한다. 기장 해외선교협력위원회에 따르면 교단 총회에서의 선발을 거쳐 WARC 본부에 추천, WARC에서 선정되면 장학증서를 받은 후,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 서류를 접수, 입학 할 수 있다. -
지역아동센터 절반이 개신교 운영, 대단하긴 한데…
20일 한국교회봉사단 주최로 연동교회에서 열린 ‘기독교지역아동센터 실태조사 발표 및 토론회’에 따르면, 국내 지역아동센터 전체 개수인 3,013개소 중 절반이 넘는 1,601개소가 개신교 관련 센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센터에서는 지나치게 ‘종교’를 강조하여 비개신교인의 자녀가 부적… -
8대 종단 탐방하며 ‘타 종교 이해’
종교 시설을 직접 탐방하며 타 종교를 이해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한국종교문화연구소(이사장 정진홍, 이하 한종연)는 이 같은 취지의 ‘한국종교문화 탐방행사’를 오는 7월 25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
올감모 “감리교 파행 이끈 당사자들 치리해야”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에 이어 올바른 감리교회를 세우기 위한 모임(올감모)도 감리교 재선거에 관한 논평을 냈다. 18일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할 수는 없다!’는 제목으로 논평을 낸 올감모는 개혁이 선행되지 않는 재선거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

“왜 진작 안했을까?” 3대 종단 이웃사랑 실천
경동교회(박종화 목사)가 종교연합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천주교, 불교 정토회와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 특히 이번 연합에는 세 종단의 지도자들뿐 아니라 평신도들도 참여해 더욱 뜻 깊었다. 지난 2월, 예전부터 친분이 있어 온 박종화 목사, 김홍진 신부(문정동성당), 법륜스님(정토회)은 … -
감리교목회자대회 ‘행정총회’ 대신 ‘개혁총회’ 제안
법원의 조정안으로 감리교 감독회장 재선거가 초 읽기에 들어선 가운데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가 17일 성명서를 발표, 일방적 행정총회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행정총회 개최를 반대한다”며 “감리교회를 오늘날 부끄러운 모습으로 만들어 버린 큰 책임이… -
국내 기독교공동체운동 지도자들 한 자리에
맘모니즘이 지배하는 한국교회의 현실 속에서 참된 신앙이 살아있는 초대교회를 꿈꾸며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지도자들이 오는 8월 19일-22일 경기도 포천 사랑방교회에 모인다. ‘한국기독교공동체협의회’(운영위원장 김현진 목사)가 주최하는 ‘제 14회 공동체 세미나’다. -
정의구현사제단, 재개발 문제 관련 개신교에 쓴소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사제단)이 용산참사 사태 이후 재개발 문제에 소극적인 개신교에 쓴소리를 냈다. 용산참사 현장에서 위령미사를 드리며 유가족들을 위로해 온 사제단은 16일 침묵을 깨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에서 사제단은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한국교회의 처신은 매우 미… -

생존권 투쟁에 나선 대망교회
지난달 6월 18일 새벽 재개발 조합측의 불법 철거로 거리로 내몰린 대망교회(담임 피용희 목사, 51)가 철거 되기 전 대지와 시설물의 원상복구 및 성도를 기만해 강제철거를 지시한 조합장과 그 행위를 묵인하고 허가해준 담당자의 처벌을 요구하며 성북구청 앞에서 28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

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 21번째 모임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의 21째 기도회가 16일 저녁 7시부터 국회의사당 앞 국민은행거리에서 열렸다. 최헌국 목사(평화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모임은 촛불점화 묵상, 고백의 기도, 시대의 증언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김영호 대표(미디어 행동), 주승수 의원(진보신… -

“교회를 새로 지어주겠다고?” 사기로 쫓겨난 대망교회
서울 삼선동 3가 29번지 일대. 재건축 사업지 내 353m²(약 107평)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의 선교를 해온 대망교회(담임 피용희 목사, 51)가 재개발 조합 측의 강제 철거로 인해 길거리로 내몰렸다. 이 교회 교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새벽 6시 300여명의 용역직원들은 피 목사와 가족들을 구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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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소형교회 사모, 10명 중 8명 이상 육체적·정신적 고통 호소
한국교회 목회자 사모 실태 조사 결과 소형교회 사모 대부분이 최근 3년 내 육체·정신적 건강 위기를 겪은 ... -
교계/교회NCCK,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 거부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미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단호히 거부할 ... -
교계/교회CTS기독교TV, 김도영 사장 선임...임기 2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는 지난 12일 제117차 이사회를 열고 김도영 사장 직무대행을 신임 사장으로 ... ... -
교계/교회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원로목사 추대 안건 다룬다
부산 포도원교회 측이 욕설 파문으로 논란을 빚고 담임목사직에서 사임한 김문훈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