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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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 이주민들을 위한 급식나눔과 진료봉사 실시
한국구세군은 5월14일(토) 구세군 안산다문화센터의 주관으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의 만남의 광장에서이주민들을 위한 급식나눔과 진료봉사를 진행했다. -

평화재단 정세토크, "김정은 시대의 '어떤' 개막인가?"
평화재단 평화연구원에서는 5월17일(화)과 24일(화) 양일에 걸쳐 정세토크를 "북한 제7차 당대회, 김정은 시대의 '어떤' 개막인가?"라는 주제 아래 진행한다. -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폐막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가 5월15일(일) 6일간의 장정을 마무리하며 중견 및 신진 영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거행했다. -

가톨릭, 사제서품 남성 전유 전통 포기하나?
프랜시스 교황이 로마가톨릭에서 여성이 부제(deacon)로서 봉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연구할 위원회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직서품의 남성전유 전통이 사라질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한국교회 역시 여성 성직에 대한 논의를 좀 더 개방적으로 끌고 갈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예수와 위안부, 신학적·법학적으로 조명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연세대 신학관 예배실에서 제46회 공개학술강좌를 갖는다. 이날 임성욱 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와 김종철 교수(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가 강사로 나서 각각 '예수, 위안부, 그리고 벌거벗은 삶' '헌법의 관점에서 본 종교와 정치'를 제목으로 … -

감신대, 윤성범 중심으로 토착화신학 세미나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로비에서 윤성범을 중심으로 한 한국 토착화 신학자들의 저서와 사진, 유품 전시회를 진행하고, 5월 24일 웨슬리회심을 기념하며 오늘날 한국 교회의 변혁을 위한 한국적 토착화 예배를 드린다. 또한 원로 신학자(유동식, 김광식, 김경재)를 모셔 강연회를 개최한다. 두 … -

연세대, 창립 131주년 기념식 개최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교내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연세 창립 1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용학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다스릴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교육, 연구, 사회공헌의 방향을 크게 바꾸겠다고 밝히고, 새로운 정책과 계획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

릭 워렌 목사, 불화부부 이혼하면 안 되는 이유
릭 워렌 목사는 최근 결혼생활이 순탄치 못하더라도 자녀들 때문에 이혼하지 말아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하나님께서 결혼제도를 통해 자녀들이 안정되게 성장하도록 설계하셨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회출석자와 비출석자 사이의 이혼율의 비교에서도 드러나듯이 하나님의 방식대로 결혼생활… -

장애인 삶에 헌신한 한신대 오길승 교수 타계
국내 제1호 재활박사로 한신대에 몸담으면서 장애인의 복지발전 및 직업재활에 헌신해온 오길승 교수가 지난 13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장례는 학교주관장으로 거행되며 발인은 16일 있을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카드묵상] 크리스천이라면 버려야 할 단어 21가지
크리스천이라면 쓰지 말아야 할 단어들이 있다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버려야할 단어 21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

한기총, 옥시 사과 및 보상과 재발방지 촉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지난 12일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과 관련해 옥시의 사과 및 보상과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
NCCK, 제33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문용식 사관)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 이진형 목사)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중앙루터교회에서 "생명을 위한 선택, 반GMO"라는 주제로 제33회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을 진행한다. -

한신대 개방이사 김 모 목사, “총회 고위임원 총장선임에 외압 가했다” 폭로
한신대 학내갈등이 급기야 법정 공방으로 번졌습니다. 한신대 이사회의 개방이사인 김 모 목사가 총장선임결의 무효확인 가처분 신청 때문인데요, 김 목사의 고소장을 들여다 보니 총회 임원이 총장선임과정에 개입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직 일방적인 주장이겠지만, 김 모 목사의 주장을 뒷받침… -

아태지역 하나님의성회 총회장협의회 정기총회 성료
가 5월9일(월)부터 11일(수)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켄싱턴호텔 등지에서 진행됐다. 환영만찬설교에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성령운동만이 21세기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역설했다. ▲ -

죄책감이 들 때 읽을 성경구절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느낄 때 다음 5개의 성경구절을 묵상해 봅시다.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하나님이 언제나 용서하기 위해 기다리신다는 사실을 상기해 주는 성경구절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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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직 목회자와 자비량 선교 활동을 지지하는 신약 연구논문이 발표돼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윤창민 ... ... -
학술한국교회와 가짜뉴스,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 재조명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확산되는 이른바 '가짜뉴스'를 크리스천은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 디지털 미디어 ... -
학술'AI 부처'에 이어 '기독교 AI'...교토대 교수진 개발
기독교 교리를 학습하고 신앙적 가르침이나 고민 상담 등에 답변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기독교 AI'를 ... ... ... -
교계/교회인천 강화도 최초 개신교 교회 화재...6시간 만에 진화
인천 강화군의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됐다. 불은 약 6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