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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재개발 문제 관련 개신교에 쓴소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사제단)이 용산참사 사태 이후 재개발 문제에 소극적인 개신교에 쓴소리를 냈다. 용산참사 현장에서 위령미사를 드리며 유가족들을 위로해 온 사제단은 16일 침묵을 깨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에서 사제단은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한국교회의 처신은 매우 미… -

생존권 투쟁에 나선 대망교회
지난달 6월 18일 새벽 재개발 조합측의 불법 철거로 거리로 내몰린 대망교회(담임 피용희 목사, 51)가 철거 되기 전 대지와 시설물의 원상복구 및 성도를 기만해 강제철거를 지시한 조합장과 그 행위를 묵인하고 허가해준 담당자의 처벌을 요구하며 성북구청 앞에서 28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

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 21번째 모임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의 21째 기도회가 16일 저녁 7시부터 국회의사당 앞 국민은행거리에서 열렸다. 최헌국 목사(평화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모임은 촛불점화 묵상, 고백의 기도, 시대의 증언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김영호 대표(미디어 행동), 주승수 의원(진보신… -

“교회를 새로 지어주겠다고?” 사기로 쫓겨난 대망교회
서울 삼선동 3가 29번지 일대. 재건축 사업지 내 353m²(약 107평)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의 선교를 해온 대망교회(담임 피용희 목사, 51)가 재개발 조합 측의 강제 철거로 인해 길거리로 내몰렸다. 이 교회 교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새벽 6시 300여명의 용역직원들은 피 목사와 가족들을 구타하… -

진보 기독교 운동 쇠퇴…“민중들의 지지 얻지 못했다”
민중들은 왜 침묵하고 있을까. 과거 80년대 민주화 운동이 정점에 달했던 시절 민중교회에 몸 담았던 한 목회자가 상념에 잠겼다. 이 목회자는 한 때 ‘민주화 운동’ ‘평화 통일 운동’에 두각을 나타내며 사회 운동을 주도했던 진보 기독교가 현재에 이르러 대사회적 영향력이 약화된 것에 “민중들… -
박종화 목사 “피멍든 어머니 종아리, 진실로 인도”
박종화 목사(경동교회)가 얼마 전 CTS ‘유재건의 나의 어머니’에 출연해 18년 전 작고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기억을 떠올렸다. 지금은 한국교회를 이끄는 목회자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박종화 목사. 어린 시절 그를 사랑으로 보살핀 어머니가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노… -
교계 D신문 허위사실 유포 ‘유죄 판결’
교계 D신문이 C신문을 상대로 언론의 기본원칙인 ‘사실확인’을 무시한 채 허위사실을 적시, 유포하다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벌금 100만원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쟁점 사안’에 대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사실확인을 한 뒤 보도하는 것이 언… -

김경호 목사 “바알에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분명 있다!”
김경호 목사(들꽃향린교회)가 14일 향린교회에서 열린 ‘예수살기’(상임대표 문대골) 월례모임에서 ‘진정성을 잃지 않는 신앙’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우리 신앙에서 진정성을 잃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칠천 인을 예비해두신다”고 말했다. 구약에서 칠천 인의 동지를 하나님으로부터 … -

박종화 목사 “피멍든 어머니 종아리, 진실로 인도”
박종화 목사(경동교회)가 얼마 전 CTS ‘유재건의 나의 어머니’에 출연해 18년 전 작고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기억을 떠올렸다. 지금은 한국교회를 이끄는 목회자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박종화 목사. 어린 시절 그를 사랑으로 보살핀 어머니가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노… -
목회자들에 이어 평신도들도 ‘시국선언’
평신도들이 오는 27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한다. 정의 평화를 위한 기독인연대(이하 기독인연대)가 평신도 시국선언을 제안했다. 기독인연대는 “MB 정권이 들어선지 2년이 되면서 점점 더 후퇴하는 민주주의와 파괴되어가는 민중들의 삶의 자리 그리고 늘어만 가는 민중의 고통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기독… -
종교, 사회 상생의 길은?
7대 종단이 참여하는 한국종교청년협의회는 15일 오후 3시 서계동 한화빌딩 5층에서 '종교, 사회 과연 상생의 길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
전 연세대 신과대 학생회장, 병역거부 선언
연세대 신과대 학생회장을 지낸 하동기씨가 병역거부를 선언해 화제다. 연세대 신과대 03 학번인 그는 7일 병무청에 병역거부를 통지했다고 밝혔다. 또 13일(월) 기자회견을 열어 거부 이유를 언론에 밝힐 예정이다. -
한국장로교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다
교회 연합과 일치에 힘썼던 존 칼빈의 탄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장로교가 지난날 분열과 반목의 역사를 회개하고 화합과 단결의 새 시대를 열고자 지난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장로교의 날’을 선포하고 연합과 일치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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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활절,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희망의 큰 원천"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26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절망의 외침에 기쁨의 함성이 ... -
교계/교회예장 고신, 김문훈 목사 사태에 참회하고 '윤리강령 선포'
욕설 파문 끝에 부총회장직을 사퇴한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로 인해 목사부총회장 부재라는 위기에 직면한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갈릴리의 희망"
"요한복음에 따르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제자들은 본래의 직업으로 돌아갑니다. 제자들은 ... -
사회한국 종교 영향력 40년째 하락…개신교 신앙은 여전히 ‘강세’
한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향력이 장기적으로 약화되는 가운데, 개신교를 중심으로 한 종교인의 신앙 중요성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