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fransico

"코로나 팬데믹, 마술 같은 시장자본주의 실패 증명"Oct 08, 2020 08:29 AM KST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한 새 회칙 '모든 형제자매들(프라텔리 투티·Fratelli Tutti)'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낙수효과를 기대하는 시장자본주의의 실패를 지적했다. 교황이 전세계 가톨릭교회와 신자들에게 보내는 공식적인 편지인 회칙은 오늘날 사회문제와 마주한 신도들이 살아갈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지수 기자

woman

수단 할례불법화...국제 여성 단체들 환영May 03, 2020 12:24 AM KST

아프리카 수단에서 할례불법화 조치가 이뤄져 국제 여성 단체들이 일제히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2일 로이터통신과 BBC방송에 따르면 수단 현지 여성 운동가들은 아프리카 수단의 할례불법화 조치를 두고 여성 인권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환영했습니다. 여성할례란 종교 의식의 일종으로 여성의 생식기를 훼손하는 것을 가리키는데요. 수단에서는 어느곳에서든 여성할례가 적발될 경우 징역 3년에 처해지게 될 전망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wcc

지난 10년 WCC 살림꾼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 퇴임Apr 03, 2020 07:00 AM KST

울라프 F. 트베이트(Olav F. Tveit) 세계교회협회의(WCC) 총무가 지난 10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3월 31일 퇴임했다. 임기 5년의 총무직에서 한 차례 연임한 트베이트 총무는 지난 2010년 취임한 직후부터 WCC 살림을 책임져 왔다.

이지수 기자

wcc_01

세계의 그리스도인들 모여 한반도 영구 평화지대 논의Feb 21, 2020 11:32 AM KST

지난달 30일 스위스 제네바 WCC(세계교회협의회) 에큐메니컬 센터와 지난달 27일 영국 런던 성 에델버가 센터에서는 (이하 기도순례)의 일환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새로운 시대"(제네바)와 "평화와 기후변화 문제를 위한 시민행동"(런던)을 주제로 한마당잔치가 열렸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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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동성혼·동성애 성직자 허용 논쟁 끝 분파 결정Jan 06, 2020 11:31 AM KST

동성 결혼과 동성애 성직자 허용에 반대하는 보수 성향의 美연합감리교(이하 UMC) 소속 교회들이 별개 분파로 독립하기로 했습니다. UMC 16명의 리더들은 3일(현지시간) 동성 결혼과 동성애 성직자 허용에 반대해 온 보수 성향의 교회들이 별개 분파로 독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는데요. UMC는 동성애로 오랜 논쟁 끝에 이번 계획안을 발표한 것인데요. 최종 승인은 올해 5월 총회에서 확정될 전망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민애 기자

wcc

"인종주의 투쟁 결의 새로 다져야"Dec 16, 2019 10:27 AM KST

지난 10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인종 차별 퇴치 50주년을 기념하는 에큐메니칼 컨퍼런스에서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트베이트 사무총장은 선교과 인종 차별 퇴치에 대해 성찰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는 인종 차별을 퇴치하기 위한 WCC 프로그램의 역사를 요약하며 인종 차별 퇴치 프로그램은 WCC가 출범할 때 가장 논쟁의 여지가 많은 계획 중 하나였다고 지적했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오늘 교회가 함께 한 가장 중요한 일로 기억되고 있다"면서 "인종 차별에 맞서 싸우겠다는 결심을 새롭게 할 때가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민애 기자

wcc

WCC·CCA, 아시아 다종교상황에서의 복음 전도 논의Dec 12, 2019 10:44 AM KST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가 공동으로 "아시아의 다종교상황에서의 복음전도와 선교적 증언"이란 주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WCC가 1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태국에서 모임을 가졌는데요. 이번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제자도의 질이 복음화의 주된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질보다 양에 관심하는 대량 전도 전략에 제동을 거는 복음 전도 전략인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민애 기자

christ

대림절 묵상Dec 06, 2019 08:07 AM KST

본회퍼는 1943년 4월 5일 한스 폰 도나니 부부 및 요셉 폰 뮐러 부부와 함께 체포되어 베를린 테겔 형무소에 수감된다. 다음은 감옥에서의 생활 8개월 쯤 되는 43년 11월 28일 첫 대림주일에 본회퍼가 부모에게 쓴 편지이다. "사랑하는 부모님! 지금 이 쓰는 편지가 전달될지 또 어떻게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첫 대림주일 오후에 두 분에게 기쁨으로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알트도르퍼(Altdorfer)의 그리스도 탄생의 그림을 생각합니다. 그 그림은 폐허가 된 건물의 잔해 밑에 구유와 함께 성가족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화가는 400년 전에 모든 전통에 거슬러 이렇게 그렸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이 그림은 지금 봐도 현대적입니다."

