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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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아동보호 캠페인 UCC 공모전 개최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이 아동보호 캠페인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우리의 손으로 아이들을 보호해요'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 사회에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실천활동을 담은 동영상을 찾고 있다. -
“연대-이대, 기독교 교리 전파하기 위해 만든 대학!”
고려대학교 이기수 총장이 6일 ‘고대의 역사, 전통과 미래’라는 과목에서 수업 중 연세대와 이화여대를 "기독교 교리 전파의 수단으로 만든대학"이라며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

김정서 신임 총회장 “95회기는 준비하는 총회”
95회 예장 통합 총회장으로 취임한 김정서 목사(제주, 제주영락교회)는 교단이 한국교회의 중심에서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

지용수 총회장 "합의점 못 찾아 4대강 성명 안 냈었다"
6일 저녁 8시 이취임식에서 지용수 총회장이 4대강 문제와 사형제도 등에 대해 예장 통합이 대정부 성명서를 내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
이재철 목사 신간 ‘사도행전 속으로’
이재철 목사표 사도행전 설교는 어떨까. 그가 택한 ‘순서설교’는 일반적인 ‘강해설교’와 달리 본문을 한두 구절씩 짧게 잡는 것이 특징. 그러면서도 “성경 전체의 넓이를 동시에 추구하자는 것이 순서설교”라고 -
95회 통합 총회, '교육'주제보다 'WCC 총회'가 먼저?
예장 통합 95회 총회 선거에서 기호 2번 박위근 목사(서울서, 염천교회) 부총회장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총회에 이어 재출마한 박 목사는 총 1493명의 총대 중 760표를 득표, 733표를 얻은 기호 1번 이성희 목사(서울, 연동교회)을 근소한 차로 따돌리고 목사 부총회장으로 당선됐다. -
[2보]예장 통합 부총회장 기호 2번 박위근 목사 당선
제 95회 예장 통합 부총회장에 기호 2번 박위근 목사 당선됐다. 박 목사는 총 760표를 획득해 733표를 얻은 기호 1번 이성희 목사와 27표 차이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
[1보]부총회장 후보들, "WCC 총회 위한 대화 나서겠다"
95회 예장 통합 부총회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진통을 겪고 있는 2013년 WCC 부산총회를 위한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호 2번 박위근 목사(서울서, 염천교회)는 한국교회가 2013년 WCC 부산총회를 놓고 진통을 겪고 있으며 현재 많은 교단들이 불참을 선언한 상태라 반쪽 총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 -

연기자 박정아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
가수겸 연기자 박정아가 6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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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앙 공동체 하나 될 때 희망이 행동으로 전환돼"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2025년 세계난민포럼 진전 상황 보고회 ... ... -
학술'AI 부처'에 이어 '기독교 AI'...교토대 교수진 개발
기독교 교리를 학습하고 신앙적 가르침이나 고민 상담 등에 답변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기독교 AI'를 ... -
교계/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창립 120주년 맞아 ‘교단 신학 교과서’ 집필 착수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안성우 목사)가 창립 120주년을 앞두고 교단의 신앙과 신학적 정체성을 체계화하기 ... -
학술한림원·서울신대, ‘한국교회와 이단 대응’ 공동학술대회 개최
한국기독교한림원(회장 정상운 성결대학교 명예총장)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지난 11월 28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