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kanghosuk

    보수교단 내 평등적 가치실현을 위한 실천신학적 접근(1)

    본 발제문은 강호숙 박사(전 총신대 교수)가 지난 2일 교회2.0목회자운동이 주관하고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주최한 '여성 리더십에 대한 신학적 모색' 포럼에서 발제한 강연문입니다. 강 박사는 이 발제를 통해 남녀파트너쉽의 필요성을 성경/신학적으로 연구하여 남녀평등 사상이 한국교회에 둥지를 틀 …
  • jungjaehyun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26 "절대가 아니고도/아니어서 참된 종교"

    폴 니터는 교회중심주의, 그리스도중심주의를 벗어나서 신중심주의를 지향하는 것이 종교의 위치를 겸손하게 현실화하는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신의 절대성을 부각함으로써 종교제도가 스스로를 절대화하는 행위를 벗어나게 하려는 의도인데요. 절대성을 종교나 신앙의 속성으로 간주하는 것은 일종…
  • john

    복음을 전할 때 성경보다 더 필요한 것

    복음을 전할 때는 무턱대고 성경말씀을 거론하기보다는 전도 대상자의 상황과 여건 등 인문학적인 요소들을 먼저 고려하여 그것에 따라 신중하게 말씀을 전하는게 요구됩니다. 필자는 복음 전도에 우선하여 기독교적 세계관에 대한 인식이 먼저 확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 "전제" 없는 복음 전도…
  • womman

    [대중문화 리뷰] 스타일에만 치우친 시대극

    박찬욱 감독이 이후 7년 만에 를 내놓았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전작을 본 관객이라면 장면 곳곳에 특유의 스타일을 감지할 수 있을텐데요, 그러나 스타일에 치우쳤다는 느낌은 지우기 어렵습니다.
  • JoeMcKeever

    목회자가 범하기 쉬운 치명적인 거짓말 4가지

    뉴올리언스의 기독교 작가이자 카툰니스트인 조 맥키버 목사는 처치리더스에 기고한 글 "목회자들의 치명적인 거짓말 4가지( Deadly LIES Pastors Tell)"에서 "목회자의 거짓말은 용서하기 힘든 것"이라며 목회자들이 해서는 안되는 거짓말 4가지를 소개했습니다. 목회자들이 범하는 치명적인 거짓말에는 학력,…
  • leejungbae_0604

    [인터뷰] “세월호 리본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표징”

    이정배 교수 인터뷰 세 번째 순서입니다. 그동안 감신대 학내 갈등, 스승이신 변선환 학장에 대한 소회를 정리했는데요, 이번 마지막 순서에서는 제례와 기독교 사이의 상관관계, 그리고 신학자로서 세월호 참사를 바라보는 시선 등을 정리해 봅니다. 너무 귀한 말씀을 많이 주셔서 세 차례로 나누어 보…
  • oxi

    “생명 공동체 위기, 인간의 교만과 무지와 욕심의 산물”

    예장통합 채영남 총회장이 목회서신을 통해 유전자 변형식품, 지구 온난화,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난개발 등 일련의 환경쟁점에 대한 목회적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채 총회장은 목회서신에서 이 모든 생명 공동체의 위기가 인간의 교만과 무지, 욕심의 산물이라고 규정했습니다.
  • kuee_02

    [목정평 논평] 19살 청년의 죽임을 마주하며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 생명이 이 땅에 이뤄지길 소망해 온 우리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는 지난 5월 28일 구의역에서 혼자 안전 문을 고치다 죽임을 당한 19살 청년의 사고소식에 침통을 금할 수 없다. 밥 먹을 시간조차 없어 컵라면과 수저를 가방에 넣어 다니며 짬짬이 배를 채우려 했던 19살 청년은 …
  • kamshin

    [만평] 교회법과 사회법의 현주소

    감신대에서 최근 발생한 교내분쟁이 사회법정으로까지 비화한 가운데 감신대 이사장은 학생들에 대한 고소를 끝까지 취하하지 않고 있다가 벌금형을 받아냈고 학생측은 이에 정식재판을 청구해 선고유예 판결을 받게 됐다. 이사장은 "내 양을 먹이라"는 학교의 설립이념과, 교육자로서의 아량과, 목사…
  • 트레이스 엠브리

    [기고] 자녀를 성서적 세계관으로 양육하는 법

    자녀를 성서적 세계관으로 양육하고 싶다면 다른 기독교인 가족과 교류하면서 자녀들이 그 가족에게서도 자신의 가족과 같은 신앙적 문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동일문화를 형성하는 전략을 서로 모색할 때 자녀들은 자신들이 신앙 속에서 옳게 살고 있음을 의식하게 된다.
  • kimyounghan

    [기고]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IV)

    필자는 최덕성 교수의 칭의론의 장점과 그가 김세윤 교수의 이론을 비판한 내용을 다시 비판하면서, 종교개혁 전통의 올바른 칭의론이 믿음을 통한 칭의와 선행을 통한 구원을 변증법적으로 동시에 수용한다고 정리한다.
  • 페터 바이어하우스

    페터 바아어하우스,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에서 보수적 견해 피력할 듯

    기독교학술원이 개최하는 제10회 해외석학강좌의 강사인 페터 바이어하우스 박사는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에서 보수적 신학관을 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의 이력에 대해서 알아보자.
  • kilheesung_0602

    길희성 교수, 목적론적 '악' 수용하는 기존 해석 부정

    길희성 서강대 명예교수가 2일 오후 자신의 최근 펴낸 저서 『신앙과 이성』의 주제의식에 겹치는 '신앙과 이성'이란 제목의 강연을 했습니다. 경동교회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서 그는 기독교신앙의 난점으로 치부되었던 양 극단, 즉 신앙과 이성 사이를 잇대려는 시도를 전개했는데요. 특히 악의 문제에…
  • kuee_06

    “구의역 사망사건, 불평등 노동환경 드러낸 인재”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19세 청년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사회적으로 규탄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 기독교대한감리화 청년회전국연합회, 기독교한국루터회 청년연합회 등 4개 기독교청년단체도 성명을 내고 청…
  • kuee_01

    [현장스케치] 절대 너의 잘못이 아니야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번 출구에서 지난 달 28일 19세의 청년 노동자가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젊은 노동자를 살인적인 노동 환경에 내몬 사회의 책임이 큽니다. 그러나 이 사회는, 특히 어른들은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한 모습입니다. 사실, 이런 광경은 낯설지 않습니다. 꿈을 채 펼치지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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