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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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절망 가운데 세상을 등진 장애인과 가족 축복하소서”
최근 장애 자녀를 둔 부모가 자녀와 함께 세상을 등지는 참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와 장애인소위원회는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참사 추모예배’를 드리고 숨진 이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이날 추모… -

글로벌 위기와 한국의 비판적 신학
튀빙겐 한국학센터 창립10주년 기념 심포지움이 오는 24일 오전 9시 15분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지훈회의실에서 '글로벌 위기와 한국의 비판적 신학'이란 주제로 열린다. 이날 제1세션에는 강남순 교수(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와 장윤재 교수(이화여대 인문학부)가 각각 △글… -

WCC, 제8대 총무에 제리 필레이 선출
지난 17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에큐메니칼센터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8대 총무로 남아프리카 연합장로교회 제리 필레이(Jerry Pillay) 학장이 선출됐다. 필레이 총무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

김기석 목사, "약함이 때로는 복이 되는 광야"
김기석 목사가 19일 '광야학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신앙인들에게 광야가 갖는 의미를 되새겼다. 질투과 살의 그리고 희번덕거리는 광기에 휩싸인 사울의 추격을 피해 도망하며 광야에서 풍찬노숙을 하는 다윗의 삶을 조명하며 김 목사는 광야라는 장소와 시간이 "우리를 단순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 별세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가 지난 19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고인은 북한 평양에서 1924년 태어나 6.25가 발발하기 전인 1948년 월남한 고인은 평양신학교와 장로회신학교를 졸업한 뒤 영남대와 미국 뉴욕의 비블리컬신학교에서 각각 영문학과 교육학을 전공했다. 유진 피터슨 목사와 신학교 동기… -

[설교]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아무리 노력해도 안정성을 획득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젊은이들은 이른바 '자기계발'을 통해 끊임없이 스스로 능력을 끌어올려 자신의 시장가치를 입증해야 합니다. 이게 사회적 문제임은 알지만, 사회를 바꾸기 어려우니 당장 바꿀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몰아붙입니다. 한시도 허투루 쓰는 시간 없이… -

종교비판에서 신앙성찰로(13): 포이어바흐의 무신론적 통찰을 중심으로
인간중심주의적 관점이 유지되는 한 신은 인간의 자기 대상화를 통해 인격적인 신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데 이는 인간과 신의 유사성을 토대로 한 인격주의적 신관을 고착화 시킨다. 이러한 인격주의적 신관이 문제인 것은 자기가 믿고 싶은 인격적인 신을 신 자체로 여기도록 자기기만적 허위의식을 … -

"강단을 정치로 오염시킨 목회자들 심판 있을 것"
강단을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오염시킨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경고의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수도권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부교역자를 대신해 울산 지방 개척에 나서는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는 "지금 현재 우리 한국교회를 망치는 가장 문제가 강단의 정치화"라며 이 같이 … -

종교비판에서 신앙성찰로(12): 포이어바흐의 무신론적 통찰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신앙 당파성이 도덕과 신앙의 모순을 포함해 종국적으로 신앙과 사랑의 모순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살펴봤다. 도덕과의 관계에서 신앙의 당파성은 선악 구도를 형성해 믿으면 선이고 믿지 않으면 악으로 신앙인과 비신앙인을 구분 지었다. 이렇듯 당파성에 매몰되어 있는 신앙이었기 때문에 … -

성서 역사비평서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는 성서> 완간
강남향린교회 김경호 목사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성서 전권을 조명하는 시리즈 9권을 완간했다. 이 시리즈의 기원은 30여년 전인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김 목사는 민주화와 통일, 인권운동의 경험을 텍스트 속에 녹여 냈고, 그 결과 시리즈 9권을 탄생시켰습니다. -

김동호 목사, 가정을 잘 돌보면 삯군 목사라고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 김동호 목사가 가정보다 교회라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던 목회 현장에서 처음 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던 때에 하나님께 기도했던 내용을 상기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종교비판에서 신앙성찰로(11): 포이어바흐의 무신론적 통찰을 중심으로
'있음'과 '앎'의 차원에서의 이러한 모순은 기독교의 형식과 내용을 이루는 신앙과 사랑 사이의 모순에서 정점을 이룬다. 이른 바 '삶'의 차원에서 종교의 모순이 신앙과 사랑의 관계에서 극명하게 표출되는 것이다. 포이어바흐에 따르면 사랑은 종교의 내용으로서 숨겨진 본질을 드러내는 것이고 신앙… -

기성,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이유 11가지 제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이하 기성)가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14일 발표했다. 앞서 기성은 지난달 24~26일 진행된 제116년차 교단 총회에서 이 같은 성명을 발표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기성은 성명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1가지 이유를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 -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이웃의 범위 확장해야"
청파감리교회 김기석 목사 지난 12일 환경선교주일을 맞아 그리스도인들에게 이웃의 범위를 확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신음하는 창조세계의 문제를 되돌아 보며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 세계의 청지기로 삼으셨다. 돌보고, 가꾸고, 저마다의 자리를 잘 지키도록 다스리는 것이 인간의 책임이었음에도 … -

이화여대 대학교회, 동해안 및 우크라 피해 지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담임목사 장윤재, 이하 이화대학교회)는 지난 12일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및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성금 1천6백4십만 원을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한적)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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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재명 정권은 굴복하지 말라"
아재명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하자, 전국 대학 교수와 연구자 495명이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 ... ... ... -
교계/교회"한국 기독교 역사의 별"...혜암 이장식 교수 서거 5주년 추모
한국 교회사와 신학사 연구에 큰 족적을 남긴 혜암 이장식 교수의 서거 5주년을 맞아 고인의 삶과 신학적 유산을 ... -
교계/교회예장통합, 전광훈 목사 '이단성'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제111회 총회가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이단성을 지니고 있다'고 ... -
교계/교회[기장 2신] 기장 유지재단, 사업수익 600억 규모 서대문 부지 개발 계획 수립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11회 총회 둘째 날인 16일 유지재단 이사회 보고에서는 아카데미하우스 운영 현황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