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대학과 선교

    한국대학선교학회 「대학과선교」 58집 투고 10월 말일까지

    한국대학선교학회(회장 장윤재 교수)가 발행하는 KCI 등재지 「대학과선교」의 제58호(2023,12)가 연구논문 투고를 10월 말일까지 받는다.
  • kimkyunjin

    자연중심주의 주장하는 학자들에 대한 반박

    김균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최근 몰트만 교수 96세 기념논문집 『너희의 구원이 가까웠으니, 너희의 머리를 들라』(Erhebt Eure Häupter, weil sich Eure Erlösung naht)에 '자연을 반하는 것은 생명을 반하는 것이다!'(Gegen die Natur ist gegen das Leben!)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ChatGPT

    ChatGPT 목회적 활용에 관한 목회 윤리 8가지

    인공지능의 발전이 향후 목회 현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특히 ChatGPT의 목회적 활용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ChatGPT가 주목 받는 이유는 이전의 인공지능 서비스와는 다르게 이전의 대화를 기억하고 대화를 확장해 갈 수 있다는 점 때문인데요. ChatGPT의 목회적…
  • junchul

    인공지능 파장 속에서 종교의 핵심 과제 성찰

    전철 한신대 교수(한신대 신학대학원장, 조직신학)이 『신학사상』 2023년 봄호에 급격하게 진화하는 인공지능 문명과 그 파장 속에서 종교의 핵심 과제를 성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논문을 게재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신학과 사회이론

    북 리뷰 《신학과 사회이론》: 신앙과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들을 위하여

    신앙과 이데올로기는 서로를 경계하지만, 교차 될 가능성을 저변에 가지고 있다. 이데올로기가 인정하든 부인하든 간에, 이데올로기도 신앙과 같이 '믿음'을 전제적으로 가지고 있어야만 유지될 수 있는 종류의 것이기 때문이다. '신앙과 이데올로기'를 학문적 언어로 변환하면 '신학과 사회학'으로도 …
  • 위르겐 몰트만 박사

    "인간을 폭군으로 만든 '땅을 다스리라'의 참 뜻은.."

    위르겐 몰트만 박사가 혜암신학연구소가 발행하는 기관지 『신학과 교회』 제17호(2022년 여름)에 투고한 논문 「생태정의」를 통해 오늘날 생태재앙에 직면해 논란을 빚은 창조 기사의 '통치 명령' 속에서 "인간은 자연에 대한 폭군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성'을 발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소…
  • r

    가상세계들과 근대성의 신화들: 게임, 게이머, 온라인의 초월성(1)

    "종교는 항상 가상현실들, 즉 우리가 상상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실현할 수는 없는 것들과 관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마거릿 워트하임(Margaret Wertheim 1999)은 기독교의 대성당들은 기독교인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천국에 접속할 수 있는 가상환경을 제공하고자 시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신실한 …
  • colki

    신학-기술 공생 네트워크(KTTN) 해외학자 초청 콜로키움

    신학-기술-철학 간 다중학문 네트워크를 위해 결성된 신학-기술 공생 네트워크(Korean Theology and Technology Network, 대표 김은혜)는 4월과 5월 연속으로 2021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 후속연구 지원사업팀과 한-미 인문분야 특별협력사업팀과 공동으로 미국 신학자 캐서린 켈러(Catherine Keller)와 종교학자 로버트 …
  • kwak

    "한국교회 여성들, 여전히 중심적 리더십에서 배제돼"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나날이 격상되고 있지만 한국교회 내 여성의 위치는 시대정신에 뒤쳐질 뿐 아니라 퇴행을 거듭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보수적인 어떤 장로 교단은 선택적 문자주의를 토대로 교회 내 여성의 역할을 '돕는 조력자'로 위치 지어 놓고 여성에 대한 목사 안수를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요…
  • theology

    성경을 기반으로 타자 관계 중시한 리쾨르의 철학

    한국조직신학회(이오갑 회장)가 최근 9차 월례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혜정 박사(Globe Covenant Seminary, USA)가 '폴 리쾨르(Paul Ricoeur)의 윤리'라는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imkyungjae_01

    "오늘의 기독교는 죽었다는 도올의 작품을 보고..."

    신학자 숨밭 김경재 박사(한신대 명예교수)와 철학자 도올 김용옥(한신대 석좌교수)이 도올이 쓴 『마가복음』과 『예수전』을 중심으로 대화를 나눠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도올의 마가복음과 동경대전'이라는 연속 강연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네 번째 강연이 숨밭…
  • church

    혜암신학연구소 「신학과 교회」 제16호 발행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박사)의 연구지 「신학과 교회」 제16호(2021년 겨울호)가 발행됐다. 이번 호의 주제는 '한국교회 신뢰 위기와 교회 개혁'이다. 총 9편의 논문이 실렸다.
  • hyeam

    몰트만 박사, 혜암신학연구소 명예자문교수 위촉돼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박사가 2022년 1월 혜암신학연구소 명예자문교수로 위촉됐다고 연구소 측이 11일 밝혔다.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희망의 신학』 등의 대표적인 작품을 통해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몰트만 박사는 세계적인 석학으로 손꼽히는 독일 개신교 신학자다.
  • 샬롬나비, 2022년 새해 공동선 선언 발표

    샬롬나비가 델타, 오미크론 복합 쇼크로 장기화되는 코로나 펜데믹 상황 속에서 "소외와 갈등이 일상회되고 비대면으로 타자의 얼굴을 상실한 시대에 희망과 공동선의 공동체를 실현하자"는 내용의 새해 공동선 선언을 발표했다. 아래는 선언문 전문,
  • budda

    불교의 입장에서 성경을 읽다

    오강남 박사(캐나다 라이지나 대학 명예교수)가 계간지 에 '성경-불교의 입장에서 읽은 성경 이야기'라는 제목의 원고를 투고했다고 9일 밝혔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같이 밝히며 원고의 일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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