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비영리조직, 결벽에 가까운 재정관리 기준있을때…”

    그간 상당부분 요식행위로만 행해지던 교회와 기독단체들의 감사를 비판적으로 돌아보고 그 본래의 역할을 되살리자는 취지의 세미나가 열렸다. 27일 오후 2시 명동 청어람에서는 ‘교회와 기독단체 감사를 위한 재정투명성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교회 최초로 ‘감사(監査)’를 주제로 기획된 이 세…
  • 기윤실 “안락사, 이분법적 사고 위험하다”

    최근 법원이 ‘연명치료 중단’이라는 판결을 내려 존엄사를 처음으로 인정함에 따라 안락사를 둘러싼 기독교적 해석이 요청되고 있다. 그러나 안락사는 낙태와는 달리 본인의 의지가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해석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양세진 사무총장은 안…
  • 서광선 박사가 말하는 에큐메니컬 운동

    [생전인터뷰] 서광선 박사가 말하는 에큐메니컬 운동

    교수는 지그시 눈을 감았다. 혈기왕성했던 과거 70, 80년대 독재정권에 대항해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던 그였지만 지금은 백발이 되어 버렸다. 파란만장 했던 지난 세월을 돌아보자니 어디서부터 얘기할지 고민인 것 같았다. 말문을 연 그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는 “저희 아버님은 근본주의 계열의 목사…
  • “예수는 재림하는가” 질문에 정양모 신부 대답은

    “예수는 재림하는가” 질문에 정양모 신부 대답은

    “개신교인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이미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한 것이라고 믿는다. 또 지금의 시대를 성령의 시대라고 한다. 성령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27일 생명평화결사는 ‘생명과 평화 길을 묻다’ 다섯번째 즉문즉설에 종교 다원주의와 종교간 대화를 일관되게 강조…
  • 복음교회 故 최태용 목사 기념강좌

    제3회 최태용 기념강좌가 다음달 15일 저녁 7시 서울복음교회에서 개최된다. 숭실대 박정신 교수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초대 감독을 지낸 故 최태용 목사를 기념하는 강좌는 지난 2006년부터 한차례씩 열렸으며, 연세대 서정민 교수, 감신대 이덕주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서 최태용…
  • 촛불 다시 살리려는 국민 염원 담아…‘촛불미사’

    천주교 시국회의가 29일 오후 5시부터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촛불 바람에 응답하는 23차 시국미사’를 개최한다. “우리의 기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를 바로 세울 수 있기를 간절히 발원할 따름입니다. 희망, 당신을 향한 우리의 기도는 계속됩니다” 천주교 시국회…
  • 행동하는 신앙인 조명…바람직한 목회자상 찾아서

    이용도, 이성봉, 주기철 목사의 삶과 목회 그리고 사상을 통해 침체되고 있는 한국교회에 참된 목자상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교회영성훈련운동본부(본부장 강태형 목사)는 27일 서울 연지동 백주년기념관에서 ‘한국교회를 빛낸 참목자들’이란 주제로 성화된 성도의 생애와 사상 연구 세미나에…
  •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김장행사’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조계종사회복지재단,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성공회푸드뱅크,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SK텔레콤을 중심으로 한 SK 자원봉사자들이 25일 조계사에 함께 모여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 나눠주는 행복나눔 김장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과 한국…
  • 군의문사 유가족연대, 군의문사위 기한연장 서명 운동

    2005년 「군의문사 진상규명 특별법」 통과에 앞장섰던 군의문사 유가족들이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이하 군의문사위)’의 폐지에 반대하고 군의문사위 2년 기한 연장을 위해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군의문사위 활동기한 2년 연장을 골자로 하는 「군의문사 진…
  • 코비아 “식량위기 교회가 풀어야할 영적문제”

    WCC(세계교회협의회) 사무엘 코비아 총무는 24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지구촌 식량위기’ 컨퍼런스 환영식에서 “지구촌 식량위기는 영적인 차원의 문제”라고 언급했다. 코비아 총무는 “현재의 식량위기는 식량 시스템의 폐단을 신랄하게 고발하고 있다”며 “식량위기의 첫째 …
  • 구세군-휘슬러코리아, 어린이 기부문화 확산노력

    휘슬러코리아(대표 김정호)가 어린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 제작된 마스코트 모금함을 26일 서울 정동 구세군 본영 앞에서 구세군 측에 기증했다. 독일 주방명품기업인 휘슬러코리아는 구세군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구세군 마스코트 모양의 대형 모금함 100개를 구세군 측에 전달하…
  • “올 겨울에도 성금 많이 하세요”

    “올 겨울에도 성금 많이 하세요”

    휘슬러코리아가 특별제작한 마스코트 모금함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휘슬러코리아는 어린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들의 감성에 맞는 모금함을 디자인했으며, 매 겨울마다 모금운동에 앞장서는 구세군에 이를 기증했다. 기증식은 26일 서울 정동 구세군 본영 앞에서 열렸다. 이날 아역배우 박지빈 …
  • 다문화사회에 필요한 ‘평화감수성’을 교육한다

    기독교평화아카데미는 기독교 평화운동의 역량확대와 평화 리더십 양성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내달까지 서울 종로구 백주년기념관에서 ‘평화사역자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단체 개척자들(The Frontiers)의 평화교육팀이 ‘평화교육의 실제’ 세미나를 열어, 참석자들과 함께 평…
  • 한목협 창립10주년 기념감사예배 드려

    한목협 창립10주년 기념감사예배 드려

    1998년 11월 창립 이후 ‘한국 교회의 일치, 갱신, 그리고 섬김’을 위해 달려온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인웅 목사·KACP)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한목협은 25일 서울 덕수교회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열린대화마당을 열어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김고…
  • 한국교회가 지지할 바람직한 남북관계는?

    앞으로 남북관계는 어떻게 변화될 것이며 한국교회의 역할은 무엇일까? 윤영관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한반도평화연구원장)는 30일 수표교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 포럼에서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통일 그리고 교회의 사명’을 주제로 특강을 전하면서 남북관계의 미래와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해 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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