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고 강원용 목사 설교] 살아라

  • [경동]최고의 계명

    최근에 어느 분과 얘기를 하다가 어느 원로 목사님이 한탄하시는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그 분은 목사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후배목회자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사회 나가서 교회에 가서 소금이 되어 사는 것이라고 가…
  •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인 교회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것은 에큐메니칼 운동의 비전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인 기독교 교회의 다양한 지체들간의 깊은 화합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일하는 것입니다.
  • 칼뱅탄생 500주년 기념예배

    바울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대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바울이 언제 예수를 핍박했습니까? 예수를 핍박한 적은 없습니다. 핍박했다면 교회를 핍박했지요. 기독교인들을 못 살게 굴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라고 말씀하시는 장면…
  • [경동] 큰 믿음

  • [고 강원용 목사 설교] 개혁의 재개혁

    주께서 나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라. 판에 똑똑히 새겨서, 누구든지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여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되어야 이루어진다. 끝이 곧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공연한 말이 아니니, 비록 더디더라도 그 때를 기다려라. 반드시 오고야 만다. 늦어지지 않을…
  • [고 강원용 목사 설교] 별을 보는 사람들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쳤다. "하나님, 주께서 그들에게 큰 기쁨을 주셨고, 그들을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곡식을 거둘 때 기뻐하듯이, 그들이 주님 앞에서 기뻐하며, 군인들이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이, 그들이 …
  • [경동] 내일의 창조

    하나님은 하시던 일을 엿샛날까지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이렛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으므로, 하나님은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의 일은 이러하였다. 주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실 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