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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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학교 설립
송창근이 충옥하고 보니 그간 시국은 더욱 많이 악화되어 있었다. 그가 감옥에 있는 동안 ‘성빈학사’는 완전히 문을 닫고 뿔뿔이 흩어져 버려서 도저히 되돌릴 수가 없는 상태였다. 나빠진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조선총독부에 의한 집요하고 잔혹한 신사참배 강요에 조선 천지가 굴복했다. 마지막… -
김국도-고수철,특별행정총회 소집에 막판 기싸움
고수철 목사가 감리교 감독회장직을 확정하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에 제기한 즉시항고를 지난 2일 취소, 이를 두고 김국도 목사측은 3일 보도자료를 배포해 “고수철 목사가(더 이상 감독회장 행세를 할 수 있는 명분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
기아대책과 함께 하는 이승한 팝페라 콘서트
작년 한해 동안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한 이승한은 “인간을 위한 고난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을 통해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사하며, 교회 안에서만 그 사랑의 의미가 머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
부활절 기념 신영옥 초청음악회
부활절 기념 신영옥 초청음악회가 4월 17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조수미, 홍혜경과 함께 한국 소프라노를 대표하는 신영옥은 이번 공연에서 기독교 성가곡 위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신영옥이 가장 아끼는 성가곡인 구노의 ‘Ave Maria’와 모차르트의 ‘Laudate Dominum’외에 ‘주… -

"주일학교 성가대 지휘자로 찬송가와 인연을 맺었다"
교단에서 파송돼 찬송가위원회 총무로 일한지 10년. 찬송가위원회에 참여한 지는 벌써 30년이 훌쩍 넘었다. 보수주의 진영에 새찬송가위원회가 있다면, 에큐메니컬 진영엔 찬송가위원회가 있다. 감리교, 성결교, 기장, 예장 통합 등 4개 교단이 판권을 쥐고 있는 이 찬송가위원회에서 30여년 넘게 봉사하… -
마가복음이 말하는 예수의 부활 이야기
부활절을 앞두고, 설교문 작성을 걱정하는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만한 세미나가 열렸다. 기장신학연구소(소장 이재천) 주최로 2일 서대문 신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흑석동교회 류성철 목사가 ‘마가복음의 부활이야기’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
소록도의 어머니
전남 고흥군 도양면에는 나병 환자들의 거주지인 소록도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사랑과 봉사를 베풀었던 오스트리아 수녀 '마리안느 스퇴거'는 이곳 사람들에게 '소록도의 어머니'라고 불립니다. -
부활절 기념 신영옥 초청음악회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로 듣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멜로디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몽골에 숲 조성한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최완택, 이하 기환연)와 사막화 방지를 위한 NGO 푸른아시아(사무총장 오기출)가 몽골 원주민들의 생활 개선을 위해 몽골 현지에 숲을 조성하는 데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
낙태 허용, 임신 24주 이하로 단축
낙태를 허용하는 임신 기간이 현행 28주 이하에서 24주 이하로 4주 단축된다. 지난 1973년 이후 36년 만의 변화다. 또 유전성 정신분열증처럼 우생학적·유전적 질환 가운데 치료가 가능한 질환은 인공임신중절이 금지된다. -
예수는 민중이란 것에 동의하지만…민중이 예수일까?
에큐메니컬 신학자들은 예수는 민중이라고 할 때 별다른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반면, 민중이 예수라는 관점에 대해선 견해를 달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날도 그랬다.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백교회 안병무홀에서 열린 한국민중신학회 정기 세미나에 발제자로 나선 성공회대 권진관 교수가 ‘예수, 민… -
감리교 젊은 목회자들 “정직의 미덕 바로 세울 때”
김국도-고수철 목사가 감독회장 자리 다툼을 법정에까지 끌고 가면서 감리교의 대외적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감리교단 내 젊은 목회자들로부터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감리교단 30~40대 목사들을 주축으로 올해 초 자발적으로 구성된 ‘아레오바고 포럼’(이하 아레오바고)에서다. -

이젠 공신력 싸움인가?! 교단의 지지는 누구에게로
오는 9일로 예정된 김국도 목사가 소집한 특별행정총회와 관련, 고수철 목사가 ‘불법 행정총회 소집에 관한 건’이란 제목의 공문에서 “총회 대표 여러분께서는 불참해 감리교의 법질서를 지켜달라”고 했다. 고수철 목사는 서울동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에서 나온 결정문(2008카합2466 직무방해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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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
"유럽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예는 15세기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설립된 '오스페달레 데이 이노첸티'(Ospedale degli ... -
교계/교회NCCK 여성위, '강남역 여성혐오범죄 10주기 여성주의 연합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은정 목사, 여성위)가 오는 14일 오후 7시 ... ... -
국제"신앙과 글로벌 가치가 만나는 복합적 영역 탐구"
국제 문제에서 종교와 신앙 기반 조직의 역할에 관한 제12차 심포지엄(The 12th Symposium on the Role of Religion and ... ... ... -
사회유튜버 ‘효잉’ BTS ‘사탄숭배’ 주장 영상 논란… 상징 짜깁기한 음모론식 왜곡 비판
구독자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효잉'이 방탄소년단(BTS)의 뮤직비디오와 무대 연출을 '사탄숭배'와 연결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