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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식의 길위의신학] 무한과 충만을 향한 정체성
야곱이 제 형 에서를 속인 업보로 야반도주하듯 달아나다가 벧엘에서 꿈을 꾸고 하나님을 만난 뒤 그가 내뱉은 일성이 이러했다.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창 28:16). 이 고백은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간 자기 동네, 자기 가족을 지켜주는 일개 가족신/씨족신 정도로 … -

기장, “교회를 교회답게 하라” 공청회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는 교단 제100회 총회를 맞이하여 “(가칭) 제7문서-교회를 교회답게 하라”를 위한 제3차 공청회를 7월28일(화) 오후2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최했다. 이날은 제7문서작성을위한특별위원회(위원장 유정성 목사)가 준비한 초안에 대한 평가 및 제… -

EWN, 플라스틱 물병 사용 중지 촉구
에큐메니칼 물 네트워크(EWN)는 7월15-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회의를 갖고 유럽과 북미의 교회와 에큐메니칼 기관들이 병물(병에 든 물)을 사용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병물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데다 물에 대한 인간의 권리를 실현하는데 장애가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전병금 목사, 29일 생명의 전화 임원회 참석
전병금 목사(강남교회)는 오는 29일(수) 오전 7시 30분 코리아나 호텔의 한 양식당에서 열리는 생명의 전화 임원회에 참석한다. -
![[기고] ‘성형사회’의 그리스도교 (2) [기고] ‘성형사회’의 그리스도교 (2)](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504/2.jpg?w=320&h=180&l=50&t=40)
[기고] ‘성형사회’의 그리스도교 (2)
이상과 같이 우리사회가 성형사회적 병증이 심각하다는 주장에 이어서, 내가 말하고자 두 번째 논지는 이 성형사회적 병증을 야기하고 심화시키며, 병증에 대처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주요 존재가 바로 한국의 교회, 특히 대형교회라는 것이다. -

NCCK,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행정청원” 기자회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이신호),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와 공동으로 정전협정일인 7월27일(월)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평화조약체결을 촉구하는 청원’을 진행했다. 이 청원서에는 독일, 캐나다 등 외국인 700여명을 포함하여 총 12,935명이 서명했다.… -
![[기고] ‘성형사회’의 그리스도교(1) [기고] ‘성형사회’의 그리스도교(1)](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502/1.jpg?w=320&h=180&l=50&t=40)
[기고] ‘성형사회’의 그리스도교(1)
나는 우리사회를 이야기하기 위해 ‘성형사회’라는 레토릭을 사용했다. ‘성형’은 ‘몸의 변형’을 통한 개개인의 자기관리 행위에 관한 것인데, 이것을 ‘사회’라는 단어와 연결시킴으로써, 성형이라는 행위는 단지 개개인의 선택적인 욕구나 실천을 넘어서 거의 ‘신드롬’이라고 할 만큼 ‘과… -

“디제잉워십은 나의 신앙적 열정의 표현”
디제잉워십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지난 7월14일에 열린 IVF 전국리더대회 개막식 공연 영상이 공개되면서 SNS상에서 문화적 혹은 신학적 논박이 이어진 것이다. 전자무도음악(EDM)이 기저를 이루고 디제이가 주도하는 찬양이 예배인지에 관한 논란의 중심에 디제이 한진호 씨가 있다. 본지는 기독교 문화… -

홍대새교회, 두 번째 성명 내놔
홍대새교회(이하 새교회)가 예고한 대로 두 번째 성명을 발표했다. 새교회 측은 7월25일(토) 성도 일동 명의로 두 번째 성명을 발표해 그동안 논란이 됐던 상습 성추행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새교회 측의 입장을 요약하면 “‘피해자’들은 거의가 이미 ‘전병욱 목사는 상습적인 성 중독자다’라는 낙… -
![[대중문화 리뷰] 예술은 슬픔과 고통의 결과물 [대중문화 리뷰] 예술은 슬픔과 고통의 결과물](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499/image.jpg?w=320&h=180&l=50&t=40)
[대중문화 리뷰] 예술은 슬픔과 고통의 결과물
심금을 울리는 예술은 그냥 나오지 않는다. 영화 는 이런 평범한 경구를 일깨워주는 음악 영화다. 영화는 1961년 결성된 5인조 밴드 의 주축 멤버 브라이언 윌슨의 이야기다. 비치 보이스 하면 얼른 해변음악(서프 뮤직)을 떠올린다. 그도 그럴것이, 이들이 1963년 내놓은 ‘Surfin' USA’는 해변음악의 대명사… -

NCCK, 국정원 불법행위 전모 밝혀야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의 해킹 의혹이 일대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7월23일(목)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63회기 제3회 정기실행위원회에서 실행위원 일동 명의로 해당 사건과 관련된 성명을 발표했다. NCCK는 성명을 통… -

황교안 국무총리, 편향된 행보로 논란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7월22일(수) 기독교계를 찾았다. 황 총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을 차례로 찾아 국정에 대해 한국교회가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기총과 한교연은 보수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교회 연합체다. 그러나 상대적… -

여의도순복음총회 입장문, “우리는 WCC 회원교단 아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7월24일(금)자 국민일보에 세계교회협의회(WCC)와 관련된 “우리의 입장”이라는 광고를 게시했다. 입장문에서는 “본 교단은 WCC의 회원교단이 아니며, WCC에 가입하거나 회원교단으로 활동한 바가 단 한 번도 없”다고 밝히고 … -

기장, 원주 영강교회에서 100회 총회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는 오는 9월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강원도 원주 영강교회(담임목사 서재일)에서 제100회 총회를 연다. 총회는 100주기를 맞는 만큼 그 의미와 비전을 되새기는 행사들을 준비 중이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영등포구청과 함께하는 기부금 전달식’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7월22일(수) 오후12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서 이영훈 목사와 조길형 영등포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하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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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유석성 박사, "몰트만이 한국신학,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은..."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독교사상」이 몰트만 특집호(4월)을 발간한 가운데 유석성 박사(전 서울신대 ... -
사회“생명안전기본법 더는 지연 안 돼…본회의 통과 촉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생명안전기본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가운데, 개신교 에큐메니칼 진영이 ...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학술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대응 컨퍼런스 연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