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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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어둠 속의 빛
"코로나 속 성탄절을 보내며 저는 귀한 빛 조각들 몇 개를 생각합니다. 첫째는 자기 자신의 내면입니다. 우리들 마음속입니다. 코로나로 많은 외부 일정들과 사람들과의 만남이 취소되었을 때, 우리가 가질 수 있었던 은총 가운데 하나는 자신의 속을 깊이 들여다 볼 기회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 -

[설교] 시므온의 노래(Nunc Dimittis)
"Nunc Dimittis!"(주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군요!) 참으로 멋진 말입니다. 온 영혼을 다 바쳐 인생을 산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마지막 한마디입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모든 걸 다 쏟아부었기에 아무 후회가 없는 말입니다. 존재를 다 불태웠기에 재가 돼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눈크 디미… -

안재웅 이사장, 한국교회 연합운동 잘못된 관행 지적
안재웅 Y연맹유지재단 이사장은 에큐메니칼 운동의 정점에서 사역을 한 경력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2000년대 아시아기독교교회협의회(CCA) 총무를 활약한 바 있다. 에큐메니칼 운동의 본질을 흩어져 있는 교회 무브먼트를 한데 모으는 연합 운동이라고 확인한 그는 오늘날 한국교회 연합운동이 바게닝 … -

"성탄의 사건은 약자들과 동행하는 사랑의 길 증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가 2021년 성탄절 메시지를 냈다. NCCK는 성탄절 메시지에서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생명안전의 위기와 인간의 탐욕이 자초한 기후위기로 인해 전 지구생명공동체가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생명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탄식과 몸부림이 세상을 뒤… -

[성탄메시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
"독일 출신의 신학자 폴 틸리히 (1886-1965) 교수는 나치스 독일이 온 유럽과 20세기 세상을 암흑의 세계, 죽음의 세계로 몰고 가고 있을 때, 미국으로 망명해서, 1945년 5월 나치스 패망 후, [존재에의 용기](1952년) 라는 책을 썼다. 인간의 어두운 실존, 무의미한 인생, 죄책감과 인간 생명의 유한성, 죽음의 불… -

[김경재 칼럼] 가상현실과 삶의 철학: 베르그송, 딜타이, 함석헌을 중심으로
"오늘의 칼럼에서 주제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삶의 철학(Philosopie der Lebens)" 이다. 필자는 솔직히 말해서 컴퓨터 문명에서 뒤쳐진, 그래서 활자문명과 아날로그적 사고에 더 익숙해져있는, 사라져가는 노병세대(老兵世代)에 속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현대문명사회와 우리 삶을 폭풍우처럼 휘… -

기독교대선행동, 언론·사법 개혁 정책제안 내놔
2022기독교대선행동이 '기사연 리포트' 최신호에 언론, 사법 개혁 등의 정책제안을 담은 보고서를 냈습니다.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현 대선 국면에서 반드시 곱씹어봐야 할 제안이라는 판단입니다. -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한교총 예방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지난 16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방문해, 소강석·류영모 목사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설교]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메시아가 태어난 곳이 '구유'라는 사실, 예수님이 태어나신 소식을 가장 먼저 들은 사람들은 '목자들'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 소식이 전해진 장소가 '바깥'이었다는 점은 누가가 전하는 첫 번째 성탄절 소식에서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구유, 목자, 들판은 모두 인류의 구원자가 탄생하셨다는 엄청난 사… -

[설교] 선교 목회: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한국 개신교에 대해서 비관적인 전망을 합니다. 저도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이제 막 목회를 시작하는 목사 초년생들을 바라보는 눈길에는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얼마나 힘들겠냐고 말합니다. 그러나 바로 그러한 지금이 은혜가 필요한 때요, 참된 구원의 소식이 절실하게 요청되는 때…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한국교회 선거철 잘못된 관행 지적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선거철 한국교회의 잘못된 관행을 뜯어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목사는 19일 주일예배 설교 중 유력한 정치 인사들이 교회를 방문했을 때 교회에서 관행처럼 예배 중 그들을 인사시키는 행위에 대해 "그런 엄한 짓을 어떻게 하느냐? 말이나 되는 이야기인가"라고 반문했… -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부부,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참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그의 아내인 김혜경 씨가 지난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주일예배에 참석해 예배를 드렸다. -
종교시설 정규 종교활동 인원 축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16일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 등과 논의해 종교시설 방역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

"민주화 운동 한복판에서 만난 나의 하나님"
안재웅 Y연맹유지재단 이사장(81)을 15일 오후 동교동에 소재한 한 찻집에서 만났습니다. 자서전 『역사가 내미는 손 잡고』(대한기독교서회)를 펴낸 소회를 듣고자 함이었는데요. 인터뷰는 상,하로 나뉘어 소개됩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설교] 안전의 목회: 생기를 불어넣는 사람들
"이제 인류는 앞으로 정말로 안전한 공동체를 원하고 찾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 우리 생명사랑교회는 정말 안전하고 좋은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요청되는 10가지 필수 요소가 있습니다. ① 자신과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정체성 수용), ② 소속감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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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름을 되찾은 노동절, 아직 완성되지 않은 권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가 올해 세계노동절을 맞아 ... -
학술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2026년 봄학기 2차 세미나를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 ... -
교계/교회"경기연회, 이동환 목사에 대한 괴롭힘 중단하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제11민사부가 29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이하 경기연회)의 이동환 목사 ... ... ... ... -
교계/교회삼일교회, 차기 담임목사 2차 청빙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제6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2차 절차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송태근 현 담임목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