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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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기] Day 31. 고요함이 필요합니다May 25, 2019 09:12 AM KST

"어느새 비가 그쳤다. 비가 멈춰준 만큼 다시 힘을 내보기로 한다. 하지만 안개가 자욱한 아침, 높은 습도로 인해 걸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땀이 흥건하다. 그래도 비로 젖지 않음에 감사하며 힘차게 한 걸음 내딛어본다."

roh

[포토스케치] "5월은 노무현입니다"May 24, 2019 04:58 PM KST

23일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이하는 날이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고인의 체취가 깃든 경남 진해 봉하마을에 다녀왔는데요, 추모열기는 무척 뜨거웠습니다. 현장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활 기자

Hwang

한기총, 이번엔 불교 향해 날세워...종교간 갈등 번지나May 24, 2019 03:20 PM KST

한기총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MBC 탐사보도 <스트레이트>에 법적 대응을 예고하더니 이번엔 조계종을 향해 높은 수위의 비난 성명을 냈습니다. 발단은 조계종 종교평화위가 황 대표의 불교예식 거부에 유감을 표시한데서였는데요, 한기총은 역차별 운운하며 반박했습니다. 자칫 종교간 갈등으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습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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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MBC <스트레이트>에 법적 대응 예고May 22, 2019 02:31 PM KST

보수 개신교의 물밑 정권교체 움직임을 고발한 MBC <스트레이트> 보도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수 개신교 연합체인 한국교회언론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잇달아 논평을 내고 MBC에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대해 취재를 담당했던 기자는 교회를 더 걱정하는 입장을 본지에 전해왔습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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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그리스도인이여, ‘더 빡세게’ 기도하라May 21, 2019 05:13 PM KST

보수 개신교계가 차기 총선·대선에서 보수 정치세력으로 정권교체를 노리고 있다는 정황이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를 통해 불거져 나왔습니다. 보수 개신교의 정치 개입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그 일단이 드러날 때마다 경악스럽습니다. 이번도 마찬가지 입니다.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이 더 많아져야 하겠습니다.

이활 기자

ms

서울 동남노회 새임원진, 취재진 폭행 사건에 사과May 21, 2019 02:34 PM KST

서울 동남노회 새임원진이 업무재개에 들어간 지난 13일 동남노회 전 재판국장 남아무개 목사가 취재진을 폭행을 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임원진은 "무너져 내린 공교회의 권위와 일그러진 목회자 영성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 참으로 부끄럽고 민망하기까지 하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크리스천기자협회는 이번 일을 언론탄압으로 규정했습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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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인터뷰 MBC 카메라 기자 전치 2주 부상May 20, 2019 09:33 PM KST

원색적인 색깔론을 펴며 정권 비판에 열을 올리는 전광훈 목사를 찾아 전 목사의 정확한 발언 취지를 듣고자 했던 MBC <스트레이트> 팀 카메라 기자가 전광훈 목사의 교회 관계자들에 의해 전치 2주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아지수 기자

mm

[기고] 진실과 사랑 - 역사의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May 20, 2019 11:14 AM KST

"죄악에 가담한 이들은 참회하며 용서를 구할 일입니다. 억지로 진실을 왜곡한 이들은 뉘우쳐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그동안 무지로 외면한 이들은 이제 진실 앞에 예를 표해야 할 때입니다."

이활 기자

황덕형 교수

황덕형 교수, 서울신학대학교 19대 총장에 선출May 20, 2019 06:34 AM KST

학교법인 서울신학대학교 이사회는 5월 17일(금)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황덕형 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선출했다. 황 교수는 이번 달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열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정기총회에서 인준 절차를 거친 뒤 교육부 선임 절차를 마무리 짓고 오는 9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며,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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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삯꾼과 일꾼May 20, 2019 06:33 AM KST

청년들아,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라. 그 비전을 품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상을 하나님처럼 품으라. 하나님의 세계를 위해 일하고 봉사할 때, 삯꾼의 자리가 없어 고통 받는 세상에서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게 될 것이다. 그런 청년들이 우리 시대의 희망이다.

tax

종교투명성센터 "종교인 세제 혜택, 한국이 유일"May 20, 2019 06:33 AM KST

종교투명성센터가 미국, 영국, 독일 등 주요 선진국이면서 기독교 전통이 강한 나라의 종교인과세 조사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미-영-독 3개국은 종교인에게 이렇다 할 세제혜택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투명성센터는 이 자료를 근거로 종교인과세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보수 개신교에 날을 세웠습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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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기] Day 30. 여기 없는 이는 소용없다May 19, 2019 06:17 AM KST

"까미노는 미팅의 천국이다. 물론 남녀가 비슷한 의도를 가지고 만나게 되는 그런 즉석 만남의 미팅은 아니다. 예상치 못한 다양한 만남(meeting)의 축제, 이것이 '길'이라는 뜻의 '까미노(Camino)'가 갖고 있는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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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이번엔 '동성애' 의제 건드려May 18, 2019 06:53 AM KST

민생 투어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발길 닿는 곳마다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황 대표는 17일 세종시를 찾았는데, 여기선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동성애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에서 동성애를 두고 논란이 불거지는 건 새삼스럽지 않지만, 그럼에도 황 대표의 발언은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활 기자

ms

세습 관철시키려는 명성교회 맞서 신학생들 일어서다May 17, 2019 11:04 AM KST

"명성교회를 향해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면 세습을 철회하십시오. 총회 임원회를 향해 부르짖습니다. 교회가 가야 할 길이 예수의 길임을 믿는다면 교회 세습 문제를 바로잡으십시오."

지유석 기자

nccK

NCCK "국민·정부·시민사회 5.18진실 밝히라"May 16, 2019 06:11 PM KST

"5.18은 비단 광주만이 아니라 3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실을 규명하지 못한 채 왜곡된 역사의 아우성에 부끄러워 할 수밖에 없는 국민 모두의 아픔이자 한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대한민국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여 진정한 화해와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과 기꺼이 함께 할 것이다"

이활 기자

오피니언

기자수첩

[기자수첩] 명성교회, 속마음 세상에 털어

명성교회가 속한 서울 동남노회 새임원진은 이달 초 기자회견을 통해 13일 업무를 재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업무재개를 예고한 당일, 명성교회 측은 사무실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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