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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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에큐메니컬 운동의 이해(Ⅱ)
일본은 어떠한가? “지금 일본은 지식 집약적으로 변하고 있는 미국이나 EU, 한국과 연관되어 있다. 거대한 농업 인구에 의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일본은 중국, 인도, 멕시코, 브라질처럼 삼분화되어 있지 않다. 일본은 축소되고 있는 산업 경제와 성장하고 있는 지식경제로 이분화되어 있다”(473쪽)라고 … -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인 교회"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것은 에큐메니칼 운동의 비전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인 기독교 교회의 다양한 지체들간의 깊은 화합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일하는 것입니다. -
경제와 생태정의를 위한 총회 선언문(안)
금일로 4일째를 맞고 있는 예장 통합 총회 본회의에서 산하 사회봉사부가 '경제와 생태정의를 위한 총회 선언문(안)'을 발표했다. 사회봉사부 부장 김동엽 목사는 2008년 가을부터 시작된 전 지구적인 금융위기를 통해 경제 시스템에 대한 고민이 생겨났고, 그리스도인들의 경제생활에 대한 윤리적 지침… -
한호선교 120주년 기념 선교선언문
1989년 10월 2일에 빅토리아 장로교회의 죠셉 헨리 데이비스 목사(Rev. Joseph Henry Davies, 1856-1890)가 조선에 도착하면서 시작된 호주교회의 한국선교 120주년을 기념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호주연합교회 총회는 호주의 한인교회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아시아 에큐메니컬 운동의 이해(Ⅰ)
강남대학교 설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우원사상연구소가 제41회 국제학술세미나를 마련하고 “세계화와 에큐메니컬 운동”이란 주제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모임에 초청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바이다. 한국 교회의 정서로 볼 때 에큐메니컬 운동에 관한 논의를 회피하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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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앙 공동체 하나 될 때 희망이 행동으로 전환돼"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2025년 세계난민포럼 진전 상황 보고회 ... -
교계/교회"침묵 속에 묻힌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일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2025년 성탄절을 맞이해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총무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사랑의 능력으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
"종교적 질문은 사실 답이 없습니다. 답이 없기에, 종교적 질문에 너무 쉽게 결론을 내는 순간 오히려 진리가 ... ... -
학술한림원·서울신대, ‘한국교회와 이단 대응’ 공동학술대회 개최
한국기독교한림원(회장 정상운 성결대학교 명예총장)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지난 11월 28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