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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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향록 목사 유족, 한신대에 장학금 기탁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지난달 29일 한국신학대학(현 한신대) 제 9대 학장을 역임했던 故 난곡(蘭谷) 조향록 목사의 유족들이 한신대학교에 9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故 조향록 목사의 자녀들이 평화통일과 북한선교에 뜻을 두었던 조향록 목사의 뜻을 담아 조향록 목사… -

한국교회, 근본주의와 마케팅 기법 이용해 교회 성장 몰두해
지난 4월 28일 안병무홀에서 열린 '평화와 공공성 집담회'에서 개신교 근본주의의 문제점을 다루면서, 한국개신교회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그리스도교 근본주의자들의 신정국가 실현을 위한 정치참여와 종교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목사기업가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교회의 기업화에 대한 지… -

“폴 리꾀르, 텍스트에 자율성을 부여하다”
프랑스 철학자로서 드물게 개신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상을 형성한 폴 리꾀르(Paul Ricoeur). 그에게서 수학한 제자 올리비에르 아벨(Olivier Abel, 리꾀르전집 연구위원회 회장)의 특강이 2일 오후 2시 연세대 신학관에서 있었다. 연세대 신과대학 부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전현식) 주최로 열린 이날 특… -

연세대 서중석 교수 “욥기 주제, 의인의 고난 아냐”
연세대 서중석 교수(신약학, 연세대 전 부총장)이 욥기와 로마서의 비교 분석을 통해 욥기의 원 주제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연세대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11학년도 1학기 학위과정 에큐메니컬 세미나에서 특강을 한 서 교수는 그동안 책의 표면적 … -

분홍 풍선에 담긴 뜻은?
29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창립 31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분홍색 풍선을 불고 있다. 이들은 "세상 만물에게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는 의미로 풍선을 불어 옆 사람과 나누며 생명 사역을 다짐했다. 1980년 창립된 한국여신학자협의회(공동대표 김애영 오주연 유연희)… -
한국여신학자협의회 31주년 “생명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공동회장 김애영 오주연 유연희)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29일 정동제일교회에서 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열었다. 여신협은 한국 여성신학의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단체로서 1980년 박순경(이화여대 명예교수)을 초대회장으로 출범했으며, 여교역자의 열악한 처우 개선과 여성 안수 … -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봄학기 탈/향 강좌 개최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이하 제3시대) 탈/향 봄학기 강좌가 열린다. 강사로 구미정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와 엄기호 연구위원(우리신학연구소) 등이 나서며 각각 △신앙은 눈으로 보는 문명과 생명 △위기의 시대, 실종된 청년성의 새로운 모색 등을 주제로 6주차 강의를 진행한다. -
유대교·기독교·이슬람의 유일신은 어떻게 다른가
스위스 로잔대학 삐에르지젤(Pierre Gisel/조직신학·종교철학)교수가 연세대 신학대학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나님과 존재 사이의 관계 방식'을 주제로 27일 특강을 했다. -

벤 토레이 신부에게 노동의 의미는
27일 ‘예수원의 노동과 기도’란 제목으로 강연한 벤 토레이(Ben Torrey) 신부(예수원)의 첫 강좌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부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전현식, 이하 기문연)의 봄학기 연속강좌가 그 시작을 알렸다. -
‘구제역 이후 생명을 배려하는 축산업의 가능성’
'구제역 해결과 밥상문화 전환을 위한 범종교연대'가 오는 28일(목) 오전 10시 30분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구제역 토론회를 연다. 박창길 성공회대 교수가 발제를 통해 축산업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조언정 목사(21세기 생명농업포럼)가 는 발제를 통해 슬로우 푸드 운동의 -

“대자연에로의 단순 환원 강조, 생태계 위기 해결책 아냐”
“떼이야르 샤르뎅, 켄 윌버, 장회익의 생명담론에서 공통점은 우주 안에서 인간의 위치, 좀 더 줄여 말하면 지구 생태계 안에서 인간종의 위상에 대하여 흔히 동양의 ‘만물동체’(萬物同體) 사상이 빠지기 쉬운 자연낭만주의적인 ‘자연에로의 회귀’ 사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김경재 박… -

이소성대(以小成大)의 정신을 실천한 故 김대현 장로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신학대학원이 소재한 수유리 캠퍼스에 한신대학교 설립자인 故 김대현 장로를 기리는 기념 공원인 ‘노석공원’을 준공, 지난 25일 준공기념 예배를 가졌다고 밝혔다. ‘노석공원’은 한신대학교 설립자이자 초대원장인 김대현 장로의 호를 따서 이름을 붙인 것으로 김대현 … -

교회론적 지평서 슐라이어마허의 ‘경건’이 갖는 의미는
‘직관’과 ‘감정’으로 통칭되는 의식장의 지평을 정신적 층위를 넘어 존재론적, 세계관적 층위로 새롭게 연 슐라이어마허. 그가 현대신학의 아버지로 불릴 수 있었던 까닭 중 하나는 유한자가 무한자를 경험하는 데 있어 ‘직관’의과 ‘감정’의 지위를 확보한 데에 있었다. -

‘지구의 날’ 맞아 신학자들 모여 ‘환경 세미나’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국제적인 기념일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국내 신학자들이 생태신학적 의견을 개진하는 세미나를 20일 종로구 동숭교회에서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국내에서 관련 토론이 미진했던 ‘동물권’에 초점이 맞춰졌다. 신학자들은 동물의 권리와 육식의 타… -

세상 안에서 세상 밖을 사는 사람들을 만나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부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전현식, 이하 기문연)가 오는 4월 27일(수)부터 5월 26일(목)까지 총 4차례에 걸쳐 2011년 봄학기 연속강좌를 개최한다. '21세기 영성공동체의 미래- 세상 안에서 세상 밖을 사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속 강좌에는 빈부격차가 없는 평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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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헌금 감소 흐름 한국교회...재정 양극화 현상 뚜렷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7일 '한국교회 헌금 실태와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교회 ... ... ... -
사회'여고생 학대 살해' 구원파 교회 합창단장, 징역 25년 확정
인천의 한 구원파 계열 교회에서 10대 여고생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교회 합창단장에게 징역 25년형이 ... -
교계/교회김동호 목사 "수십억 개척 자금,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의 수십억 개척 자금 ... -
교계/교회한신대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검찰 수사 1년 8개월째 결론 못 내
한신대학교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피해자가 검찰의 장기 수사 지연을 문제 삼으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