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독교와 과학의 대화, 다시 시작하다’

    연세대 신과대학이 주최하는 제 49회 연세신학 공개강좌가 ‘기독교와 과학의 대화, 다시 시작하다’는 주제로 12월 2일 오후 2시 연세대 신학관 2층 채플실에서 열린다.
  • 가톨릭학술상 본상에 ‘노자의 그리스도교적 이해’

    가톨릭신문사(사장 이성도 신부)가 주관하는 제 13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본상 수상작으로 김승혜 수녀(사랑의 씨튼수녀회)의 저서 (영성생활, 2008년)가 선정됐다.
  • ‘노인 기독교교육’의 새 장 연 임창복 교수 은퇴

    장신대(총장 장영일)에서 27년 6개월 동안 봉직하며 기독교교육학을 가르쳐 온 임창복 교수의 퇴임식이 24일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열렸다.
  • '남북 관계를 발전시킬 바람직한 방향이란'

    평화통일시민연대 11월 정책토론회가 '남북 관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25일 오후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에서 열렸다.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경순(진보운동연구소 부소장)씨가 '남북관계 현황과 발전전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소장은 이명박 정권 등장 이후 남북관계가 후…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기독 대안학교 성과 분석한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가 ‘기독교 대안 학교의 교육 성과를 분석한다’는 주제로 제4회 학술대회를 갖는다.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유고집 『진보의 미래』 발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유고집 『진보의 미래』 발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고집 『진보의 미래』(동녘)가 발간됐다. 정치인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보의 가치와 그 중요성을 놓고,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는 이 글은 노 전 대통령이 2008년 12월 진보주의를 연구하기 위한 모임에서 자신이 연구한 내용을 참모진과 학자들에게 구술한 것이 발단이 됐다
  • ‘고난과함께’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모임’(고난과함께)이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고난과 함께는 내달 1일 20주년 기념예배 및 행사를 개최한다
  • 인문학 교육으로 배우는 ‘종교간 대화’

    인문학 교육을 위해 교회와 사회단체가 만났다. 기장 소속 하늘씨앗교회와 교육을 생각하는 시민모임은 지난 19일부터 ‘우리 시대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각 종단 관계자들을 초청, 인문학 강좌를 실시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하늘씨앗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 WCC 중동지역 담당자 NCCK 방문…“와서 보라”

    중동 평화를 위해 방한한 WCC 중동지역 담당자 N.미셀(Michel Nseir), M.Q 페레즈(Manuel Quintero Perez)가 지난 23일 NCCK를 방문, WCC 프로그램과 사업을 소개하고 평화 활동을 위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 [김영한]한국민중신학의 문제점

  •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이 본 한국의 인권 상황은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이 본 한국의 인권 상황은

    아이린 칸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이 24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방한 결과를 발표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칸 사무총장은 이번이 첫 방한이었으며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정부 관료와 시민사회의 각계 인사를 예방하고 인권 침해 피해자들과 만났다.
  • 평화통일시민연대 남북관계 정책토론회 개최

    평화통일시민연대(상임대표 이장희 한국외대 교수)가 25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경남)에서 남북관계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 2009 기독교 비즈너리 엑스포

    2009 기독교 비즈너리 엑스포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사)나눔과 기쁨, 사회공헌교회협의회가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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