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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어쩌라고" 거침 없는 세습옹호 설교
지난 29일 명성교회 1부 예배 설교 내용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설교자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을 지낸 바 있는 고세진 목사인데요, 고 목사는 거침 없이 마이웨이를 선언했습니다. 설교 내용도 내용이지만, 고 목사는 명성교회와 특별한 관계에 있었음도 논란이 이는 대목입니다. -

"교리적 차이는 틀림아냐...내로남불식 이단 연구 문제"
"교리적인 차이, 즉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고 이단 정죄를 업으로 삼는 소위 내로남불식의 이단 연구 활동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심우영 소장 -

제시 잭슨 목사 "약자들을 위해 분연히 일어서라"
"미국에서도, 유럽에서도, 이곳 한국에서조차 예멘 난민들은 궁지에 몰려 있습니다. 교회는 어떤 구실을 해야 할까요? 인기영합적이고, 정치적인 것보다 도덕적으로 옳은 일을 행해야 합니다." - 제시 잭슨 목사 -

도올 김용옥, 민중의 언어 쓴 노회찬 "우리 시대의 예수"
도올 김용옥이 고 노회찬 의원에 대해 "우리 시대의 예수"라고 평가해 주목을 받고 있다. 도올 김용옥은 26일 오후 기독교방송 CBS라디오 '정관용의 시사자키'에 출연해 노회찬 의원을 회고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

NCCK 언론위, 7월의 ‘(주목하는) 시선’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선정
NCCK 언론위는 2018년 7월 ‘(주목하는) 시선’에 사법농단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선정했습니다. 언론위는 특히 보도에 주목하면서 사법농단이라는 본질을 가리고 법원 내 보수-혁신 갈등으로 몰고 갔다고 지적했습니다. -

NCCK "슬픔 당한 라오스 국민에게 깊이 애도"
한국 SK건설이 참여한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이 붕괴되 심각한 인명피해가 생겼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라오스복음교회에 연대서신을 보내 슬픔과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서신 전문입니다. -

한 정치인의 죽음, 대형교회 목사에겐 설교 거리?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23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의 부고에 각계 각층에서 애도를 표시하고 나섰습니다. 개신교계도 예외는 아닌데요, 그러나 일부 목회자가 그의 부고를 십자가 구원론과 연결시키는 글을 올려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

NCCK "과거 정권 피해자들에 사면 복권 조처 기대한다"
"시대를 맞은 기쁨과 새 역사에 대한 희망이 현 정권의 것만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것이 되도록 소외된 사람들에게 환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십시오. 특히 분단과 냉전의 구조악인 지난 정권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주권재민의 새 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초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 초대… -

설조스님 단식 32일째...종교인개혁연대 설조스님 단식 중단 호소
조계종의 참회와 개혁을 촉구하는 설조스님 단식이 32일째 이어진 지난 21일 ''3·1운동 100주년 종교인개혁연대'(이하 종교인개혁연대)는 성명을 내고 설조스님 단식 중단을 호소했다. 종교인개혁연대는 성명에서 "조계종단으로 대표되는 불교계는 특히 도박과 성폭력 같은 속세의 범죄에도 일상적으로 … -

설조스님 단식 지지...시민사회 원로 설조스님 단식 농성장 찾아
19일 설조스님이 조계종 개혁을 위해 단식 선언을 한 지 꼭 30일을 맞아 시민사회 원로들이 설조스님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조계종의 불법행위·적폐를 즉각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

'동성애반대' 보수 개신교, 연좌제 연상시키는 여론몰이 자행
지난 14일 논란의 와중임에도 퀴어문화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그러나 여진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반동연이라는 단체가 이 아무개 전도사를 지목해 여론몰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반동연이 이 전도사의 가족까지 끌어들인 점인데요, 연좌제라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분당중앙교회, 교회 소유 토지에 대한 LH 공영개발 반대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지난 11일 당회를 긴급 소집해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일대 교회 소유의 토지에 대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영개발' 움직임에 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교회탐방] 개척교회 무덤에서 살아남은 다문화 가정 교회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하늘마을. 교회 성장은 멈춘지 오래고, 교회들 간 수평이동만 간간히 이뤄지고 있는 요즘 개척교회 무덤이라고 불리는 이곳에 4년 전 한 개척교회가 들어섰다.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와 사모는 다문화 가정이다. 한국인 목회자와 일본인 사모는 다문화 가정으로 한국사회에서 살… -

[현장] 깊어가는 조계종 내홍, 해법은 없는가?
종교는 세상 살이에 지친 이들이 기댈, 어느 면에서 마지막 피난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의 경우, 그 타락상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그런데 이런 타락상이 비단 개신교에만 만연해 있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조계종 종단은 심한 내홍을 앓고 있는데요,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온누리교회 정목사 불륜 관련 공개 사과문 발표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가 소속 교회 새신자 예배를 인도해 왔던 정목사 불륜 사건과 관련해 16일 공개 사과문을 발표했다. 온누리교회는 앞서 지난 13일 긴급회의를 열고 여성 교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정모 목사를, 총회(예장 통합)법에 따라 해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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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활절,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희망의 큰 원천"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26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절망의 외침에 기쁨의 함성이 ... -
교계/교회"기독교는 도덕성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무관한 종교 아냐"
일찍이 어떤 종교 비판가는 기독교가 초월적 가치 지향을 명목으로 도덕 위에 군림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 -
국제美 국방부 장관 “압도적으로 폭력 가하길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 상황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전투에 임하겠다는 취지의 ... ... ... -
교계/교회옹진군, 백령도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
옹진군이 백령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