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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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2013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방지일 목사 설교문
우리가 받은 복음은 보혜사의 역사로 받은 것이라 복음은 주신 복음이요, 받은 복음입니다. -
[강남교회] 영적인 사람
최근 극장가에 획기적으로 관객을 동원하여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 있습니다. 그 작품은 [레미제라블]이라는 작품인데, 빅토르 위고가 쓴 것으로서 1862년에 간행되었습니다. 장발장은 굶주리는 조카들에게 주려고 빵 한 개를 훔쳤습니다. 그래서 19년 동안이나 감옥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
[경동교회]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예수 믿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가 그 분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입니다. 이 구원의 복음이 오늘 십자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아마 인류 역사 디자인 중에 단일 품목으로 가장 유명한 것이 무엇이냐 물으면 십자가일 것입니다 -
[강남교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켐브리지대학 교수는 최근에 저서 [위대한 설계]를 출판하였습니다. 그 책에서 호킹 교수는 무신론을 주장하여 세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
[경동교회] 죽어야 산다
성가대 찬양 감사드립니다. 제가 설교할 때마다 성가대와 성가대의 음악을 칭찬하곤 합니다. 성가대의 찬양, 여러분이 부르시는 찬송도 아름답지만 우리 교회의 공간이 이렇게 아름답고 음향이 좋아서 이 안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과 기도소리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예배 드리면서 미리 준비된대로 함께… -
[강남교회] 성령의 능력으로
올해로 3.1 운동이 일어난 지 94주년이 되었습니다. 민족대표 33인은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차로써 세계만방에 고하야 인류 평등의 대의를 극명하며, 차로써 자손만대에 고하야 민족자존의 정권을 영유케 하노라” 시작되는 독립선언문을 1919년 3월 1일 파… -
[강남교회] 개천에서 용난다
어떤 사람이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무능력했고, 자신의 이름만 겨우 쓸 줄 아는 사실상 문맹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달랐습니다.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어머니는 그에게 성경을 읽어주고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쳐 준 자애로운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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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차별금지 조항 둘러싸고 다양한 해석
제주도가 최근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핵심으로 한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선포한 가운데, 이를 계기로 ... ... ... ... -
교계/교회"침묵 속에 묻힌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일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2025년 성탄절을 맞이해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총무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사랑의 능력으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
"종교적 질문은 사실 답이 없습니다. 답이 없기에, 종교적 질문에 너무 쉽게 결론을 내는 순간 오히려 진리가 ... ... -
학술한림원·서울신대, ‘한국교회와 이단 대응’ 공동학술대회 개최
한국기독교한림원(회장 정상운 성결대학교 명예총장)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는 지난 11월 28일 ... ...