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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받는 교회’에서 ‘주는 교회’로
한국 천주교계가 지난 2008년 한 해 외국에 원조한 금액이 100억 원을 넘은 것으로 자체 조사됐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 이하 한국 카리타스)는 지난 해 9-11월 한국 카리타스를 비롯한 전국 16개 교구와 본당, 수도회 등 해외 원조를 하고 있는 가톨릭 단체들을 대상으… -
“진보의 정체성과 보수의 사회성은 복음 선포 양대축”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가 2010년 첫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8일 오전 7시 화평교회에서 열었다. ‘새해의 소망과 기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모임에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설교를 통해 “십자가 사건이 우리 삶 가운데에서 잊혀져가고 있음을 경고하며 십자가 신앙을 회복하는 2010년… -
진실화해위 언론통폐합 사과권고 진보·보수 교계 환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등 진보 교계에서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해 진실화해위원회)가 1980년 당시 신군부의 집권과 독재 통치를 위해 강압적으로 언론자유를 침해한 언론 통폐합 사건에 대해 사과 권고를 한 것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

용산참사 사태 기독교 장례 위로예배 열려
용산참사 유족들이 마련한 분향소(순천향병원 장례식장 4층)에서 7일 오후 7시 30분 위로예배가 열렸다. 용산참사 기독교 장례위로예배 준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예배는 100명이 넘는 예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호 목사(촛불을 켜는 그리스도인들)가 요한복음 11장 24~26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
한복협 월례회 ‘새해의 소망과 기도’
한국복음주의협의회 1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새해의 소망과 기도’란 주제로 1월 8일 오전 7시 역삼동 화평교회(김병훈 목사)에서 열린다. -
감리교 변화와 갱신 위한 목요기도회
감리교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7일 오전 11시 냉천동 감신대 옆에 소재한 석교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모임에서는 △목회자 의식개혁을 위한 실천강령 △개체교회의 바로세움을 위한 실천강령 △공교회 회복을 위한 실천강령을 주제로 기도한다. -

한 복음주의 목회자의 한국교회를 향한 성토
“교회도 형식만 남았고, 프로그램만 남았지 사실은 생명력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중략)..교회가 처한 가장 심각한 상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세속주의다. 세상적인 가치를 거의 다 수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성전 건축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랑의교회’의 원로 옥한흠 목사가 연말 파격 인터뷰…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용산참사 마지막 추모미사
용산참사 보상 협상에 관한 타결의 확정됨에 따라 그동안 용산참사 현장에서 정부의 사과와 보상을 촉구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했던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연초 마지막 추모미사를 드리기로 했다 -
2010 경인년 새해를 향한 진보 교회의 외침
진보 교단 및 연합기구가 2010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에큐메니컬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교회의 갱신과 일치를 위한 결실이 풍성한 한 해가 되길 기원했고, 정의로운 평화와 풍성한 생명이 넘치는 경인(庚寅)년 새해가 되길 소망했다. 진보 교회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김현배 총회장의… -
용산참사 보상 협상 극적 타결 종교계 '환영'
용산참사 보상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자 종교계가 일제히 환영의 논평을 냈다. 또 한편으로는 향후 용산참사와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논평에서 “우리는 여러 차례에 걸쳐 사건 진상 파악, 유가족에 대한 정부의 사과와 적절한 보상, 구… -

한기총 새 대표회장 ‘개혁’ 이끌길…
29일 오후 2시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시각. 회관 앞에서 (가칭)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이하 기독인네트워크) 주최로 한기총 개혁을 여망하는 기독시민 공동기도회가 열렸다. -
한기총 대표회장에 이광선 목사
예장통합 이광선 목사(신일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29일 한기총 실행위원회에서 열린 대표회장 선거에서 이 목사는 189표 중 103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과반수 95표 말고도 8표를 더 얻었다 -
한기총의 신학적·역사적 실체를 묻는다
기독교 최대 연합기구 한기총의 신학적·역사적 실체를 논하는 장(場)이 열려 주목을 모으고 있다. (가칭)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독인네트워크(이하 기독인네트워크)가 28일 오후 명동 청어람실에서 한기총 진단토론회를 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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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활절,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희망의 큰 원천"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26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절망의 외침에 기쁨의 함성이 ... -
교계/교회예장 고신, 김문훈 목사 사태에 참회하고 '윤리강령 선포'
욕설 파문 끝에 부총회장직을 사퇴한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로 인해 목사부총회장 부재라는 위기에 직면한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갈릴리의 희망"
"요한복음에 따르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제자들은 본래의 직업으로 돌아갑니다. 제자들은 ... -
사회한국 종교 영향력 40년째 하락…개신교 신앙은 여전히 ‘강세’
한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향력이 장기적으로 약화되는 가운데, 개신교를 중심으로 한 종교인의 신앙 중요성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