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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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테트합창단, ‘기쁨과 평화’를 연주하다
서울모테트합창단(지휘 박치용)이 오는 6월 26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서 라는 부제로 제86회 정기연주회를 한다. 자유와 평화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절실한 6월, ‘기쁨과 평화의 메시지’를 음악을 통해 우리민족과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도로 기획됐다. -

한국이 낳은 종교사상가 함석헌 ‘시인’으로서의 면모는
한국이 낳은 대사상가 함석헌. 그의 사상가적 면모는 다수의 평전을 통해 익히 알려진 바 있으나 ‘시인’으로서의 면모는 잘 알려지지 않은게 사실이다. 그러나 함석헌은 혼란스러운 시대(1943~53) 장편 극시인 , 등과 같은 격조 높은 시를 써내는 등 분명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었다. -

복음주의 김영한 박사, 선진사회적 자유민주통일론 제시
복음주의 신학자 김영한 박사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정치신학적으로 성찰한 책 『개혁주의 평화통일신학』(숭실대 출판부, 2012)을 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진보·보수 신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입을 모으는 ‘통일’의 당위성을 재확인할 뿐만 아니라, 개혁주의에 입각한 ‘민(民)’ 중심이라는 구체적인 … -

“서구신학 모방하고 흉내내선 식민주의 근성 못 벗어나”
한국적 신학, 특히 유교-그리스도교의 접목울 통해 독창적 신학인 ‘도의 신학’을 창안하여 꾸준한 연구활동을 해온 김흡영 교수(강남대)가 신간 『道의 신학Ⅱ』를 펴냈다. 저자는 지금까지 기독교를 지배해오던 교리 위주의 전통적 로고스 신학(theo-logos)과 그 안티테제인 실천운동 위주의 근대적 프… -
서울모테트합창단 마가수난곡 국내 초연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오는 3월 28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서 수난음악 명곡시리즈Ⅴ 연주로 Johann Sebastian Bach의 “Markus Passion BWV247(마가수난곡)”을 국내에서 처음 연주한다. -

C.S.루이스의 '기독교 세계관' 들여다보기
영문학자, 아동문학가, 기독교 작가로 명성이 높은 C.S.루이스의 열렬한 한명의 팬이 루이스의 기독교 세계를 정리해 책 「C.S.루이스와 기독교 세계로」의 한국어판이 출간됐다. -
민중 화가 김용님 생명나무展
화가 김용님의 생명나무展이 3월 14일(수)부터 19일(목)까지 목인갤러리(서울 종로구 견지동 소재)에서 열린다. 부활절 맞이 두번째 기독교미술전을 여는 김용님은 1992년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 창립 때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일본, 독일,케나다, 미국 등지에서 정신대를 알리는 그림전을 연 바 있으며 이밖… -

만약 예수가 한국사회에 살면서 시사비평을 한다면
이천년 전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한 예수가 만약 오늘날 한국 사회에 온다면 이 복잡한 사회문제들을 해결할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까. 아니면 예수는 오늘날 한국사회에 없지만 나라 인구의 1/4에 육박하는 수의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치면, 수차례의 개혁을 거쳐 예수가 … -

구별된 삶 산 '바리새인', 어쩌다 기피대상이 되었나
바리새인들이 처음부터 악한 사람들은 아니었다. 그들은 헬라 문화의 공세 속에서 자신들의 신앙과 정체성을 지키려 했던 의인이었다. 교리에 정통하고 성경에 박식할 뿐만 아니라, 어떤 종교적인 사람보다 더욱 종교적이라고 평가받았다. -

아무리 아프고 못나도, 너는 ‘사랑 받을 만한 존재’
의사선생님은 은총이의 몸 이곳저곳에서 또 다른 희귀질환들을 찾아냈습니다. 다리 한쪽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지며 길어지는 희귀병인 클리펠-트레노우네이-베버 증후군, 그리고 인터넷에서 검색도 되지 않는 각종 희귀병들이 은총이에게서 계속 발견되었습니다 -

생태교육을 넘어 ‘생태적 회심’이 필요하다
50년에 전에 인류가 사용하는 총에너지량은 지구수용능력의 70%를 넘지 않았다. 하지만 저마다 소비를 향한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다보니 1999년 이후로는 지구수용능력의 120% 이상을 초과하고 있다. 녹아내리는 얼음으로 북극곰은 -

그들이 아나뱁티스트 교회에 관심갖는 이유
오랫동안 이단적 종파로 인식되어 온 아나뱁티스트(Anabaptist, 재침례파) 교회가 최근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반전운동과 집단 간 갈등 중재 부문에서 아나뱁티스트들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고 있고, 타 교파 크리스천들과 연대해서 활동하는 경우도 종종 눈에 띈다. 이들에 대한 ‘오해’가 상… -
겨울이 지나도, 그들을 향한 마음 접지 말길…
구세군 냄비가 겨울에 등장하는 까닭은, 겨울에 이웃들의 아픔이 가장 진하게 전해지기 때문일 것이다. 추위에 얼어붙은 손을 호호 불며 거리를 걷다가 ‘딸랑’거리는 구세군 종소리를 듣게 되면, 평소 우악스럽던 사람들도 주머니에 있던 동전 몇 개, 지폐 몇 장 꺼내 빠알간 냄비에 넣을 마음이 생겨… -

안재웅 박사 큰 아들 안준현씨 전시회
안재웅 박사의 큰 아들 안준현씨의 그림 전시회가 충무로 2가 소재 갤러리브레송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회는 10일까지 열린다. -

유신독재의 그늘 아래 아이는 입을 닫았지만…
에큐메니칼 기독교계 원로 안재웅 박사의 아들 안준현씨의 특별한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1975년에 태어난 안씨의 어린 시절은 불행했다. 유신독재 하에서 헌신적으로 민주화운동을 펼친 아버지 안재웅 박사는 어린 아들에게 있어서는 짙은 그늘을 드리우는 존재였다. 아버지의 가택연금과 연행을 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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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름을 되찾은 노동절, 아직 완성되지 않은 권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가 올해 세계노동절을 맞아 ... -
학술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2026년 봄학기 2차 세미나를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 ... -
교계/교회"경기연회, 이동환 목사에 대한 괴롭힘 중단하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제11민사부가 29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이하 경기연회)의 이동환 목사 ... ... ... ... -
교계/교회삼일교회, 차기 담임목사 2차 청빙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제6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2차 절차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송태근 현 담임목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