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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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퀴어신학자 신약에 숨겨진 동성애 이야기 파헤쳐
퀴어 신학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테오도르 W. 제닝스의 『예수가 사랑한 남자』가 우리나라말로 번역, 출판됐다. 『예수가 사랑한 남자 - 신약성서의 동성애 이야기』(동연)란 제목으로 출간된 이 책에서 지은이는 동성애 혐오적 또는 이성애 중심적 성서 해석에 강력한 의문을 제기하고, 특히 … -
엔도슈샤쿠의 『침묵』 무대에 오른다
극단 단홍이 창단 24주년을 기념해 모느드라마 시리즈 제 1탄으로 엔도슈샤쿠의 『침묵』을 극화했다. 劇團 단홍은 1987년 창단공연으로 를 시작으로, 동성애와 에이즈에 관한 연극 , 탈주범의 문제를 다룬 , 교도소의 비리를 파헤친 , 학교 폭력과 학생들의 방황을 그린 뮤지컬 등을 -

숨밭 김경재 박사 고희 기념 '삭개오의 기쁨' 출간
“주님 보십시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인자는 잃은 것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지난 5년 간 강단에서 전한 말씀들을 압축적으로 요약, 정리해 묶은 김경재 목사(삭개오작은교회 원로)의 고희(古稀) 기념 말씀 묵상집 『삭개오의 기쁨』(… -

“이 시대, 진정한 ‘스캔들’이 필요하다”
차정식 교수(한일장신대, 신약학)가 ‘스캔들’이라는 이름의 지도를 가지고 성서와 성서 바깥의 세계를 탐험해 나간 신간 이 나왔다. ‘스캔들’ 하면 대개 생각나는 말은 ‘정치 스캔들’ ‘연예 스캔들’이다. 그런데 이 ‘스캔들’은 ‘기존의 생각을 전복시킬 만큼’ 강력한 어떤 것이기도 하다. … -

예수 부활하셨네!
화가 김용님이 4월 27일(수)∼5월 3일(화)까지 목인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김용님은 1992년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창립 때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일본, 독일,케나다, 미국 등지에서 정신대를 알리는 그림전을 연 바 있으며 이밖에 민중 예술 활동을 통해 억압받는 민중들, 특히 여성의 현실을 속깊게… -

“몰락하는 대학 살리려면? ‘신학’ 되찾아야”
미국 시카고신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재미교포 서보명 교수는 몇 해 전 안식학기를 맞아 한국의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충격을 받았다. 그때 한국은 “사회의 모든 분야가 구조조정이라는 이름으로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체제에 빨려 들어가고 있었는데” 마지막 보루와도 같았던 대학… -

한국교회 동성애자들의 목소리, 책으로 나와
처음에는 제가 뭘 잘못 본 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남자아이들끼리 키스를 할 수 있어요? 어떻게 두 남자아이가 서로를 그렇게 뜨겁게 끌어안을 수 있냐고요. 포옹하고 키스하는 것은 여자와 남자 사이에서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드셨다고 -

한국교회 내 동성애자들의 목소리, 책으로 나와
처음에는 제가 뭘 잘못 본 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남자아이들끼리 키스를 할 수 있어요? 어떻게 두 남자아이가 서로를 그렇게 뜨겁게 끌어안을 수 있냐고요. 포옹하고 키스하는 것은 여자와 남자 사이에서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드셨다고 -

6년 간의 대화 채록…종교간 대화 분야 기록적인 책
종교간 대화 분야의 기록적인 책이 발간됐다. 가톨릭 씨튼연구원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총 6년에 걸쳐서 진행된 종교간 대화의 채록을 신간 에담았다. -
6년 간의 대화 채록…종교간 대화 분야 기록적인 책
종교간 대화 분야의 기록적인 책이 발간됐다. 가톨릭 씨튼연구원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총 6년에 걸쳐서 진행된 종교간 대화의 채록을 신간 에담았다. -

다양한 십자가 만큼 다양한 신앙들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으로, 2천 년 전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데서 유래한다. 기독교인들은 십자가 사건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의 죄가 용서되었다고 고백하고, 십자가 위 예수의 고난을 생각하며 자신의 삶에 닥쳐온 힘겨운 일들을 이겨내기도 한다. 십자가는 신앙과 삶의 한… -

이화여대 설립자 연구서 발간돼
한국의 대표적인 여자대학인 이화여자대학교는 그 전신 이화학당이 설립된 지 120년이 넘었지만 설립자에 대한 연구는 변변치 못했다. 설립자는 미국 감리교에서 파송한 메리 스크랜튼(Mary F. Scranton, 1832~1909) 선교사로, 그의 전기가 국내에서 처음 발간된 게 겨우 -

이화여대 설립자 연구서 발간돼
한국의 대표적인 여자대학인 이화여자대학교는 그 전신 이화학당이 설립된 지 120년이 넘었지만 설립자에 대한 연구는 변변치 못했다. 설립자는 미국 감리교에서 파송한 메리 스크랜튼(Mary F. Scranton, 1832~1909) 선교사로, 그의 전기가 국내에서 처음 발간된 게 겨우 -

서기 2130년 20억 인구가 대피하게 된 사연
서기 2130년. 빙하가 전부 녹아내렸다. 해수면은 75m가 상승해 20억명의 인구는 물에 잠긴 삶의 터전을 뒤로 한 채 고지로 피난길에 오른다. 90%의 종자가 소멸했고, 부글거리는 메탄가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 지구 대기를 뜨겁게 달궈 세계 곳곳에서 홍수와 산사태 등 천재지변을 일으킨다. -

수세기에 걸친 그리스도론 논쟁과 오늘날의 신앙고백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고백 '예수는 참 하나님(vere Deus)이시며 참 인간(vere homo)이시다'는 결코 근엄한 자리에서 거룩하기만 한 신앙적 대화를 통해 나온 고백이 아니다. 이 신앙고백이 나오기까지 수세기에 걸친 전투와도 같은 논쟁이 있었고 때로는 제국의 힘이 개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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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천호동교회-동명교회 조건부 교회 합병 논란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노회 간 교회 합병 과정에서 총회 재판국이 개입, 노회 고유 권한을 침해하는 성격의 ... ... -
학술장공기념사업회, ‘한국교회 회복을 향한 장공의 신학비전’ 콜로키움 개최
7월 1일과 8일 오후 1시, 장공기념사업회가 '한국교회 회복을 향한 장공의 신학비전'을 주제로 장공 콜로키움을 ... -
교계/교회제2기 분중신학총서 연구집필자 공개 모집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의 후원으로 한국 신학의 도약적 발전과 세계 신학 및 한국 교회 기여를 위한 ... -
국제"전쟁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
세계교회협의회(WCC) 실행위원회는 「전쟁의 확산에서 정의로운 평화의 길로: 새로운 에큐메니컬 호소」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