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한국교회의 선행, 일반 사회에 많이 알려지고 있어

    한국교회의 선행이 일반 사회에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를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 세미나를 15일 갖고 이 같은 내용 등을 전했다.
  • [서울성남교회] 초대교회를 본 받아

    오늘 서울성남교회 창립 65주년을 맞이하며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교회의 모든 사역을 위해 몸 바쳐 헌신하고 충성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축복을 빕니다. 오늘은 진실로 기쁘고 감사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지…
  • 이웃 종교 이해, ‘머리 아닌 발로’

    천주교 신학생들이 이웃 종교를 체험하는 행사를 갖는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6~17일 양일간 수원 가톨릭대학교 신학생 19명이 정교회, 불교, 이슬람 등의 종교시설을
  • 아이들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감리교 계열의 장기이식등록기관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육시설 아이들 및 소아신장병 환아들과 함께 ‘제3회 산타여행’을 떠난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소외된 아동을 격려하기 위한 산타여행을 매년 개최하고
  • “WCC 신학 다르나 WCC 총회는 관여할 사항 아냐”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김동권 목사(예장합동, 진주교회)와 기호 2번 길자연 목사(예장합동, 왕성교회)가 2013년 WCC 한국 총회 개최와 관련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혀 주목을 모으고 있다. 선거(21일)를 일주일여 앞둔 14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한기총 대표회장 …
  • “예수 그리스도 나심으로 서로 소통하며 상생하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14일 성탄메시지를 냈다. 이 메시지에서 NCCK는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갈등과 분열, 대립과 대결, 경쟁과 양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는 한국사회와 교회가 서로 소통하며 상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WCC 신학 다르나 WCC 총회 관여할 사항 아냐”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김동권 목사(예장합동, 진주교회)와 기호 2번 길자연 목사(예장합동, 왕성교회)가 2013년 WCC 한국 총회 개최와 관련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혀 주목을 모으고 있다. 선거(21일)를 일주일여 앞둔 14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한기총 대표회장 …
  • “예수 그리스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상생하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14일 성탄메시지를 냈다. 이 메시지에서 NCCK는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갈등과 분열, 대립과 대결, 경쟁과 양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하는 한국사회와 교회가 서로 소통하며 상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WEA와 WCC의 신학과 선교’

    ‘WEA와 WCC의 신학과 선교’

  • [삭개오 작은교회] 마음이 유순하고 가난해져야 하는 계절

    대림절(待臨節/待降節)은 글자 그대로 구세주의 임재와 강림을 기다리는 신앙의 계절이다. 그러나, 그 기다림은 시간이 흘러가면 다가오는 그런 달력상 날짜 기다림이 아니다. 맘의 기다림이요, 심령의 기다림이다. 대림절의 첫째 맘 가짐은 무엇인가? 강팍하고 단단해진 맘이 부드러워져야 하고, 스스…
  • [이수중앙교회] 치유자로 오신 메시아

    높은 자가 낮은 자와 형제가 되고, 강한 자가 약한 자와 자매가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공평한 사회를 회복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이며, 이러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책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모든
  • [강남교회] 우리가 서야할 자리

    봉사와 섬김은 얼른 들어서 같은 의미를 가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 근본부터 다릅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이란 말이 있습니다. 나를 죽이고 공공의 목표를 살려낸다는 뜻입니다. 동양에서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 김진호 목사, 종교 갈등 부추기는 개신교 인사에 일침

    김진호 목사, 종교 갈등 부추기는 개신교 인사에 일침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김진호 목사가 13일 한겨레에 기고한 ‘야! 한국사회’에서 종교 갈등을 부추기는 보수 개신교 인사의 언행에 일침을 가했다.
  • 김진호 목사, 종교 갈등 부추기는 개신교 인사에 일침

    김진호 목사, 종교 갈등 부추기는 개신교 인사에 일침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김진호 목사가 13일 한겨레에 기고한 ‘야! 한국사회’에서 종교 갈등을 부추기는 보수 개신교 인사의 언행에 일침을 가했다.
  • “NCCK, 분열과 갈등 치료하는 화해자 될 것”

    “NCCK, 분열과 갈등 치료하는 화해자 될 것”

    진보 개신교 최대 연합기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 취임 감사예배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진보 뿐 아니라 보수 교계 주요 인사도 참석, 김 총무의 취임을 축하해 진보와 보수를 넘나드는 김 총무의 폭 넓은 인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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