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 parkyoungsik

    [속보]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징계위 무산

    교단의 창조 신앙에 반하는 출판물을 간행했다는 이유로 학교 당국으로부터 중징계 위기를 맞았던 박영식 교수에 대한 징계 조치가 무산됐다고 관계자가 25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woojonghak

    "박영식 교수 징계의결 요구는 부당한 탄압"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징계의결 요구에 대한 '과학과 신학의 대화'(이하 과신대) 성명서에 참여한 서명자가 25일자 기준 총 746명에 이르렀다고 과신대 관계자가 이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leechansuk

    "징계와 충돌의 해결책 아닌 포용의 기회로 승화되길"

    교단의 창조 신앙에 반한다는 이유로 중징계 위기에 놓인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사태와 관련해 한국조직신학회가 24일 입장문을 내고 "오랜 세월 다양한 주장의 포용적 토론의 장이었던 한국조직신학회가 갈등과 분열의 진원지로 비쳐지는 일을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hanshin

    '인간과 곰팡이, 동물' 심포지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크리스찬아카데미,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가 함께 하는 연속심포지엄 과학과 종교 3차 이 오는 5월 7일 진행된다.
  • parkyoungsik

    박영식 교수 "거두절미하고 레퍼런스를 대십시오"

    "이런 식의 논리 점프, 범주 오류, 작위적 해석을 하면 무척 우스꽝스러워집니다.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저의 창조신학을 '이렇게' 왜곡하면서 읽는지, 어떤 큰 힘이 작용하길래, 의도적 왜곡과 편향된 주장, 작위적인 해석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이승열 목사

    "사회봉사를 개교회 성장 도구로 삼아온 경우 많았다"

    이승열 목사가 「기독교사상」 최근호(3월)에 기고한 '사회복지선교와 디아코니아'란 제목의 글에서 대부분의 교단 총회 직영 신학대학교의 교과 과정에 디아코니아와 사회선교에 대한 커리큘럼이 부재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교회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디아코니아와 사회선교에 대한 조명이 필요하다…
  • hanshin

    '성경과 뇌과학' 세미나

    한신대-KAIST 종교와과학 공동연구협력 기념강연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30분 한신대 신학대학원 채플실에서 열린다. KAIST 정재승 교수의 강연에 이어 한국의 저명한 뇌과학자이신 김대수 교수가 이날 '성경과 뇌과학'이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 yoon

    "기독교 자연신학에 대한 방법론적 고찰"

    한국조직신학회가 오는 29일 오후 8시 "기독교 자연신학에 대한 방법론적 고찰"이란 주제로 4월 월례포럼을 갖는다. 온라인(화상회의 플랫폼 ZOOM)으로만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윤철호 교수(장신대)가 발제자로 나서며 패널로 장재호 교수(감신대)가 참여한다. 사회는 이상은 교수(서울장신대)가 맡았…
  • jungilwoong

    "믿음을 파편적으로 이해한 한국 개신교...은총의 빈곤 초래"

    칼빈주의 장로교 전통이 강한 한국 개신교가 '믿음'을 파편적으로 이해한 탓에 '은총'에 대한 신학적 빈곤을 초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3일 오후 서울 안암동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동연구소 봄학기 세미나에 참석한 김경재 박사(한신대 명예교수)는 이 같이 …
  • parkyoungsik

    "유신진화론은 무신론이라는 등식은 잘못됐다"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유신진화론=진화론=무신론'이라는 등식을 앞세워 창조신학에 무신론 혐의를 씌우려는 주장들에 대해 "유신진화론은 무신진화론의 반대말로서 과학주의 무신론을 비판한다"고 반박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seoulthology

    서울신대 교수협, "박영식 교수 부당 징계 의결 철회하라"

    서울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이하 교수협)가 11일 학교 법인 이사회의 박영식 교수 징계 의결 요구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baehyunju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줄이는 것도 에너지 필요"

    기후위기 시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배현주 박사(전 WCC 중앙위원, 전 부산장신대 교수)가 얼마 전 열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위원회와 크리스챤아카데미,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가 공동 주최한 「과학과 종교」 연속 심포지엄의 주강사로 나서 '…
  • ⓒ 구글 이미지

    "바르트의 인간론, 자연과학적 인간 이해와 대립하지 않아"

    바르트의 인간론을 기초로 인간 본성에 대한 자연의 신학적 이해를 시도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이용주 박사(숭실대, 부교수)는 최근에 발행된 「한국조직신학논총」 제74집에 투고한 해당 주제의 논문을 자연의 신학의 관점에서 바르트의 인간론을 고찰하는 방법을 통해 전개했는데요. 관련 소식…
  • ms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의 창조신학…오히려 교회 친화적"

    한국문화신학회, 한국기독교교양학회에 이어 한국민중신학회도 5일 입장문을 내고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징계 회부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아래는 입장문 전문.
  • hanshin

    한신대 신대원, '증경총회장단 신학생 전액 장학금 전달식'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신학대학원(원장 전철)은 지난 2일 오후 12시 서울캠퍼스 예배당에서 '증경총회장단 신학생 전액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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