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마마 수상자 경쟁/비경쟁 부문 명단

    올해로 7회째를 맞는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다. '2015 MAMA'는 43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프리위크(Pre-week) 프로그램 '2015 MAMA Nominees Day & Night'와 아시아 각국의 음악 산업 전문가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치하하는 'MAMA 전문 부문'을 신설했다.
  • 2015 마마 그룹 엑소, 앨범상 수상

    그룹 엑소가 ‘2015 마마’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 美복음주의신학회, 동성결혼 반대 결의안 채택

    美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가 최근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결혼과 가정'(Marriage and Family)라는 주제로 제67차 연례 행사를 가진 가운데, 동성결혼 반대 결의안을 채택해 주목을 모았다.
  • NCCK 원로들의 대화, 윤여준 전 장관 초청

    NCCK 원로들의 대화, 윤여준 전 장관 초청

    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가 진행하고 있는 ‘원로들의 대화’그 9번째 시간에는 윤여준 전 장관이 초청되어 고견을 나눴다. 12월 2일 오전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열린 이번 모임에는 김명혁 목사를 비롯해 윤경로 장로, 박종화 목사, 신경하 감독 등 교계원로 10여명이 함께 한 이 자리는 윤여준…
  • 한신대 대책협, 성명 통해 이사회 성토

    한신대 대책협, 성명 통해 이사회 성토

    한신대학교가 채수일 총장의 거취를 둘러싸고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총학생회와 교수협의회, 대학원 원우회, ‘한신대민주화를지지하는 동문모임’ 등으로 구성된 한신대 대책협의회(이하 대책협)는 12월1일(화) 성명을 내고 이사회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지난 11월24일(화) 긴급이사회가 열렸으…
  • 경찰연행 향린교회 집사, 영장 기각

    경찰연행 향린교회 집사, 영장 기각

    조계사를 찾았다가 경찰에 연행된 향린교회 채운석 집사가 12월1일(화) 밤 구속영장이 기각돼 풀려났다. 채 집사는 지난 11월28일(금) 기도를 위해 조계사 진입을 시도하다가 이를 제지하는 경찰과 실랑이를 벌어다 강서경찰서로 연행됐었다.
  • 예장합동, 국정 역사교과서 지지 선언

    예장합동, 국정 역사교과서 지지 선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합동) 박무용 총회장이 12월2일(수) 역사 교과서 지지성명을 발표하고 이를 교단지인 에 실었다. 박 총회장은 성명을 통해 “현재 고등학교의 한국사 교과서는 기독교(개신교)에 대해 불공정하게 기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공정하게 서술하지 않고 …
  • 종교인 과세, 47년 만에 국회 문턱 넘어

    종교인 과세가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법안소위는 11월30일(월) 종교인 과세를 시행하는 내용이 담긴 소득세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여야는 지난 8월 기획재정부(기재부)가 낸 안을 그대로 통과시켰다.
  •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기후정의 “걸음마다”에 감사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기후정의 “걸음마다”에 감사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1)가 11월30일(월)부터 12월11일(금)까지 열리는 가운데, 기후순례단을 비롯한 종교단체 환경운동가들은 전 세계로부터 총 1,780,528명의 서명을 받아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획기적 조처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COP 21의 주최측에 전달했다. 청원서를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
  • 제헌헌법 교육, 근현대사에서 가장 중요

    제헌헌법 교육, 근현대사에서 가장 중요

    “젊은이들은 우리나라를 헬조선이라고 한다. 지금 헌법이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이를 젊은이에게 돌려준다면, 그리고 헌법이 살아 움직인다면 젊은이들이 헬조선이라고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가 12월1일(월) 오전 충남 천안시 아이쿱 천안소비자생활협동조합 초청 강연에서 …
  • 경찰, 향린교회 성도 연행

    지난 11월28일(토) 밤, 경찰이 향린교회 출석 성도를 체포 및 연행했다. 향린교회 채 모 집사는 이날 오후 10시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은신해 있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들어가려고 했다. 향린교회 측 관계자에 따르면 채 집사는 조계사에 기도를 하기 위해 조계사를 방문했다고 한다.
  • NCCK 김영주 총무, 조계사 방문

    NCCK 김영주 총무, 조계사 방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가 11월30일(월) 오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피신해 있는 조계사를 찾았다. 김 총무는 한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했으나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대신 도법 조계종 화쟁위원장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무는 “화해와 평화를 이루기 위…
  • IS 홍보모델 오스트리아 소녀, 비극적 결말

    IS 홍보모델 오스트리아 소녀, 비극적 결말

    이슬람 국가(IS)의 '홍보모델'로 활동한 오스트리아의 10대 소녀가 비극적 결말을 맞았다. 오스트리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라 케시노비치(17, 여)는 IS의 사실상 수도인 시리아 락까에서 탈출을 시도하다가 붙잡혀 심한 구타 끝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 공지영 경찰출석, “신앙적 프라이버시 문제인데…”

    소설가 공지영(52) 씨가 경찰에 출석했다. 전직 신부가 ‘밀양 송전탑 쉼터 마련’을 위해 모은 성금을 유용했다는 글을 올려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기 때문이다.
  • 되짚어 보는 교회 프로그램 핵심 문제들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회의 전문조사기관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 회장인 톰 레이너 박사가 美 크리스천포스트에 '교회 프로그램의 5가지 문제'(5 Problems With Church Programs)라는 칼럼을 최근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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