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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문화 리뷰] 다수라는 무서운 존재

    [대중문화 리뷰] 다수라는 무서운 존재

    다수라는 이름은 언제나 무섭다. 개인의 주관, 즉 사실에 대한 인식이나 견해들이 모여 ‘다수’라는 하나의 공통된 주관을 가진 집단을 형성하게 되면, 이들은 자신들과 다른 주관을 가진 개인들을 끊임없이 소외시키는 폭력의 주체가 된다. 다수의 폭력은 ‘사회적 합의’를 통한 폭력이라는 점에서 …
  • 장애가 있든 없든 우리는 다같이 하나님의 동역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오는 4월 16일(수)에 ‘2014 장애인주일 연합예배’를 춘천 동부교회에서 드린다.
  • 남북대결 상황서 미래 통일 비전 기독청년들에게 심어

    남북대결 상황서 미래 통일 비전 기독청년들에게 심어

    기독교통일학회와 평통기연은 2014년 5월 5~6일 1박 2일 일정으로 사랑의 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기독청년대학생 통일대회를 공동으로 주최하기로 했다. 대회의 주제는 ‘통일 Before & After’이며 이전의 남북한 대결 상황과 미래 통일의 비전을 기독청년대학생들에게 교육함으로써 그들이 한국교회와 한반…
  • 성추행 전병욱 목사 홍대새교회 노회가입 청원논란

    성추행 전병욱 목사 홍대새교회 노회가입 청원논란

    여신도 성추행과 전별금 수령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전병욱 목사. 그가 담임하고 있는 홍대새교회가 소속 교단(예장합동)의 노회에 재차 가입 신청을 하여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지난해 가을에도 홍대새교회는 노회 가입을 청원한 바 있으나 해노회인 평양노회 정치부는 가입을 수락하지 …
  • 서울신대학교 유석성 총장, 참교육대상 수상

    서울신대학교 유석성 총장, 참교육대상 수상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정경미디어그룹·정경뉴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참교육대상 시상식이 10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에서 열렸다.
  • 빛

  • [르몽드] 마키아벨리즘적인 김정은의 책략

    [르몽드] 마키아벨리즘적인 김정은의 책략

    김정은의 고모부가 굶주린 사냥개들의 먹이가 되어 처형당했다는 끔찍한 보도가 홍콩 타블로이드 신문 문회보(文匯報)에서 비롯된 풍자적 이야기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서양의 인권 전문가들에게 중요하지 않다. 이들에게 북한은 그저 나치 히틀러나 구소련 스탈린, 또는 과거 크…
  • [르몽드] 녹색에너지를 둘러싼 헛소문

    [르몽드] 녹색에너지를 둘러싼 헛소문

    미국 경제학자 알버트 허쉬만은 자신의 책 에서 그 동안 세계인권선언, 아동노동 금지, 하루 8시간 근로, 사회보장제도와 같은 진보정책에 대한 논쟁이 있을 때마다 보수 세력은 세 가지의 논리를 들어 반대했다고 적고 있다. 세 가지 논리는 다음과 같다.
  • [社告] 베리타스 편집국장에 이인기 박사 공식 취임

    [社告] 베리타스 편집국장에 이인기 박사 공식 취임

    본지 편집국장으로 이인기 박사(서울대 인문대학)가 공식 취임하였습니다. 이 박사는 서울대 사범대학(문학사)을 나와 서울대 인문대학에서 영문학으로 문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미국 Boston University School of Theology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쳤습니다.
  • 연세대 대학원 신학과·연신원 <종교철학> 신설

    연세대 대학원 신학과와 연합신학대학원에 ‘종교철학’ 전공이 신설된다. 학교측은 2014년도 2학기부터 신입생을 선발하고, 기존재학생들 중에도 선택을 통해 ‘종교철학’에 참여하는 새로운 기획을 진행했다.
  • [차정식의 길위의신학] 목련의 흰빛과 ‘네피림’ 생각

    교회 옆 유치원 마당에 목련이 피었다. 해마다 목련이 피면 “하얀 목련이 필 때면...”으로 시작하는 양희은의 노랫가락이 잠시 스치다가 시인 김지하가 토해낸 라는 제목의 절창 한 마디가 꽤 오래 심중에 머문다.
  • 기감 총실위, 올해 예산 367억 여원 확정 뒤 현안 논의

    기감 총실위, 올해 예산 367억 여원 확정 뒤 현안 논의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총회 실행부위원회(이하 총실위)가 9일 서울 광화문 소재 본부 회의실에서 제9차 전체회의를 열고 정기감사 보고 및 총회 일정과 예산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총실위는 총회 일정을 오는 10월 30일에서 31일로 확정했다. 장소는 감독회의에 위임했다. 더불어 총실위는 선…
  • [대중문화 리뷰] 당연하고 평범한 것들에 대한 환기

    [대중문화 리뷰] 당연하고 평범한 것들에 대한 환기

    영화는 한 남자가 아버지로부터 가문의 비밀을 전수받으면서 시작된다. 주인공인 팀(돔놀 글리슨 분)의 가문의 남자들은 대대로 시간을 여행할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을 가진다. 그는 그 특별한 능력을 사용하여 첫사랑과의 연애에 골인하기를 꿈꾸지만, ‘모태솔로’인 탓에 어딘가 어리숙해 보이는 그…
  • 도잔소 30주년…WCC, 남북교회 제네바 회담 계획

    도잔소 30주년…WCC, 남북교회 제네바 회담 계획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울라프 트베이트와 WCC 국제문제위원회(CCIA) 국장 피터 프루브는 9일 오후 4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709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예배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WCC 부산 총회의 성과를 평가하고, 총회에서 채택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서”의 집행 계획…
  • [산티아고 영성순례기] “부엔 까미노” 그리고 부르게테의 헤밍웨이

    [산티아고 영성순례기] “부엔 까미노” 그리고 부르게테의 헤밍웨이

    신선한 아침 공기가 가슴 깊숙이 스며들어와, 혈관을 타고 온 몸 구석구석 가득 퍼진다. 해가 뜨긴 한 것 같은데 두꺼운 구름에 가려 언제 나올지 모르겠다. 짙은 초록 나무 사이로 평평한 동굴 모양의 완만한 내리막길이 이어지고, 언제 비가 왔었냐는 듯 길은 말라있다. 순례자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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