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IS 홍보 역할을 했던 삼라 케시노비치와 자비나 셀리모비치.

    공정택 국제중설립 반발에 부딪혀

    공정택 교육감의 국제중 설립 추진이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공정택 교육감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교육단체들이 경쟁을 심화, 사교육비 증가, 학교의 서열화 등으로 반대에 나섰다. 좋은교사운동은 21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특혜적 국제중학교 설립은 철회되어야 한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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