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hukai

    [크리스찬북뉴스 서평] 털 달린 원숭이 예수?

    스페인의 한 교회에 'Ecce Homo(이 사람을 보라)'로 불리는 100년이 넘은 예수 프레스코 벽화가 있었다. 스페인 화가인 엘리아스 가르시아 마르티네스(Elías García Martínez)가 그린 것으로, 가시관을 쓰고 한쪽으로 얼굴을 약간 기울인 표정의 예수다. 고난받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이 그름은 사람들에게 그다…
  • park_0604

    박원순 지지선언 개신교 목회자 1천 여명 나서

    서울 지역 개신교 목회자 1,341명이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이들 개신교 목회자들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지역 기독교 목사 1,341명이 박원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주장했다.
  • jangyoonjae_0512

    [설교] "사람아, 네가 어디 있느냐?"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의 마음속에는 신이 되고자 하는 욕망이 도사리고 있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주인이 되어 자기 맘대로 해보고자 한 것이다. 하지만, 선악과는 인간으로 넘지 말아야 할 ‘경계,’ 혹은 ‘한계선’을 의미했다. 인간은 이것을 넘어 욕망을 좇았다. 이제 인간은 생태계를 파괴하고…
  • 남북평화 촛불기도회

    북미회담 성공 및 한반도 평화정착 위한 촛불기도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는 6월 7일(목) 저녁 7시 시청역 1번 출구 앞 대한문 광장에서 "북미정상회담 성공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촛불기도회"를 개최한다. 이 촛불기도회는 NCCK가 후원한다.
  • 녹색교회

    녹색교회네트워크 창립총회 및 2018년 환경주일연합예배

    녹색교회네트워크 창립총회가 5월 31일(목) 오전 11시 서울 전농교회에서 진행됐다. 녹색교회네트워크는 NCCK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서 선정된 녹색교회들이 상호교류 및 협력, 그리고 목회 및 활동을 위한 정보 공유를 위해 조직한 네트워크이다. 녹색교회네트워크는 앞으로 녹색교회운동의 확산을 위…
  • hanshin

    연규홍 총장 금품수수 의혹 전면부인...총장 사퇴 촉구

    한신대 연규홍 총장이 자신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학보사와 만나 사실이 아니라고 전면 부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신대 총학생회 측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며 연규홍 총장과의 면담 자리가 "연규홍 총장의 '혐의 없음'을 입증하는 자리가 아닌, 총학생회를 '기만'…
  • parkwonsoon

    평양행 기차표 발권...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 기려

    평양행 기차표가 발권됐다. 3일 서울역 3층 특별 매표소에서는 평양향 기차표를 사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며 기다렸다.
  • moon_0602

    문익환 목사 탄신 100주년 통일사상 핵심은 '민(民)'

    문익환 목사 탄신 100주년을 맞아 31일 저녁 기독교회관에서 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다시 늦봄의 사상과 꿈을 말하다'란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신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이 공동주최했다.
  • hanshin

    한신대 연규홍 총장 금품수수 의혹에 학생회 해명 촉구

    한신대 연규홍 총장이 대가성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학내 총학생회가 지난달 29일 연규홍 총장의 해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 minju

    동성애 법제화 관련 4개 정당 입장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성애 법제화 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등 4개 정당이 기독교 단체의 질의에 답변서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 북미정상회담

    샬롬나비, "북한 세부적 핵폐기 절차와 일정 밝혀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취소되었다 다시 개최되기로 예정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논평을 발표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하여 북미 간에 약속한 북미정상 회담은 차질 없이 열려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북한은 미국과의 실무협상에서 투명한 신뢰 국가로서 세부적 핵폐기 절차와 일…
  • 성령의 인치심

    [기고]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의 삶 (2)

    성령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신앙의 성장과 성숙 그리고 경건하고 거룩한 삶의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또한 충성스러운 봉사와 헌신적인 사역이 인간적인 노력이나 야심이나 열심으로 성취되는 것도 아니다. 그러한 것은 그리스도인이 끊임없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만 가능하다. …
  • 성 차별

    NCCK 언론위, <5월의 시선> '국가의 보호를 요청하는 여성들' 선정

    NCCK 언론위원회는 로 '국가의 보호를 요청하는 여성들'을 선정했다.
  • 남재영

    NCCK,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에 우려 표명

    NCCK 정의·평화위원회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에 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5월 28일 국회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정기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일부를 포함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
  • leehongjung_03

    NCCK, 미국교회협에 북미회담 성공 개최 기원 서한 발송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는 이홍정 NCCK 총무 명의로 미국교회협의회(NCCCUSA) 짐 윙클러 총무와 의장인 다린 무어 목사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 서한은 6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는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행동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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