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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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통일 18]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해 기독인들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
사드를 배치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미일 연합세력의 세계 경략 구도에서 하위에 해당하는 첨단 방어기지로 전락하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는 한미일과 북중러의 대립구도를 심화시키고 동북아의 평화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통일도 저해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시각인데요. 기독교인들은 … -

[기자수첩] 부도덕한 재벌에 맞서 예언자적 소리 내라
지난 주말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성매매 스캔들로 들썩였습니다. 주요 공중파 방송은 애써 외면했지만, 그렇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본지는 이 회장의 스캔들은 예고된 참사였다고 봅니다. 지난 2007년 삼성그룹 구조본 법무팀장을 지냈던 김용철 변호사는 이 회장 일… -

[기고] 성주 군민들의 사드를 보는 눈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논란으로 사회가 떠들썩합니다. 특히 배치 예정지인 성주 군민들의 반발이 거센데요, 친정부 성향의 언론은 이런 반발을 침소봉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만역 숙명여대 명예교수는 성주 군민들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 명예교수의 글 전문을 싣습니다. -

IS는 왜 이토록 잔인한가?
IS가 잔혹행위를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이유는 폭력이 지속적이며 점점 강도가 더해져야 소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성전을 주도한 무슬림 영웅들의 이야기를 교재로 삼아 그들이 한 일들을 더 야만적이며 창조적으로 실천하도록 대원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

[기고] 내 인생 최고의 교훈
고난이 닥쳐왔을 때만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에 집중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고난이 닥쳐와도 그분과 동행하고 그분을 자기 인생의 최우선적인 존재로 인정하는 것 아닐까요? 고난이 왔을 때 우리가 무엇을 구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목… -

[기고] 두 아빠 이야기
우리 사회에서는 상처를 안고 사는 너무 많은 성인들이 상처난 자식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회문제의 원인을 깨진 가정으로부터 찾을 수 있을텐데요. 오늘 이야기의 두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이 만들어갈 부자지간과 그들의 미래의 사회 모습을 그려보길 바랍니다. -

[데스크시선] 고위 공직자의 망언과 관계적 상상력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민중비하 발언으로 인민대중의 분노가 치솟고 있지만, 그의 발언은 그의 개인적인 가치관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몸 담고 있는 정권의 정책기조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가 사과할 때 정부와 정권도 함께 사과했어야 했다는 말인데요. 인민대중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물… -

[기자수첩] 그나마 세상이 낫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중은 개, 돼지"라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나향욱이 파면 조치됐습니다. 행정고시를 '패스'한 고위 공직자가 국민들을 비하한데 대해 여론은 공분했고, 결국 취중실언으로 상황을 정리하려던 교육부는 중징계를 결정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참담하지만, 교회를 생각하면 세… -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28 "상대주의를 넘어서게 하는 공통본성"
절대적인 객관주의나 상대주의의 입장에서는 대화가 불가능하기 마련입니다. 그 입장은 자신들의 관점에 갇혀있게 될 뿐만 아니라 그렇게 갇혀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게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필연적으로 자기도취와 타자에 대한 강요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 스위들러는 자기비판… -

[기고] 기만의 시대
온라인상에는 고의로 날조된 정보가 유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기만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분별력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분별하지 못하면 불필요한 피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시국 논평] 교회, 사드 반대에 한 목소리 내기를
한미 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즉 사드 배치에 합의하면서 여론이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배치 예정지 지역주민들은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교회는 보수-진보 진영으로 나뉘어, 보수는 정부 편향적 입장을, 진보는 정부를 비판하는 입장으로 거의 기계적인 반응… -

[기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개나 돼지로 아는 대한민국의 공직자
한 고급공무원이 민중을 개돼지로 지칭하는 발언을 한 데 대해 법률적, 역사적, 신학적 근거를 들어 반박하는 글입니다. 앞서 교육부의 한 고급공무원은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고 한 망언도 부족해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는 오만불손한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

[기자수첩] 세월호 특조위를 돕자
정부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꾸려진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활동을 6월30일 종료시켰습니다. 아직 풀린 의혹보다 풀려야 할 의혹이 더 많은 상황에서 취해진 정부 조치는 세월호 유가족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습니다. 특조위는 계속 활동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나… -

[기고] 신천지와 한국 이단들 비교
얼마 전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신천지를 『마니교』(이만희교)라 지칭하는 글을 본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필자는 이만희의 신천지를 '마니교'로 부르기로 결정했다. -

[기고] 브렉시트는 니므롯과 바벨탑을 환기시켜
브렉시트는 세계화가 좌초될 조짐을 암시한다. 성경적으로 세계화는 바벨탑과 더불어 시작했으나 바벨탑의 운명처럼 소멸되고 말 것이다. 세계화는 ‘평화로운 공존’이나 ‘경제적 유무상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지만 결국 지배층의 이익에 복무하는 결과를 초래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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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천호동교회-동명교회 조건부 교회 합병 논란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노회 간 교회 합병 과정에서 총회 재판국이 개입, 노회 고유 권한을 침해하는 성격의 ... ... -
학술장공기념사업회, ‘한국교회 회복을 향한 장공의 신학비전’ 콜로키움 개최
7월 1일과 8일 오후 1시, 장공기념사업회가 '한국교회 회복을 향한 장공의 신학비전'을 주제로 장공 콜로키움을 ... -
교계/교회제2기 분중신학총서 연구집필자 공개 모집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의 후원으로 한국 신학의 도약적 발전과 세계 신학 및 한국 교회 기여를 위한 ... -
국제"전쟁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
세계교회협의회(WCC) 실행위원회는 「전쟁의 확산에서 정의로운 평화의 길로: 새로운 에큐메니컬 호소」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