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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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도들의 신앙생활

    한국기독교장로회 2022 신도정책협의회가 15일 정오 서울 중구 소재 서울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메인프로그램에서 한문덕 목사(생명사랑교회), 이종덕 목사(삼광교회), 임근희 소장(BSC 연구소) 등이 각각 ▲대면 신앙생활 ▲비대면 신앙생활 ▲MZ세대의 비대면(메타버스)의 신앙생활을 주제로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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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는 성범죄 가해자측 두둔 말라"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공동대표 강호숙, 구교형, 김승무, 김의신, 이문식)가 성범죄 피해를 입은 교회에 임시당회장으로 파송 되었으나 최근 소속 노회에서 고소를 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박성철 목사와 관련해 "합동 교단과 노회는 성범죄 가해자 두둔하기를 즉각 멈추라"며 12일 셩명을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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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 참사'에 5대 종단 입장문 발표

    '발달장애인 참사'에 5대 종단이 지난 12일 정오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장애인소위원회(위원장 황필규 목사),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원불교 시민사회네트워크, 천도교 중앙총부 사회문화관 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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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은 왜 교회 나오기를 싫어할까요?"

    "청년들이 교회 나오기 싫어하는 것은 3-4중의 꼰대들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최근 포스트 코로나시대 2030 세대 선교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진행한 가운데 기조 발제에 나선 한문덕 목사(생명사랑교회 담임)는 무엇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상황을 주목하며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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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범죄 양형 기준 개정...교회 성폭력 경각심 높일 것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성범죄 양형 기준 개정을 환영하는 성명을 11일 발표했습니다. 앞서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지난 4일 회의를 열고 성범죄 양형기준 수정안을 심의·의결한 결과 새 양형기준에 양형가중요소인 '인적 신뢰 관계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부분'의 피해자 유형에 '신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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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 평화가 샘솟는 쉼과 성찰 피정

    생명과 평화가 샘솟는 쉼과 성찰 피정이 9월 1일부터 3일까지 충북 제천 소재 베론 성지 피정의 집에서 열린다. 한국 살렘영성훈련원이 주관하는 이번 피정은 선착순으로 20명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이달 31일까지다. 회비는 25만원.
  • chansu

    이찬수 목사, 한국교회 성도의 치명적 약점은...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한국교회의 치명적 연약함으로 영적 복부비만을 들었습니다. 이 목사는 지난 10일 '혼란 없는 행복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한국교회 성도들이 훈련을 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밝혔는데요. 이 같은 소식입니다.
  • ucck

    한교총 방문한 박진 외교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방문해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 공동대표회장 김기남 목사(예장 개혁 총회장)와 환담했다.
  • jangyoonjae_0512

    [설교] 생명의 떡

    "생명은 자기 자신만으로 완성될 수 없도록 지으셨습니다. 생명은 그 안에 결핍을 지니고 있어서 반드시 그것을 다른 존재로부터 채워 받아야 삽니다. 무슨 말입니까? '나'라는 존재는 누군가의 은혜로, 누군가의 희생으로, 누군가의 덕택으로 이루어졌다는 말입니다. 나의 수고와 노력보다 더 큰 무엇이…
  • kimkisuk

    김기석 목사, "포스트 트루스 시대 앞에서..."

    청파감리교회 김기석 목사가 포스트 트루스(post truth) 시대 앞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김 목사는 10일 '주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룰 것이다'라는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우리 시대를 가리켜 post-truth 시대, 즉 탈진실의 시대라고 말한다. 요즘 사람들은 전통적인 매체인 신문이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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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인들이 경계해야 할 두 가지 태도

    에스겔 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8일 자신의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에서 신앙인들이 경계해야 할 두 가지 태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상황에 떠밀려 하나님 말씀을 어긴 사울'이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김 목사는 먼저 40세에 왕이 된 사울을 가리켜 "자신만만하지 않았겠는가? 말하면 말하는대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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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형교회가 주목해야 할 계층은...

    옥성득 교수(UCLA 한국기독교학)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기독교와 계층'이라는 제목의 단상글에서 "대형교회는 중산층 이상이 다니므로 신자 수는 감소하겠지만 당분간은 유지할 수 있다"며 "문제는 중소형 교회들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ijang

    기장 소속 목회자들, "차별금지법, 성경가치에 반해"

    대표적인 진보 개신교 교단으로 잘 알려진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일부 목회자들이 4일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기도원에서 동성애·동성혼 반대 세미나 및 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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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서울광장 퀴어 행사 허용에 유감"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서울시의 서울광장 퀴어 행사 허용 깊은 유감'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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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수 목사, 교회 건축 관련 루머 해명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지난 3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교회 건축 관련 인터넷상에 떠도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 묵상'이라는 제목의 이날 설교에서 이 목사는 "사람들은 참 자기 추측대로 그렇게 말들을 잘 만들어낸다. 제가 나는 건축 안 한다 그렇게 또 발표를 했다고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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