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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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예장 통합 WCC처럼 WEA총회도 지지 바란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가 예장 통합 95회 총회 셋째날 방문해 WEA 지지를 호소했다.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이기도 한 이광선 대표회장은 교단이 세계교회협의회(WCC)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준비위를 구성해 지원하는 것처럼 WCC에 버금가는 세계 기구인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의 2014년 서울 총회도 … -
4대 종단 성직자 축구대회 13일 개최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4대 종단이 함께하는 성직자 축구대회가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 과천관문체육공원 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

"WCC 반대측과 대화" 예장통합 WCC 본격 준비 나서나
95회 예장 통합 총회 신임 총회장과 부총회장 당선자 기자회견이 7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김정서 신임 총회장은 다른 중요한 부분들도 있지만 올해는 '다음 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에 중점을 두고 한국교회의 미래와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초점을 맞춰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

김정서 신임 총회장 “95회기는 준비하는 총회”
95회 예장 통합 총회장으로 취임한 김정서 목사(제주, 제주영락교회)는 교단이 한국교회의 중심에서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

지용수 총회장 "합의점 못 찾아 4대강 성명 안 냈었다"
6일 저녁 8시 이취임식에서 지용수 총회장이 4대강 문제와 사형제도 등에 대해 예장 통합이 대정부 성명서를 내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
95회 통합 총회, '교육'주제보다 'WCC 총회'가 먼저?
예장 통합 95회 총회 선거에서 기호 2번 박위근 목사(서울서, 염천교회) 부총회장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총회에 이어 재출마한 박 목사는 총 1493명의 총대 중 760표를 득표, 733표를 얻은 기호 1번 이성희 목사(서울, 연동교회)을 근소한 차로 따돌리고 목사 부총회장으로 당선됐다. -
[2보]예장 통합 부총회장 기호 2번 박위근 목사 당선
제 95회 예장 통합 부총회장에 기호 2번 박위근 목사 당선됐다. 박 목사는 총 760표를 획득해 733표를 얻은 기호 1번 이성희 목사와 27표 차이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
[1보]부총회장 후보들, "WCC 총회 위한 대화 나서겠다"
95회 예장 통합 부총회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진통을 겪고 있는 2013년 WCC 부산총회를 위한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호 2번 박위근 목사(서울서, 염천교회)는 한국교회가 2013년 WCC 부산총회를 놓고 진통을 겪고 있으며 현재 많은 교단들이 불참을 선언한 상태라 반쪽 총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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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AI 부처'에 이어 '기독교 AI'...교토대 교수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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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인천 강화도 최초 개신교 교회 화재...6시간 만에 진화
인천 강화군의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됐다. 불은 약 6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