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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총체적 무능 정권, 외교마저 흔들리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지난 3월30일(월) 열린 재외공관 회의 개회사에서 한 발언이다.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도입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이 한국에서 신경전을 벌인 일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

한국구세군, 성금요일 연합예배 및 순교자 추모회 갖는다
한국구세군(박종덕 사령관)은 오는 4월 3일(금) 오전 10시 구세군 아트홀에서 정사일예배, 즉 성금요일 예배를 드린다. 정사일예배는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1910년부터 계속되어 온 구세군만의 독특한 전례다. -
![[강석찬 시론] 부활절 연합예배 꼭 드려야 할까? [강석찬 시론] 부활절 연합예배 꼭 드려야 할까?](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036/image.jpg?w=320&h=180&l=50&t=40)
[강석찬 시론] 부활절 연합예배 꼭 드려야 할까?
춘분이 지난 밤하늘에 만월을 향해 달이 차오르고 있다. 저 달이 차고 주일을 맞이하면 부활주일이다. 지금은 고난주간, 부활주일이 다가온다. 교회력의 중심은 부활절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적인 사건이다. 물론 하나님의 화육(化肉)사건인 성탄절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 -
[강남순 노트] 무수한 선택들과의 대면
1. 살아간다는 것은 사실상 무수한 선택과 결단을 알게 모르게 해야 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눈을 뜨는 순간 부터 , 우리는 크고 작은 선택들과 우리는 늘 대면해야 한다. 독일인 비행조종사가 자신만이 아니라 150여명의 사람들의 생명까지 함께 죽음으로 모는 '선택'을 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종교와 … -
[마다가스카르 선교편지] 현실의 아픔 가운데 부활을 꿈꾸며
작년 말, 오랜 가뭄이 지난 12월부터 거의 3개월 동안 많은 비가 왔습니다. 논이 물에 잠겼고, 벼농사는 큰 피해를 당했으며, 많은 사람이 죽고 십 수만 명의 이재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연합통신과 이 나라 재해에 대해서 인터뷰한 기사와 제가 찍은 사진이 보도되었습니다. 지난 3월 중순부터 비는 그쳤… -

한신대, 종교와 과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올해로 개교 75주년을 맞는 가운데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CRS, 센터장 전철)에서 ‘종교와 과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의 주제는 “종교와 과학: 과거와 미래”이며 오는 4월28일(화)과 29일(수) 양일간 서울 수유동 신학대학원에서 열린다. -
세월호 참사 1주년 맞아 부활절 연합예배 열린다
오는 4월5일(일) 부활절을 맞는 가운데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위원장 장병기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상임대표)는 부활절 당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연합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준비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아 ‘2015… -

보수 기독교계, 봉은사역명 쟁점화 시도 불발
지하철 9호선 2단계구간(신논현~종합운동장)이 지난 3월27일(금) 개통된 가운데, 논란이 됐던 ‘봉은사역’명은 그대로 확정돼 개통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 등 보수 기독교 단체가 ‘봉은사역’ 명에 대해 거세게 항의했으나 받아들… -
NCCK, ‘2015년 에큐메니칼정책협의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오는 4월9일(목) 오전 9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아현동 아현교회에서 ‘2015 에큐메니칼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위기 상황에 처한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돌아보며, 사회 속에서 진정한 복음을 증거하기 위한 정책과 교회개혁을 … -

전병금 목사, 특별새벽기도 인도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는 3월 30일(월)부터 4월 4일까지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를 인도한다. -

WCC, 중동지역 평화를 위한 기도회 요청
세계교회협의회(WCC)는 중동지역, 특히,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이집트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을 위해 회원교회들이 3월29일(일)에 기도회를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 사순절 기간에 기도회를 개최하는 것은 절망으로부터 희망을 되살려내고 소수자 공동체의 취약성뿐만 아니라 중동지… -
![[대중문화 리뷰] 무엇을 위한 수난인가? [대중문화 리뷰] 무엇을 위한 수난인가?](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027/image.jpg?w=320&h=180&l=50&t=40)
[대중문화 리뷰] 무엇을 위한 수난인가?
멜 깁슨의 2004년 작 (원제: The Passion of the Christ)는 예수의 고난을 가장 잔혹하게 묘사한 영화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는 영화라는 예술 장르의 등장 이전에도 문학, 회화, 음악 등 모든 장르를 망라한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었다. 그야말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였던 셈이다. 그러나 처럼 예수를 … -
![[포토] 주님 수난 종려주일 [포토] 주님 수난 종려주일](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026/image.jpg?w=320&h=180&l=50&t=40)
[포토] 주님 수난 종려주일
부활절을 한 주 앞둔 3월29일(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심을 기리는 종려주일[성지주일]이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많은 군중들은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노래 불러 환영했다. -
![[기획대담] “신학적 언어의 상투성에서 깨어나야” [기획대담] “신학적 언어의 상투성에서 깨어나야”](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025/image.jpg?w=320&h=180&l=50&t=40)
[기획대담] “신학적 언어의 상투성에서 깨어나야”
‘설교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 성도들은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의 다양한 주제와 설교자들의 화려한 말솜씨 등을 매주 목격한다. 기독교 방송매체나 유튜브 등 인터넷 매체를 시청하려고 하면 마치 설교의 뷔페식당에 들어온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설교 영상들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그 … -

“개신교, ‘증오 종교’로 퇴행 드러나기 시작”
일반인들 사이에 ‘개신교’ 하면 얼른 떠오르는 이미지는 공격성과 배타성이다. 타종교와의 관계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이 같은 성향은 한국 기독교의 두드러진 특징이기도 하다. 3월28일(토) 오전 서울 종로구 사간동 화쟁문화아카데미에서 열린 2015종교포럼 (이하 포럼)에서는 이 같은 개신교의 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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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유석성 박사, "몰트만이 한국신학,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은..."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독교사상」이 몰트만 특집호(4월)을 발간한 가운데 유석성 박사(전 서울신대 ... -
사회“생명안전기본법 더는 지연 안 돼…본회의 통과 촉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생명안전기본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가운데, 개신교 에큐메니칼 진영이 ...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학술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대응 컨퍼런스 연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