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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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경인년 새해를 향한 진보 교회의 외침
진보 교단 및 연합기구가 2010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에큐메니컬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교회의 갱신과 일치를 위한 결실이 풍성한 한 해가 되길 기원했고, 정의로운 평화와 풍성한 생명이 넘치는 경인(庚寅)년 새해가 되길 소망했다. 진보 교회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김현배 총회장의… -
용산참사 보상 협상 극적 타결 종교계 '환영'
용산참사 보상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자 종교계가 일제히 환영의 논평을 냈다. 또 한편으로는 향후 용산참사와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논평에서 “우리는 여러 차례에 걸쳐 사건 진상 파악, 유가족에 대한 정부의 사과와 적절한 보상, 구… -

한기총 새 대표회장 ‘개혁’ 이끌길…
29일 오후 2시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시각. 회관 앞에서 (가칭)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이하 기독인네트워크) 주최로 한기총 개혁을 여망하는 기독시민 공동기도회가 열렸다. -
한기총 대표회장에 이광선 목사
예장통합 이광선 목사(신일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29일 한기총 실행위원회에서 열린 대표회장 선거에서 이 목사는 189표 중 103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과반수 95표 말고도 8표를 더 얻었다 -
한기총의 신학적·역사적 실체를 묻는다
기독교 최대 연합기구 한기총의 신학적·역사적 실체를 논하는 장(場)이 열려 주목을 모으고 있다. (가칭)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독인네트워크(이하 기독인네트워크)가 28일 오후 명동 청어람실에서 한기총 진단토론회를 가진 것이다. -
WCC 반대 보수 교계 결집 가시화 전망
WCC에 반대하는 보수교계의 결집이 가시화되고 있다. 예장합동 WCC 대책위원회(위원장 서기행 목사, 이하 대책위)는 지난 22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고신과 합신, 고려, 예감 등 국내 보수 교단 지도자들을 한 자리에 모여 놓고 공동 입장을 표명하는 간담회를 열기로 결의했다. -

고난함께 성탄예배…용산참사 현장서 예수 맞이해
2009년 동방의 별 빛은 용산 철거민들의 머리 위에 머물렀다. 먼 옛날 동방 박사들이 그랬던 것 처럼 집을 떠나 별을 좇은 사람들은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종종걸음을 한 채 용산 참사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추적 추적 내리던 비는 다행히 그쳤지만, 우중충한 날씨는 계속… -
‘날치기식 종교재판’ 최삼경 목사 유죄? 무죄?
‘날치기식 종교재판’으로 최삼경 목사가 최근 예장통합 총회 감사위원회(위원장 강상용 장로)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영, 이정환 목사가 올린 진정서에 따라 감사위는 최 목사를 상대로 제94회 총회에 올린 이대위 (추가)보고서 등에 관해 집중 추궁했고, 하자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
NCCK 강화도서 평화 통일 기도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원 교단 관계자들이 최근 강화도 통일전망대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 남북 공동 기도문을 발표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NCCK 권오성 총무를 비롯해 전병호 회장 및 교단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

정진석 추기경 ‘신자의 삶은 어때야 하나?’
한국 가톨릭계의 수장인 정진석 추기경의 신앙을 들춰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신간 (가톨릭출판사)에서 정 추기경은 도덕적인 신(神)의 존재에 대해 말하고 그에 따른 인간의 삶 또한 도덕적, 윤리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

2,100억 ‘사랑의교회’ 향한 비판 거세져
총비용 2100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재건축을 둘러싸고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신광은, 신동식, 양희송 등 교계 인사 6명은 22일 저녁 7시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공개포럼을 열고 사랑의교회 재건축을 거세게 비난했다. 또한 이날 포럼은 교계 신문과 방송… -
KBS 성탄특집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사랑’
KBS 1TV는 성탄특집으로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사랑’을 24일 오후 10시부터 50분간 방영한다. 제작진은 “김 추기경이 떠난 후 맞는 첫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인의 삶을 돌아보면서 그가 평생 동안 어떻게 사람들을 사랑했는지 살피고, 남겨진 우리는 어떻게 사랑을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 -

감리교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 성탄메시지
감리교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직무대행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성탄의 영광이 필요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는 성탄의 평화가 요청된다”며 “가난한 자들의 친구요, 죄인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께서 지금도 여전히 가난하고, 죄 많은 우리에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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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소형교회 사모, 10명 중 8명 이상 육체적·정신적 고통 호소
한국교회 목회자 사모 실태 조사 결과 소형교회 사모 대부분이 최근 3년 내 육체·정신적 건강 위기를 겪은 ... -
교계/교회NCCK,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 거부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미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단호히 거부할 ... -
교계/교회CTS기독교TV, 김도영 사장 선임...임기 2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는 지난 12일 제117차 이사회를 열고 김도영 사장 직무대행을 신임 사장으로 ... ... -
교계/교회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원로목사 추대 안건 다룬다
부산 포도원교회 측이 욕설 파문으로 논란을 빚고 담임목사직에서 사임한 김문훈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