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신앙직제

[서평] "분열이 아니라 일치의 관점에서 시작하라"Jul 24, 2017 02:53 PM KST

『갈등에서 사귐으로』는 종교개혁 운동의 역사와 루터교를 포함한 개신교와 가톨릭교회의 갈등과 화해 일치 운동의 역사를 간결하게 서술한,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시의적절한 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본지 서광선 회장의 서평입니다.

이인기 기자

rainbow

‘성소수자와 교회’ 주제로 이슈토크 열린다Jul 18, 2017 03:04 PM KST

오는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 안병무홀에서 ‘성소수자와 교회 - 마녀사냥의 정치학'을 주제로 월례포럼이 열립니다. 이번 포럼엔 논란에 선 임보라 목사와 미국 스펠만대 김나미 교수가 게스트로 나서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지유석 기자

homosexuality

동성애 관련 '소돔과 고모라' 성경 기사 둘러싼 충돌Jun 29, 2017 01:48 PM KST

동성애와 관련된 성경 기사를 놓고 해석학적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은 최근 '한백 신학 교실'을 운영하며 반동성애 사상의 근거로 작용하는 성경 기사에 대해 성서 비평의 관점에서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다.

이지수 기자

bible

[기고] 요한복음: 세상을 향한 복음서Jun 19, 2017 06:12 AM KST

요한복음은 네 복음서 가운데서 가장 늦게 기술된 복음서입니다. 그리고 신학적이며 철학적으로 가장 심오한 복음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요한은 예수의 정체성을 영원한 과거에 근거하여 그분이 완전한 하나님이자 완전한 인간으로서 지상에 보내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차원의 관점을 제시합니다. 요한복음의 깊이와 넓이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이인기 기자

kimhoki

공동체 붕괴된 한국사회서 종교개혁 의미 찾다Jun 18, 2017 08:52 PM KST

오늘날 한국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로 '공동체의 붕괴'가 손꼽히고 있습니다. 사회학자 김호기 교수(연세대)는 21세기 한국사회 상황을 "공동체의 위기"라고 규정하고 종교개혁 500주년이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가질 수 있는 의미로 "연대적 개인주의"를 말했는데요. 그가 말하는 연대적 개인주의와 종교개혁 정신 간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이민애 기자

sergei

러시아 정교회 키릴 교종 <자유와 책임> 한국어판 출간Jun 15, 2017 11:01 PM KST

러시아 정교회 키릴 교종의 논문과 연설문을 모은 한국어판이 대한기독교서회를 통해 출간됐습니다. 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한국어판 출간에 맞춰 15일 오후 서울 정동 러시아 대사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를 위해 키릴 교종은 세르게이 페트로비치 아시아 선교담당 대주교를 특사로 보냈는데요, 러시아 정교회의 고위 성직자가 한국을 찾은 건 무척 이례적인 일입니다. 세르게이 대주교는 16일 박원순 서울시장, 천주교 주교회의 김희중 대주교, 대한성공회 이경호 주교를 차례로 예방할 예정입니다.

지유석 기자

동서신학포럼

동서신학포럼,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Jun 12, 2017 12:46 PM KST

(사)동서신학포럼이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6월15일(목)-17일(토) 3일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종교개혁 500주년: 과거로부터의 배움, 현재에 당면한 도전, 미래를 향한 대안"이다.

이인기 기자

pastor

“여해 강원용, 작은 그릇에 담기엔 부족한 인물”Jun 09, 2017 02:41 PM KST

올해는 여해 강원용 목사 탄생 100주기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평전이 출판됐는데요, 여기에 맞춰 9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동 다목적 문화공간 순화동천에서는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엔 목회 분야 저자인 박근원 박사, 방송 분야 집필을 맡았던 이경자 전 경희대학교 부총장,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유석 기자

미래교회

연세신과대·연신원, 제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 개최Jun 09, 2017 12:26 PM KST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은 6월26일(월)-27일(화)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제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교회·국가·이념: 교회의 사회·정치적 위치를 논하다"이다.

이인기 기자

연대 몰트만

GIT개원 3주년 몰트만 강연, "신학의 미래"Jun 08, 2017 06:11 PM KST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산하 Global Institute of Theology(GIT)는 지난 5월31일(수) 개원 3주년을 맞아 저명한 개신교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91)을 초청해 기념강연을 개최했다.

이인기 기자

moltman_01

몰트만, “궁극적인 종교개혁은 하나 되는 교회”Jun 03, 2017 04:28 PM KST

"예수님은 새로운 종교를 만들지 않으셨다. 그분은 새로운 생명, 영원하고 신적인 생명을 이 세상으로 가져오셨다. 이 소망을 형성하는 것은 오늘날 믿음을 재형성하는 것이다. 기독교적 세계의 붕괴는 하나의 독립적인, 평화를 사랑하는 에큐메니컬한 것으로 하나 되고 초대 받는 믿음직한 교회를 요청한다. 이것이 종교개혁운동의 완성을 바라는 나의 희망이다." - 위르겐 몰트만

지유석 기자

junki

한신대, 총장직무대행에 백준기 교수 선임Jun 03, 2017 07:01 AM KST

한신대학교 총장직무대행으로 국제관계학부 백준기 교수가 선임됐다.

이지수 기자

도올 김용옥

도올 김용옥, "우리의 세계는 천국 대기실 아냐"Jun 02, 2017 07:03 AM KST

도올 김용옥이 한국교회가 성속 이원론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자폐증에 빠져 교회의 사회정치적인 책임을 등한시하는 것에 경종을 울리며 교회를 향해 "세상으로 나아오라"고 발언했다. 1일 김용옥은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몰트만 박사 초청 특별강연'에 논찬자로 참여해 "아무리 교회가 중립성을 외쳐도 교회 자체가 정치적인 단체인데 어떻게 해서 이 사회에 대한 책임을 모면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교회의 정치사회적인 책임을 강조하고 나선 것.

이민애 기자

moltman

한신대, 위르겐 몰트만 박사 초청 강연Jun 01, 2017 06:19 AM KST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 연규홍)이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신대원 예배당에서 위르겐 몰트만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종교개혁 500주년 해외석학 초청 특별강연을 갖는다.

이지수 기자

babel

"인공지능 자연언어 기술, 구약의 바벨탑 연상"May 29, 2017 07:55 AM KST

인공지능의 자연언어 처리 기술이 구약의 바벨탑을 연상시킨다는 주장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성공회대 김기석 교수는 지난 26일 오후 장신대에서 '인공지능시대의 교회'란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기석 교수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엄청난 이점으로 인한 유토피아가 될지 아니면 (공상과학소설이나 영화에서 제기된)치명적 위험이 실현되어 디스토피아 혹은 종말이 될지 아직 속단할 수 없다"면서 인공지능의 자연언어 처리 기술의 향상을 구약의 바벨탑에 빗대어 설명했다.

이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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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청소년 선교가 쇠퇴 일로에 접어들었다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10대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가 복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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