moltman

몰트만 박사 "민족주의 확산, 인류의 후퇴"Dec 06, 2019 07:43 AM KST

몰트만 박사가 "인류애는 민족주의를 앞선다"며 "민족주의의 새로운 물결이 전 세계의 많은 나라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데 이는 인류의 후퇴"라고 밝혔습니다. 몰트만 박사는 지난 3일 스위스 제네바 소재 세계교회협의회(WCC) 산하 보세이 에큐메니칼 연구원(Ecumenical Institute at Bossey)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그리스도의 교회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존재하며 '국가 종교'가 될 수 없다"며 이 같이 전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ok

터키 한인 선교사, 괴한의 공격으로 숨져Nov 22, 2019 05:04 AM KST

한인 선교사가 19일 터키 디야르바클시 남동쪽 거리에서 갑작스런 괴한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가 20일 전했다.

이지수 기자

vox

교회포럼, 홍콩시위 "표현 및 집회의 자유 보장하라!"Aug 11, 2019 09:03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참여하고 있는 '동북아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교회포럼'(의장 이홍정, 이하 교회포럼)이 최근 '홍콩 시위'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이를 홍콩기독교협의회(HKCC)에 보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 철회 △어떠한 폭력적 위협 없이 표현 및 집회의 자유 보장 등을 요구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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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절정 美 대형교회 부활절 행사 논란Apr 24, 2019 02:44 PM KST

美 대형교회 부활절 맞이 행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 소재 메트로 커뮤니티 교회는 에드워즈빌과 반달리아에 소재한 지교회 교인들과 함께 2년째 '이스터 에그 드랍(Easter Egg Drop)' 행사를 개최 중인데요. '이스터 에그 드립'이란 헬기를 달걀에 싣고 공중에서 달걀을 낙하시키는 행사를 말합니다. 해당 행사에 투입된 헬기 등의 운용비 그리고 3만여 개의 달걀 등을 놓고 네티즌들 상당수가 부활절 행사에 걸맞지 않은 낭비 절정의 부적절한 행사였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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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스리랑카 폭탄테러 현장 담은 사진Apr 23, 2019 07:09 AM KST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폭발 테러 참상과 관련해 스리랑카 네곰보 지역 세바스티안 가톨릭 성당이 SNS를 통해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 울라프 트베이트 사무총장은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소식에 "우리는 예배와 스리랑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대한 이러한 공격을 강력히 비난하며 희생자들에게 우리의 진심 어린 기도를 전한다"면서 "이 소름 끼치는 폭력 행위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모든 사람들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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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성당 화재…그리스도 희생 상징 가시면류관 무사Apr 16, 2019 11:25 AM KST

노트르담 성당 가시면류관이 무사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마에 휩싸인 가운데 노트르담 성당에 보관된 주요 예술작품과 성물들 상당수가 무사하다고 BBC가 보도했다.

아지수 기자

fransico

교황 성폭력 인정과 바티칸의 성폭력 대처Feb 07, 2019 12:20 PM KST

교황이 성폭력을 인정하는 공개 발언을 했다. CNN 등 외신에 이하면 6일 새벽 아랍에미리트연합 방문을 마치고 바티칸으로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교황은 이 문제를 처음으로 입에 올린 뒤 교황청이 이에 대해 상당 기간 조사하고 조치해온 사실을 밝혔다.

이지수 기자

오피니언

기자수첩

[뉴스 뒤끝] 홍대새교회 '무책임 끝판왕' 전병욱 씨

서울 등 수도권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뜻밖의 인물이 '소환'됐습니다. 바로 홍대새교회를 개척한 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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