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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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교회] 아침을 깨우라
우리가 오늘 교회 창립 65주년도 기념하고 교회력에 따라서 대림절 두 번째 주일을 축하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창립도 중요하지만 크리스마스가 없었던들 창립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교회 창립은 조건부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주로 모시는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진심으로 … -
[이수중앙교회] 땅을 팔아 희망을 사라
예레미야가 절망의 때 밭을 산 것을 절망을 넘어 동터올 새날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개인이나 민족, 국가에도 절망의 때는 있습니다. 그러나 절망이 온다 해서 그 절망이 마지막은 아닙니다. 절망의 때는 지나고, 반드시 희망의 날이 밝아옵니다. 신앙인들은 그 날을 보장받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
[강남교회] 끝없는 사랑
중국의 관영 CCTV에 방영되어 큰 감동을 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머니 천위룽(55세)이라는 여인이 아들 예하이빈(33세)에게 간을 이식해준 이야기입니다. 아들은 13세 되던 해부터 선천성 간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2005년에 간경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간이식 만이 살길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
[경동교회] 아침을 깨우라
우리가 오늘 교회 창립 65주년도 기념하고 교회력에 따라서 대림절 두 번째 주일을 축하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창립도 중요하지만 크리스마스가 없었던들 창립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교회 창립은 조건부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주로 모시는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진심으로 … -
[이수중앙교회] 땅을 팔아 희망을 사라
예레미야가 절망의 때 밭을 산 것을 절망을 넘어 동터올 새날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개인이나 민족, 국가에도 절망의 때는 있습니다. 그러나 절망이 온다 해서 그 절망이 마지막은 아닙니다. 절망의 때는 지나고, 반드시 희망의 날이 밝아옵니다. 신앙인들은 그 날을 보장받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
[강남교회] 끝없는 사랑
중국의 관영 CCTV에 방영되어 큰 감동을 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머니 천위룽(55세)이라는 여인이 아들 예하이빈(33세)에게 간을 이식해준 이야기입니다. 아들은 13세 되던 해부터 선천성 간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2005년에 간경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간이식 만이 살길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
“동성애 인정은 인권 보장과는 별개의 문제”
의회선교연합(상임대표 김영진 의원), 국회조찬기도회(회장 황우여 의원), 국가조찬기도회(회장 노승숙 장로), 성시화운동본부(총재 전용태 장로) 등이 주관한 ‘2010년 한국 교계지도자 초청 기도회 및 긴급 현안 보고대회’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

성공회, 천주교 성직자 전입예식 거행
대한성공회가 6일 오전 서울주교좌 성당에서 타교단 성직자 전입예식을 거행했다. 집전을 한 김근상 주교와 예식에 참석한 사제들이 두 신부를 애워싸고, 서로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기도의 시간을 갖고 있다 -

김근상 주교 "버린돌, 모퉁이 머릿돌 되게 할 것"
성공회가 천주교의 두 성직자를 끌어안았다. 6일 오전 11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된 타교단 성직자 전입예식에서 성공회 사제로 추천된 두 후보자가 경건한 마음으로 주교 앞에 나란히 섰다. 옆에 선 추전사제가 주교에게 "존경하는 주교님, 대한성공회 헌장 및 법규와 타교단 성직자 전… -
"동성애 인정은 인권 보장과는 별개의 문제"
의회선교연합(상임대표 김영진 의원), 국회조찬기도회(회장 황우여 의원), 국가조찬기도회(회장 노승숙 장로), 성시화운동본부(총재 전용태 장로) 등이 주관한 ‘2010년 한국 교계지도자 초청 기도회 및 긴급 현안 보고대회’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
"성공회 사제로 받아들입니다"
대한성공회가 6일 오전 서울주교좌 성당에서 타교단 성직자 전입예식을 거행했다. 집전을 한 김근상 주교와 예식에 참석한 사제들이 두 신부를 애워싸고, 서로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기도의 시간을 갖고 있다 -
성공회 김근상 주교 "버린돌을 모퉁이 머릿돌 되게 할 것"
성공회가 천주교의 두 성직자를 끌어안았다. 6일 오전 11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된 타교단 성직자 전입예식에서 성공회 사제로 추천된 두 후보자가 경건한 마음으로 주교 앞에 나란히 섰다. 옆에 선 추전사제가 주교에게 "존경하는 주교님, 대한성공회 헌장 및 법규와 타교단 성직자 전… -
김영주 목사 NCCK 총무취임 감사예배
제 59회 총회에서 최종 인준을 받아 공식 취임한 김영주 목사의 NCCK 총무취임 감사예배가 1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다. -

평화의 빛 온 세상에…
4일 오후 5시 반 시청 광장에서 성탄 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이날 점등식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광선 대표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이회 김영주 총무 등 교계 인사들과 더불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2010년 성탄 트리 점등식을 거행했다. -
김영주 목사 NCCK 총무취임 감사예배
제 59회 총회에서 최종 인준을 받아 공식 취임한 김영주 목사의 NCCK 총무취임 감사예배가 1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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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이중직 목회자와 자비량 선교에 대한 시각 전환
이중직 목회자와 자비량 선교 활동을 지지하는 신약 연구논문이 발표돼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윤창민 ... ... -
학술한국교회와 가짜뉴스,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 재조명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확산되는 이른바 '가짜뉴스'를 크리스천은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 디지털 미디어 ... -
학술'AI 부처'에 이어 '기독교 AI'...교토대 교수진 개발
기독교 교리를 학습하고 신앙적 가르침이나 고민 상담 등에 답변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기독교 AI'를 ... ... ... -
교계/교회인천 강화도 최초 개신교 교회 화재...6시간 만에 진화
인천 강화군의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됐다. 불은 약 6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