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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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문자주의 함정에 빠진 예장합동 등 8개 교단
"만약 '동성애가 음란이고 죄악'이라는 이대위 모임의 결론대로라면, 성서는 성소수자 혐오를 공공연히 설파하는 불온한 책이다. 따라서 정부 담당 부처는 당장 성서를 금서로 지정하고, 전량 수거해 폐기처분해야 한다. 또 성서를 들먹이며 성소수자 혐오를 정당화하는 무리들, 특히 예장합동 및 8개 교… -

[설교]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자신의 삶의 가치는 자신이 깊은 내면의 세계를 갖고 거기에서 솟아오르는 힘으로 주위의 오해와 비난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갈 때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분이 주시는 은혜를 받아서 이웃에게 베풀 때 당당하고 의연한 … -

미리내 성모성심 수녀회, 수녀 원장 원생 폭행 사죄글 전문
미리내 성모성심 수녀회가 지난달 28일 성당 부설 유치원에서 있었던 수녀 원장 원생 폭행 사건에 대해 사죄의 글을 냈습니다. 아래는 미리내 성모성심 수녀회 사죄의 글 전문. -

이은선 교수, "유교와 기독교의 통합적 사고는 무군무부 시대의 빛"
이은선 교수는 서광선 본지 회장과의 대담에서 현재 우리사회를 무군과 무부의 상태로 진단하고 유교와 기독교의 통합적 사고를 재해석하여 우리사회를 '인간이 살며, 인간이 살만한' 공동체로 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부 내용을 전재합니다. -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수녀 원장 폭행 사건에 사죄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가 지난달 28일 충북 영동의 성당 유치원에서 원장 수녀가 원생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사죄의 글'을 냈습니다. 사죄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동성애가 인권 아닌 음란? 이대위 모임 결론 타당한가?
예장합동 등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모임이 임보라 목사 이단성 관련 의견서는 성서를 들먹이며 동성애를 '인권이 아닌 음란'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이런 결론은 결국 자신들은 이전에 해오던대로 성소수자 혐오를 멈추지 않겠다는 선언으로 보입니다. 이 결론과 관련해 인권 활동가에게 자문을 구했… -

[포토] 구세군, 심장병 어린이 방문해 꿈과 희망 선물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8월 31일(목) 부천 세종병원을 찾아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사업'으로 국내에서 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인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재국 구세군 사무총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손연재 KB금융그룹 홍보모델이 참석했다. -

한일 NCC, URM-이주민 공동협의회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실천과제 발표
NCCK 정의평화위원회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URM위원회는 지난 8월 28일(월) - 30일(수)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 등에서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한일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공동협의회를 갖고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은 "우리는 '나중에 온 사람'에게도 마땅한 삶을 보… -

캄보디아 목사, 누명이라더니...아동 성매매 혐의 유죄
캄보다아 목사 한국인 박모씨가 아동 성매매 혐의로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캄보디아 법원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아동 성매매 및 15세 미만 소녀들과 성관계 등을 한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에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14년형을 선고했는데요. 박씨는 지난해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소개돼 자신의 억울함… -

NCCK 언론위, KBS · MBC의 정상화 위한 총파업 지지 성명 발표
NCCK 언론위원회는 8월 31일(목) KBS · MBC의 정상화를 위한 총파업 지지 성명 "KBS와 MBC는 공영방송이며, 국민의 것이다"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9월 4일 0시로 예고된 KBS와 MBC의 총파업을 지지하며 이번 파업투쟁이 승리하기를 바라는 연대의 뜻을 전했다. -

박성진 교수 몸담았던 창조과학회 뒤늦은 해명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진화론을 부정하는 등 기독교 근본주의 색채가 강한 한국창조과학회에 몸담아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박성진 후보자가 몸담았던 한국창조과학회가 뒤늦게 해명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석연치 않은 해명으로 의혹을 더 키우는 것이 아니… -

연세 신과대 제15회 배민수 목사 기념강좌 "한국 기독교와 민족운동"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은 9월 21일(목) 오후 3시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제15회 배민수 목사 기념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한국 기독교와 민족운동"이며, 제1강연은 유상현 교수(연세대)가 "교회와 권력-'누가의 바울' 사례"를 주제로, 제2강연은 한규무 교수(광주대)가 "배민수의 … -

“제102회 총회, 총회원 모두의 총회로 거듭나겠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가 다음 달 19일부터 열리는 제102회 총회를 앞두고 31일 오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장 총회 이재천 총무는 이번 총회가 " ‘총회원 모두의 총회'로 거듭나고자 제도적 개혁과 발전을 시작하고자 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헌의안 가운데에는 "'혐오와 성폭… -

소강석 목사, "세금 안내려 꼼수 펴는 것 아냐"
한국의 주요 대형교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용인시 소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종교인 과세 유예 주장이 "세금 안내려고 꼼수 펴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종교인 과세의 창 끝이 한국교회 다수를 이루는 소득이 적은 미자립교회 목회자 보다 소득이 많은 대형교회 목회자로 향하고 있다는 … -

인도네시아 신학대학 교수 채용
Dale Irvin 뉴욕신학대학 총장이 서광선 박사께 인도네시아 신학대학의 교수채용 관련 서한을 보냈다. 은퇴했거나 직업을 구하는 신학자들 중에서 이 직책에 관심 있는 분은 아래 서한의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연락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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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름을 되찾은 노동절, 아직 완성되지 않은 권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가 올해 세계노동절을 맞아 ... -
학술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2026년 봄학기 2차 세미나를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 ... ...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학술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대응 컨퍼런스 연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