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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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 위헌 결정, 기독교계도 찬반 엇갈려
2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2월26일의 뉴스 키워드는 ‘간통죄 위헌’이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간통죄에 대해 첫째, “헌법상 보장되는 성적 자기결정권 및 사생활의 비밀·자유를 제한하며” 둘째, “간통행위에 대한 형사처벌이 국민인식과 일치한다고 보기 어렵고” 셋째, “징역형으로만 응징하는 것… -

NCCK, 원자력안전위원회 월성1호기 수명연장 결정 철회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문용식 사관)는 2월27일(금) 새벽에 월성1호기의 수명연장을 기습적으로 결정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에 대하여 심각한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 이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서 NCCK는 설계수명을 다한 위험한 노후원전들이 폐쇄될 때… -

이슬람국가(IS), 이번엔 문화재 대상 테러 저질러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잇단 인질참수에 이어 이번엔 문화재를 대상으로 테러를 저질렀다. 미국 CNN, 등 주요 외신들은 IS가 현지시간으로 2월27일(금) 근거지인 이라크 제2의 도시 모술에 위치한 모술 박물관의 유물을 파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IS … -

‘고난함께’, 사순절 ‘기억을 걷는 시간’ 예배 봉헌
기독교 사회선교기관인 (이사장 신경하 감독, 이하 고난함께)는 사순절을 맞아 을 진행한다. 이번 예배는 특별히 유가족이 직접 교회를 찾아가 예배를 드리는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고난함께 측은 “예배를 위해 세월호가족협의회에서 유가족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편… -
기독교학술원 제44회 월례발표회 “동성애 이슈와 교회영성”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3월6일(금) 오전 7시 과천시 문원동 소재 과천소망교회에서 제44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주제는 “동성애 이슈와 교회영성”이며, 박종서 박사(양지평안교회)가 “윤리신학적 관점”을, 강병오 교수(서울신대)가 “사회윤리적 관점”을, 전형준 교수(백석대… -

예장합동 평양노회, 오는 3월 분립 확정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합동, 총회장 백남선 목사) 평양노회 분립이 확정됐다. 평양노회분립위원회(위원장 김종희 목사, 이하 분립위)는 2월26일(목) 서울 강남구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분립 논의를 매듭지었다. 이에 따라 기존 평양노회는 평양 A노회(가칭 평양제일노회)와 B노회로 나뉜… -

[생전 인터뷰2] “풍류신학, 우주적인 하나님의 복음의 실재를 추구”
제사 문제는 교회에서 거론조차 되지 않았어요. 교회에서는 축자영감설, 즉, 해석학의 문제가 주요 논란거리였습니다. 해석학을 허락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주요 초점이었던 것이지요. 그 당시에 교회 강단의 설교는 여전히 구약성서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한… -
한신대 신학대학원 2기 에큐메니칼 전공과정에 후원 잇따라
한신대(총장 채수일)는 2월25일(수) 오전 11시 서울캠퍼스(신학대학원)에서 국내 최초 국제영어신학석사과정인 “에큐메니칼 전공과정”(SEST, Studies in Ecumenism and Social Transformation)을 위한 후원 약정식을 진행했다. -
샬롬나비 3.1절 논평, “공동체의식과 애국심과 애족심을 회복하는 계기로”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은 2월26일(목) 3.1절 논평 “3.1절을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과 애족심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자: 오늘날 아베정권은 지난날 일제 군국주의 망상에서 돌아서야 한다”를 발표했다. -

민통선평화교회 피난예배당 입당예배
민통선평화교회(담임 이적 목사)는 시국농성단과 함께 2월26일(목) 오후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709호에서 공안탄압저지 피난예배당 입당예배를 올렸다. 현재 50일째 공안탄압저지 농성 중인 이적 목사는 공안수사대로부터 3차 출석요구서를 발부받았고 김포시민단체 운동가들도 소환장을 받았으며 … -

가정생활협회 제60회 총회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이경호 성공회 신부)는 2월26일(목) 오전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60회 총회를 개최했다. -

전병욱 목사 면직재판, 어떻게 되나?
성추행과 회개 없는 교회개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병욱 목사가 『숨바꼭질』 편집팀 및 네티즌을 무더기로 고소한 가운데 전 목사 면직을 다루는 예장합동 평양노회(노회장 강재식 목사, 이하 노회) 재판국은 감감 무소식이다. -

전병욱 목사 측, “크나큰 잘못 없다” 주장
성추행으로 삼일교회를 사임한 뒤 홍대새교회를 개척한 전병욱 목사가 기존에 제기된 성추행 혐의에 대해 일방적 주장이라는 논리를 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온라인카페 (이하 카페) 운영자이자 『숨바꼭질』 책임 편집자인 이진오 목사가 2월26일(목)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석해 조사 … -

세계교회협의회, 이슬람국가 잔혹행위 비난
세계교회협의회(WCC)는 2월25일(수) 성명을 발표하여 시리아 기독교인들을 살해, 납치한 이슬람국가(IS)의 잔혹성을 비판했다. 제네바의 WCC 본부에서 발행된 성명서는 IS가 시리아의 기독교인 거주지를 급습해서 민간인들을 살해하고 100여명을 납치한 것과 이로 인해 대규모 난민 사태가 초래된 것에 대해 … -

도박혐의 박성배 목사, 사전구속영장 기각돼
공금을 횡령해 도박자금으로 썼다는 혐의를 받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서대문총회 산하 순총학원 전 이사장 박성배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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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이런저런 비판과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저는 그동안 한국교회를 매우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했습니다. ... -
사회“생명안전기본법 더는 지연 안 돼…본회의 통과 촉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생명안전기본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가운데, 개신교 에큐메니칼 진영이 ... ...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학술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대응 컨퍼런스 연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