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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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전명구 감독회장, 직무 정지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명구 감독회장이 다시 직무 정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고등법원 민사 40부는 최근 서울중앙지법이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 취소판결을 번복해, 전명구 감독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

수습전권위 주도 동남노회 임시노회, 명성교회 세습 합법화 위한 전초단계?
예장통합 수습전권위는 25일 오전 임시노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노회에서 최관섭 목사가 노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그런데 최 목사는 2017년 당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위임청빙안을 가결시킨 인물입니다. 그런 최 목사가 노회장으로 '컴백' 했는데요, 결국 명성교회 세습을 합법화하기 위한 사전 정지… -

서울동남노회 "사태 본질은 명성교회 불법세습, 분란노회 거부"
명성교회 세습으로 인해 서울동남노회가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습전권위원회는 25일 임시노회에서 임원 선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동남노회 새임원진은 법원에 가처분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새임원진은 24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임시노회 불참입장을 밝혔습니다. -

연규홍 총장, 내부고발자 김 목사 고소
금품수수와 내부 구성원 사찰 의혹을 받는 한신대 연규홍 총장이 의혹을 폭로한 전 비서실장 김아무개 목사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연 총장은 이미 법적 조치를 시사했고 김 목사도 맞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는데요, 결국 진상은 법정에서 가려질 전망입니다. -

김동호 목사, "공산주의 주체사상만 비판할 일 아냐"
김동호 목사가 "공산주의만 주체사상이 아니"라며 청지기 신앙을 져버린 이들이야말로 주체사상가들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호 목사는 암환자와 환우 가족들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 26화에서 이 같이 전했는데요. 북한 주체사상만 비판할 일이 아니라 자기가 삶의 주인이 되려는 … -

종교인과세 완화법안, 17일 국회 소위 통과
지난 4월 종교인과세 완화법안이 추진되다 시민단체 반발로 국회 법사위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법안이 17일 국회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정치권이 내년 총선에서 보수 대형교회 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듯 보입니다. -

[설교] 르호봇
이삭은 신앙의 역사에 있어서 아버지 아브라함과 자신의 아들인 야곱 사이에 묻혀 미미한 존재감만을 가진 듯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는 밖에서 어떤 위협과 시련이 다가와도 내면의 깊은 의지와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모리아 산 위에서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뼛속 깊이 깨달았기 때문에 그는 … -

한일 개신교 협의회, 아베 내각에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한일 양국이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고, 지배와 피지배의 부당한 관계를 끊기 위해서는 권력과 자본의 힘으로 상대방을 굴복시키려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 조치가 동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시한폭탄의 뇌관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평화와 공존, 보편적인 인… -

한교연, 한일 외교갈등 '시국에 대한 호소문' 발표
보수 교계 연합기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16일 한일 외교 갈등이 경제 전쟁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하며 '시국에 대한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한교연은 호소문에서 정부의 무능한 외교를 지적하는 한편 일본의 경제 보복에 따른 경제 파국을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과거사… -

교단장회의, '청와대 오찬' 뒤늦게 입장 발표 왜?
주요 교단장들로 구성된 한국교회교단장회의(이하 교단장회의)가 지난 3일 '청와대 오찬'에 대한 '입장문'을 17일 뒤늦게 발표했다. 교단장회의의 이번 때 늦은 '청와대 오찬' 관련 입장문은 NAP 등을 이유로 정부와 각을 세워온 한국교회 주요 교단장들이 문재인 대통령에 확실한 의사 표시를 하지 않았다… -

명성교회 세습판결 연기에 망연자실한 신학생
명성교회 세습판결이 또 미뤄졌다.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강흥구 재판국장은 16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모임을 갖고 재심 선고를 오는 8월 5일로 미루겠다고 발표했다. -

명성교회 세습판결, 또 미뤄졌다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김하나 목사 위임청빙 재심 선고가 또 미뤄졌습니다. 총회재판국은 선고를 미루는 뚜렷한 이유를 들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현장에 있던 신학생 활동가들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명성교회 세습 논란 종지부 찍을까?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모임이 16일 오전부터 지금까지(오후 5시 기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엔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데요, 재판국장은 선고 여부에 대해선 모호한 태도로 일관 중입니다. -

비리의혹 연규홍 총장, 민주당 정치 아카데미 강연 논란
금품수수, 내부직원 사찰 등 비리의혹을 받고 있는 연규홍 총장이 정부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이 주최한 행사에 강사로 나섰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학내 공동체는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라남도당 측은 비리의혹을 잘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

NCCK 화통위, 미 하원의 '한국전 종식 촉구결의' 환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이홍정) 화해·통일위원회가 미 하원의 '한국전 종식 촉구결의'를 환영하는 입장을 12일 발표했습니다. NCCK 화통위는 입장문에서 "미국 연방하원이 '외교를 통한 대북문제 해결과 한국전쟁의 공식종식을 촉구하는 결의' 조항을 2020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추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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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헌금 감소 흐름 한국교회...재정 양극화 현상 뚜렷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7일 '한국교회 헌금 실태와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교회 ... ... ... -
사회'여고생 학대 살해' 구원파 교회 합창단장, 징역 25년 확정
인천의 한 구원파 계열 교회에서 10대 여고생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교회 합창단장에게 징역 25년형이 ... -
교계/교회김동호 목사 "수십억 개척 자금,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의 수십억 개척 자금 ... -
교계/교회한신대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검찰 수사 1년 8개월째 결론 못 내
한신대학교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피해자가 검찰의 장기 수사 지연을 문제 삼으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