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hate

“존재의 다양성은 차별과 배제 이유 될 수 없다”Sep 26, 2017 02:10 PM KST

예장통합, 예장합동 등 개신교계 주요 교단들이 지난 총회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배제를 법제화하는 결의를 통과시킨 가운데 한국여성신학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및 교계여성단체들은 긴급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지유석 기자

동양시멘트 복직

NCCK 정의평화위원회, 동양시멘트 복직 보고대회 연다Sep 26, 2017 11:03 AM KST

NCCK 정의·평화 위원회는 9월 28일 (목)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소재 이마빌딩 삼표본사 앞에서 동양시멘트(현 삼표시멘트) 복직 보고대회를 개최합니다.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39명이 길거리에서 농성을 시작한지 950여일 만에 사측과의 단체교섭을 통해 10월 16일부터 정규직이 되어 일터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할 예정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인기 기자

경제 불평등 심화

[기고] 가난에 대해 예수께서는 무어라 말씀하셨나?Sep 26, 2017 07:58 AM KST

빈곤의 문제는 예수를 따르는 자들의 믿음을 검증하는 통로이다. 진정한 믿음은 행위를 동반하기 때문에 빈곤한 자를 돕는 일에 헌신하는 것은 진정한 믿음의 증거가 된다. 예수께서는 소망을 잃어버린 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지를 묻고 계신다.

이인기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이화의 길Sep 25, 2017 02:07 PM KST

82년 전에 터를 닦은 이화대학교회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조선의 여성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토대가 되었다. 미지의 조선 땅에 미국으로부터 전달된 88달러에서 싹 트기 시작한 이화의 기독교 정신, 갓 태어난 생명을 밤 새워 가슴에 품은 긍휼의 정신,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 많은 열매를 맺는 밀알의 정신, 섬김을 받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는 그리스도의 섬김의 정신이 오늘 82세를 맞는 이화대학교회의 정체를 구성하고 있다.

이인기 기자

로힝야족

샬롬나비, "미얀마 정부는 로힝야족 학살 멈추라"Sep 25, 2017 09:01 AM KST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는 로힝야족의 학살과 관련하여 논평을 발표하고, "미얀마 정부는 로힝야족의 인종청소를 멈추고 이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하는 한편, "한국정부는 지구촌 소수민족의 생존권 보호정책과 지원에 적극 나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인기 기자

장애인학교

NCCK 교육위원회,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이행돼야"Sep 25, 2017 08:02 AM KST

NCCK 교육위원회는 최근 서울 강서구에서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두고 발생한 갈등과 관련하여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에 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모든 국민이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에 기꺼운 마음으로 협력하기를 당부하며 강서구의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이 속히 시행되기를 요청습니다. 입장문 전문입니다,

이인기 기자

saveme

진짜와 가짜의 희미한 경계선, 제대로 구분하려면Sep 25, 2017 06:53 AM KST

"신앙인이라면 늘 깨어 기도해야겠고, 일반 시민이라면 욕망을 파고드는 정치인들의 얄팍한 농간에 속지 않도록 시민의식 함양에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그리고 사악한 종교와 교활한 정치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순간 간절히 외쳐라. 세상은 간절한 외침을 외면하지 않는다. ‘구해줘'라는 상미의 간절한 외침에 상환이 귀기울였던 것처럼 말이다."

지유석 기자

sewol

[포토] 1257일만에 친구들 곁으로 간 은화·다윤Sep 24, 2017 07:08 AM KST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고 조은화 학생과 허다윤 학생이 3년 5개월만에 먼저 떠난 친구들 곁으로 가게 됐습니다. 두 학생은 미수습자였다가 지난 5월 유해가 수습됐는데요, 두 학생의 엄마는 '평온히 보낼 때'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아직 세월호엔 다섯 분의 미수습자가 남아 있습니다. 이분들도 속히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지유석 기자

이은선

"촛불혁명, 민족적 집단영성의 발로"Sep 23, 2017 04:16 AM KST

서광선 회장과 이정배·이은선 교수 내외는 촛불혁명으로 대담을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토대가 된 촛불혁명은 우리 민족의 사회적 영성이 결집되어 표출되었기에 폭력사태로 이어지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사회적 영성은 '진짜 유교'의 정신이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대담자들은 이 정신이 교회현장에서도 발휘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인기 기자

shin

[포토] “연규홍 총장 자격 없다” 신학생 행진Sep 22, 2017 03:58 PM KST

한신대학교에서 총장 선임에 따른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이 학교 신학과, 기독교교육학과 학생회 등은 22일 연 총장 선임에 반대해 검은 옷을 입고 채플에 참여한 뒤 총장실이 있는 장공관으로 행진했습니다.

지유석 기자

rainbow

“교회는 혐오의 총칼에 맞서는 최후의 보루입니다”Sep 22, 2017 02:21 PM KST

아무래도 각 교단 총회의 화두는 '성소수자 혐오와 배제'로 요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장통합이 먼저 성소수자 및 옹호자의 신학교 입학과 교회 직원 임명을 불허했고, 예장합동은 성소수자 인권 증진에 앞장서 온 임보라 목사를 끝내 이단으로 낙인 찍었습니다. 진보 성향이라는 한국기독교장로회조차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구성이 무산됐습니다. 이런 흐름에 가장 먼저 장신대 총학생회가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들은 총회 결의에 강하게 유감을 표시했는데요, 혐오와 배제를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이어지기 바랍니다.

지유석 기자

prok

[기장 8신]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무산Sep 22, 2017 12:40 P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진보 성향이 강한 교단으로 꼽혀왔습니다. 그러나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선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기장 총회 산하 교회와사회위원회는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구성 및 활동을 헌의했지만 표결 끝에 기각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다른 보수 교단들은 성소수자 혐오를 노골화하고 있는데, 기장 교단마저 차별성을 보이지 못한데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지유석 기자

prayer

[기고] 당신의 기도생활을 구출하라Sep 22, 2017 12:04 PM KST

우리가 기도할 때 그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모두 관련된다. 에베소서 2장 18절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삼위일체의 세 인격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일러준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성자로 말미암아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나아가게 된다. 이처럼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소통인 것이다.

이인기 기자

복직촉구 오체투지

3개 종교 노동·인권단체, KTX여승무원 복직 촉구 오체투지 행진Sep 21, 2017 05:54 PM KST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노동인권위원회 소속 종교인들이 9월 21일(목)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부터 서울역 3층 대합실까지 'KTX여승무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종교인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이인기 기자

prok

[기장 7신] 한신대 연규홍 총장 인준안 통과Sep 21, 2017 03:52 PM KST

한신대 총장 인준안이 결국 통과됐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21일 총장 인준안을 통과시켰고, 이에 연규홍 총장 서리는 총장으로서 공식 취임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학내 구성원은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습니다. 한신대 총장 공석 사태는 해소됐지만 학내갈등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입니다.

지유석 기자

오피니언

기고

[기고] 미래가 불확실할 때 묵상할 구절 13개

이 세상에서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우리들 중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안정된 삶을 살지 못합니다. 우리가 안정감을 느끼는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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