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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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지 않는 김국도-고수철 ‘오늘’ 충돌예상
신경하 감독회장이 감독회장에 임명한 고수철 목사가 1일 총회 공지사항에서 ‘감독회장 취임사’를 전했다. 지난 1일부터 연회 감독 당선자의 취임감사예배에 참석 감독회장직을 수행한 고수철 목사는 취임사에서 선거기간 중 있었던 일련의 사태들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는 한편, 감리교의 감… -

전통악기로 드리는 예배
1일 향린교회에서 열린 ‘국악예배의 오늘과 내일’ 워크샵에서 가야금, 해금, 피리, 퉁소, 장구, 북 등을 연주하는 국악찬양단이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 -
기독교전통이 한국민족전통을 만나면
피리, 해금, 가야금이 한데 어우러져 톡톡 튀는 듯 하면서도 미끌어지듯 감미로운 음을 낸다. 여기에 흥겨운 북소리는 점잖은 사람들 조차 장단에 맞춰 저절로 춤을 추게 했다. 1일 향린교회 예배당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예배에 접목시켜 보자는 의미에서 ‘국악예배의 오늘과 내일’이란 워크샾… -
남북평화 기도회에 서재일 총회장 설교
오는 4일 열리는 남북평화 기도회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서재일 총회장이 설교를 전한다. 기장측은 평양 봉수교회에서 열리는 남북공동기도회 참석자들의 세부 일정표를 공개하며 지난달 30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도회 참석자들은 모두 103명의 방북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은 오는 3일… -

퇴장하는 신경하 ‘어디로 가야하나…’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로 촉발된 감리교 두 교단장 사태가 결국 제23회 총회 파행으로 이어졌다. 총회 진입을 시도하려다 김국도 목사측 관계자들로부터 저지를 당한 신경하 감독회장이 자신의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퇴장하고 있다 -
김국도-고수철, 감독회장 임명식 ‘각각’ 진행
한 교단 두 교단장으로 내홍을 빚고 있는 감리교가 우려했던 대로 제23회 총회 파행으로 이어져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총회시 7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김국도 목사는 30일 총회 당일 김국도 목사측을 지지하는 총대들의 박수 속에 감독회장 가운을 걸쳐 입고, 당선을 확실시 했다. 그러나 대다… -
NCCK 에큐메니컬 선교대회 11월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57회 총회 에큐메니칼 선교대회가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명성교회당에서 ‘생명,평화,정의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개회예배는 16일 저녁 7시 평화와 일치를 향한 성찰 갱신 변화를 주제로 드리고, 17일 오전에는 WCC 사무엘코비아 총무… -
[이수중앙]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나님은 인간이 자신의 약점 때문에 불행해 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며, 그의 성공을 위해서 약점을 변화시켜주시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약한 것이 아니라, 강하다고 생각하고, 자만심에 빠져 교만해 지는 것입니다. 스스로 약하다고 좌절하고… -
[한신]우리의 기다림
요즘 경제가 널뛰기를 하듯 불안합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환율이 1불에 930,940원이었는데, 지금 1400원대까지 올랐습니다. 그리고 너나할 것 없이 살기가 어렵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의 기다림은 하루 속히 경제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경제가 회복되고 안정된다고 해… -

박종화 목사 “우리는 매일 개혁해야 한다”
“우리가 세상에 살지만, 세상을 넘어서 삽시다. 고난의 극치 속에서 살지만, 고난을 뚫고 나가는 새로운 생명의 축복을 맛보면서 살아갑시다..(중략..)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십니다. 믿음만 요구하십니다” 491년 전 교황청 등의 썩고, 부패한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95개조 면죄부 반박문을 내 종교개혁… -
호주 의회, 주기도문 논쟁 공론화
호주 국회의원들이 최근 개회 때마다 주기도문을 외는 전통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불거지자 이를 공론화하기로 했다고 AP가 전했다. 호주 의회는 영국 식민지였던 1901년 의회가 출범한 이례 개회 때마다 전 의원이 주기도문을 외는 전통을 지켜왔는데 소수당인 녹색당 대표 밥 브라운 상원의원이 1997년 … -
교회 안 양성평등, 어디까지 왔나
“무릇 모든 되기(becoming)가 윤리적이기 위해서는 항시 ‘소수자 되기’여야 한다는 게 예수의 가르침이다. 백인이 흑인이 되어주고, 비장애인이 장애인이 되어주고, 남자가 여자가 되어주고, 어른이 어린이가 되어주어야 한다. 이런 되기는 ‘주기’를 내포한다. ‘줌’은 나눔이고 베품이며 섬김이다… -

케냐 장애여성 활동가들 NCCK 방문
케냐의 장애여성운동 활동가들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방문했다. NCCK는 “금번 케냐 여성장애인의 한국방문은 지난 2006년 NCCK 장애인소위원회, CCA, WCC- EDAN 등이 공동 주관한 ‘아시아 장애인 웍샵’에서 조직된 아시아장애인 에큐메니칼 네트워크(AENPWD, 코디네이터 이예자)가 중심이 됐고, NCCK … -
[순복음설교] 하나님이 이르시되
오늘 저는 '하나님이 이르시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 하나님의 말씀인데 유독히 시편 91편 14절로 16절은 하나님의 말씀 중에 더욱 강조하여 ‘하나님이 이르시되’ 라고 함으로 하나님이 대단히 중요시하는 말씀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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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2026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 "신과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가 내달 29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년 ... -
학술바울의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를 여성들의 재생산 경험으로 다시 읽다
사도 바울이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고 표현한 한 구절이, 여성들의 삶과 재생산 경험을 복원하는 ... ... -
오피니언[데스크시선] <호프>가 묻는 이방인의 얼굴
"낯선 존재를 마주했을 때 인간 내면에서 소용돌이치는 감정의 본질은 무엇일까? 태어나 단 한 번도 백인을 본 ... -
교계/교회"적대를 종식하고 평화적 공존의 길로 나아가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가 2026년 '8.15 한(조선)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