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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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제16회 생명의 날(5월 30일) 담화문
5월 마지막 주일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정한 ‘생명의 날’입니다. 교회는 ‘생명의 날’을 통해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불가침성을 되새기며, 우리 사회가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로 변화되도록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인간 생명은 더할 나위 없이 존귀하고, 생명 존중은 … -
4.19 혁명 50주년 기념사
그리스도를 인간 생활의 전 부문에 증언하기 위하여 질곡의 역사 속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향해 기도의 행진을 이어온 한국기독교장로회는 한국현대사의 영원한 이정표가 된 4.19혁명 50주년을 맞아 그날의 정신을 계승하고 위기에 처한 한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부활을 꿈꾸며 다… -
'사랑의 교회 건축에 대한 기윤실의 입장'전문
2009년 11월 사랑의교회는 교회 건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교계와 지역사회에서 이에 대해 우려와 비판이 있었고, 기윤실 내부 임원과 회원들 중에서도 이에 대해 우려와 안타까움을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윤실은 이에 대해 공개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있었으나 많은 분들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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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앙 공동체 하나 될 때 희망이 행동으로 전환돼"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2025년 세계난민포럼 진전 상황 보고회 ... -
교계/교회"침묵 속에 묻힌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일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2025년 성탄절을 맞이해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총무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사랑의 능력으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
"종교적 질문은 사실 답이 없습니다. 답이 없기에, 종교적 질문에 너무 쉽게 결론을 내는 순간 오히려 진리가 ... ... -
학술한림원·서울신대, ‘한국교회와 이단 대응’ 공동학술대회 개최
한국기독교한림원(회장 정상운 성결대학교 명예총장)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지난 11월 28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