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웹포스터)
▲다아트 아카데미(이사장 남택률, 원장 강성열)가 오는 9월 29일부터 제10기 세미나를 시작한다
▲다아트 아카데미(이사장 남택률, 원장 강성열)가 오는 9월 29일부터 제10기 세미나를 시작한다
다아트 아카데미(이사장 남택률, 원장 강성열)가 오는 9월 29일부터 제10기 세미나를 시작한다. 이번 학기는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닮아가기"라는 주제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광주 서남교회 지하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강의와 토론 후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대상은 목회자와 신학 및 인문학에 관심 있는 이들이며, 등록금은 한 학기 10만 원으로 자료집과 석식이 포함된다.
강좌 일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강의는 9월 29일 강성열 명예교수(호신대)가 '하나님의 헤세드'를 주제로 진행한다. 두 번째 강의는 10월 27일 김종헌 목사(로고스문화교회)가 '하나님의 모성과 긍휼'을 다룬다. 세 번째 강의는 11월 24일 김길 목사(명신교회)가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강연하며, 네 번째 강의는 12월 29일 김의신 목사(다일교회)가 '하나님의 신실과 온유'를 강의한다. 마지막 다섯 번째 강의는 2026년 1월 26일 황민효 총장(호신대)이 '하나님의 신성과 인격성'을 주제로 마무리한다.
다아트 아카데미는 이번 학기 세미나를 통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을 바르게 배우고, 신자들이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