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NCCK 전병호 회장, 화해통일위원장 겸임

    NCCK 화해·통일위원회는 최근 2차 위원회를 열고, 전병호 회장이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을 겸하도록 결의했다. 아울러 결원이었던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으로 기독교대한복음교회의 추천을 받아 김영일 목사(강남대 교수)를 신임 프로그램위원으로 임명했다.
  • 천주교 ‘제 4회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 발표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가 주관하는 ‘제 4회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학술분야 본상에는 진교훈 서울대 명예교수, 활동분야 본상에는 크리스토퍼 헨리 스미스 미 하원의원, 활동분야 장려상에는 ‘한국 틴스타’가 선정됐다.
  • 황선엽 구세군 사관학교 교장 인터뷰

    2일 오전 구세군 사관학교 100주년 기념예배 직후 황선엽 구세군 사관학교 교장을 만나 스팟(Spot) 인터뷰를 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 서울 YWCA 신임 사무총장에 전현숙씨

    서울 YWCA(회장 이연배) 신임 사무총장에 전현숙(48) 강남청소년수련관 관장이 선임됐다. 이화여대 독어독문과를 졸업한 신임 전 사무총장은 서울 YWCA에서 1990년부터
  • 감리사 앞에 선 이규학 직무대행 "그간 홀로 괴로웠다"

    감리사 앞에 선 이규학 직무대행 "그간 홀로 괴로웠다"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소집한 자치 80주년 기념 감리사대회가 2일 오전 11시 정동제일교회 문화재예배당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60여 명(국내 감리사 202명)의 감리사들이 참석, 이규학 직무대행에게 힘을 실어줬다. 감리회본부 정책안내 순서에 인사말을 전한 이규학 직무대행은 그간의 고충과…
  • “진보나 보수나 국가권력에 봉사하는 건 마찬가지”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김두식 교수(44)는 대학에서 형법과 형사소송법을 가르치며 국가의 법 질서를 강화하는 데 한몫하고 있다. 한편 그는 예수전도단, 기독법률가회, 높은뜻숭의교회 등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시민권과 ‘하나님나라’의 시민권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
  • 아펜젤러 조난사건 단순 익사 사고였을까?

    1887년 한국선교부 감리사로 있으면서 벧엘 예배당(지금의 정동제일교회)을 설립한 미국의 감리교 목사 아펜젤러(1858∼1902). 의료·복지·교육 등 당시 조선 땅에서 활발한 복음전도 사업을 벌였던 아펜젤러는 1902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1902년(광무 6) 목포에서 열리는 성서번역자회의에 참석하…
  • 역동적인 교회를 위한 비전 2015 목회자 워크샵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비전2015 본부 주최로 ‘역동적인 교회를 위한 비전 2015 목회자 워크샵’이 열린다. 워크샵은 들꽃향린교회(담임 김경호 목사)에서 25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인 26일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 구세군사관학교 100주년 "세계를 품으라"

    구세군사관학교 100주년 "세계를 품으라"

    2일 오전 10시 과천교회에서 구세군 사관학교 100주년 감사예배가 열었다. 1910년 2월 15일 서울 종로구 평동에 성경대학이 열린 이래 올해로 100년이 된 구세군 사관학교는 10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통해 과거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민족과 세계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기총·NCCK 부활절연합예배 4월 4일 열린다

    한기총과 NCCK가 함께 개최하는 2010 한국교회부활절예배 일정이 확정됐다. 2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연수실에서 열린 2010 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 4일 오전 5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열기로 했다.
  • 한기총·NCCK 대표 취임 감사예배

    한기총·NCCK 대표 취임 감사예배

  • 나린히 선 한기총·NCCK 회장 “한 목소리 낼 것”

    한기총·NCCK의 대표가 나란히 강단 위에 올랐다. 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한기총 이광선 대표회장(신일교회)과 NCCK 전병호 회장(군산나운교회)의 취임감사 예배가 열렸다. 국회조찬기도회, 의회선교연합, 성시화운동본부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취임감사 예배에는 한국 교회 진보와 보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